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던건 3월 초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음이 많이 녹지 않아서, 여전히 수량은 적은 편이었지요.. 춥기도 엄청 추웠구요 ^^;;
다만, 수량이 적다보니 사람에게 날아오는 물방울도 적었고, 보기에는 쾌적했답니다. 그리고, 얼어있는 폭포의 모습도 나름 이쁜 편이었구요.. 겨울에는 여름 수량의 반도 안된다고 하니, 여름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얼마나 이쁠지 참 궁금합니다^^..
미국쪽에서 본 폭포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전부 얼어 있었어요..
사람과 비교하면 크기가 대충 감이 오시나요? ^^;;
캐나다 쪽 폭포의 모습..
수량이 느껴지시나요? ^^
미국과 캐나다의 폭포..
그리고 야경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중에 가장 작은 규모인데 이정도이니 다른 폭포들은 상상이 가시나요? ^^;
저는 아쉽게도 이과수 폭포를 30년만의 대가뭄(-_-)때 봐서 감흥이 덜했지만..
이제 빅토리아 폭포만 보면 되네요 ~ ^^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중에 가장 작은 규모인데 이정도이니 다른 폭포들은 상상이 가시나요? ^^;
저는 아쉽게도 이과수 폭포를 30년만의 대가뭄(-_-)때 봐서 감흥이 덜했지만..
이제 빅토리아 폭포만 보면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