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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89

발리&롬복 자유여행 가이드북, 발리&롬복 여행백서 얼마 전에 발리&롬복 여행백서가 출간되었다. 내 책이었던 '특별한 해외여행백서'의 시리즈로 나와서인지, 얼핏 봐도 분위기가 비슷한데 앞으로 이런 형태의 시리즈가 계속 나올 듯 싶다. 아마도 내 다음책은 '하와이 여행백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하면서, '발리&롬복 여행백서'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얼핏 봐도 두꺼워 보이는 이 책. 페이지 수만 하더라도 605페이지나 된다. 내 책도 두껍다고 사람들이 많이 그랬었는데, 이 책의 두꺼움은 그 두꺼움을 가볍게 넘어서버렸다. 가이드북이 두껍고 무겁다는 것은 확실히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정보를 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떄문에 캐리어에 공간 하나를 마련할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작년 10,11월에 인도네시아 여행을 1달넘게 했.. 2012. 6. 21.
Kimchi39's Marriage proposal story from New York and Seoul *Please understand my limited level of English. I was in New York in July and on 100 days road trip all around US. So, my girl friend had to be alone for 100 days and I always felt sorry about that. We've been almost 2 years and I was thinking about a marriage. During 3 days in New York, I prepared a small project for a marriage proposal. At the first time of the project, there was lack of ideas.. 2010. 11. 21.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런던-웨스트엔드, 뉴욕-브로드웨이, 그리고 한국...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굉장히 즐기는 편인데다가, 맘에 드는 뮤지컬이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소리만 들으면 가격과는 큰 상관없이 꼭 보는편에 속한다. 그런 내게 있어서 빌리 엘리어트는 내게 있어서 렌트, 라이온킹과 함께 최고의 뮤지컬 중 하나인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또 한번 볼 기회를 가졌다. 몇년전에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그리고 작년 겨울에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극장에서 본 이후에 또 보는 것이니 이번이 세번째 빌리 엘리어트 관람이다. 영화의 큰 팬이기도 하고, 영화와는 조금 다르게 각색된 뮤지컬도 열렬한 팬이다. 영화의 빌리 엘리어트와 그 가족들, 그리고 뮤지컬의 빌리 엘리어트와 그 가족들을 보면 성향이 조금은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2010. 7. 26.
기적이 이루어지는 병원,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몬테크리스토와 김종욱찾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고 왔습니다. 최근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니기는 했는데, 이것이 사실상 마지막 뮤지컬이 될 것 같고 올 가을까지는 별다른 뮤지컬을 볼 수 없을 거 같아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아직도 보고 싶은 뮤지컬들이 많은데 여행일정도 있고 해서 당분간은 몸을 사려야 할 입장이라죠. 토요일 낮,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여러 공연이 있어서 그런지 입구쪽에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대학로 예술마당에는 별도로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주차하시려면 가까운 곳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대학로 예술마당의 2층에서 상연하고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출연 배우들이 환영한다는 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2층 진료실로 오.. 2010. 5. 5.
대학로 추천 뮤지컬, 김종욱찾기 - 기억속의 첫사랑을 찾아서 - 요즘 꽤나 자주 뮤지컬들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기회가 생기면 최대한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영화도 그렇고, 뮤지컬도 그렇고.. 유명하다는 공연들을 못본게 너무 많아서 작년부터 꽤 많이 봐왔었는데, 이번에 본 뮤지컬은 김종욱찾기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미 본 뮤지컬이었지만, 캐스팅이 바뀌었기 때문에 한번 더 봐주신다고 하셔서 다행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추천하는 사람도 많은 뮤지컬이었구요. 공연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있었습니다. 김종욱 찾기 이외에도,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의 뮤지컬이 상연중입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이 글을 쓰는 오늘 보고 왔지요. 이 뮤지컬 후기는 조만간 써야 겠습니다 ^^ 뮤지컬 김종욱 찾.. 2010. 5. 2.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 사랑-복수-용서.. [유니버설아트센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보려고 유니버셜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아차산역에서 바로 앞에 있다고는 하는데, 어린이대공원의 벚꽃구경도 할 겸 어린이대공원 역에서 내려 어린이대공원을 질러서 유니버셜아트센터까지 다녀왓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이미 벚꽃은 나무위가 아니라 바닥에 가득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더군요. 그것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음악분수. 너무 오랜만에 어린이 대공원에 왔나봅니다. 음악분수가 생겼다니.. 동영상으로도 찍었었는데, 용량이 커서.. 일단은 사진으로 대체. 그런데 분위기가 안나네요. 이날 너무 추워서 ㅠ.ㅠ... 아흑. 어쨌든, 이제 봄꽃놀이는 다 지나간 시즌이네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공연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유니버설아트센터는 제가 알기로도 꽤나.. 2010. 4. 27.
[감상후기]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이야기, 뮤지컬 웨딩싱어 - 충무아트홀 뮤지컬 웨딩싱어를 보러 충무아트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모짜르트를 봤으니, 벌써 두번 연속으로 뮤지컬을 보는군요. 2월에도 보고싶은 뮤지컬들이 좀 있는데, 기회가 되서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웨딩싱어는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웨딩싱어와 결혼식장에서 일을하는 웨이트리스간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입니다. 이미, 아담샌들러가 주연했던 동명의 영화가 있었던 관계로, 줄거리는 이미 유명합니다. 진짜 사랑을 찾는다는 러브스토리는 뮤지컬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주제인 만큼, 흥겨운 음악과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기도 합니다. 충무아트홀은 미녀는 괴로워 이후에 오랜만이기도 합니다. 웨딩싱어의 주인공 격인 로비하트는 황정민씨와 박건형씨의 공동주연으로 공연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러갔던 날의 공연은.. 2010. 1. 29.
[공연후기] 가창력이 환상적이었던 추천 뮤지컬 모차르트, 초연을 보다. [모짜르트] 어제 초연을 했던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작년에 '로미오와 줄리엣' 오리지널 팀이 왔을 때 공연을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그때는 저렴한 티켓을 구하다보니 3층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나은 2층 C열 89,90번에서 봤습니다. 일단, 감상평을 올리기 전에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뮤지컬 모차르트 정말 추천 할만한 공연이라는 것입니다. 작년 12월에 영국 런던에서 빌리엘리엇 공연을 봤을 때 만큼의 감동이었으니까, 제게는 꽤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뮤지컬 모짜르트에 관심을 가졌던건 일단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의 뮤지컬이 아닌, 오스트리아의 뮤지컬이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이기도 하고(물론, 모짜르트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 싶지만요),.. 2010. 1. 21.
2009년 12월.. 블로그를 통해서 주고 받은 물건들.. ^^ 마리아쥬 프레르 - 프렌치 블랙퍼스트 홍차.. 얼마전에 제가 다른 블로거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도쿄 9박 10일 이벤트를 했던 것을 기억하시죠? 그때 1등 선물이 일본을 보내드리는 거였지만, 2등선물도 다양했답니다. 그때 2등을 하신 라이니님께 이 홍차를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마리아쥬 프레르인지라, 라이니님도 맛있게 드실거라고 생각하면서요 ㅎㅎ 저 혼자만의 취향이 아니길 바라 봅니다. 2010년 티스토리 달력 티스토리에서 2010년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벌써 제 방에는 이 2010년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 스케쥴을 간단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메모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올해에도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그저 기쁠 따름이에요~ ^^* 달력을 넘기는 재미가 참 쏠쏠할.. 2010. 1. 1.
데츠카 오사무 기념관에서 추억속의 아톰을 만나다 -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얼마전 메가박스에서 아톰을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니만큼 아스트로보이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스트로보이는 꽤 옛날에서부터 외국에 수출될때의 아톰의 또다른 이름이었으므로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아톰이 상영하기 전부터 이곳저곳에서 영상을 보면서 꽤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던 작품이라, 마침 시사회가 있어 바로 신청을 하고 보러 다녀왔습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추천 용으로도 좋을 거 같고,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풍기는 트레일러도 좋았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개봉한 아스트로보이의 아톰은 제가 기억하고 있던 아톰과는 다소 다른 모습입니다. 저는 80년대생이지만, 어린시절 아톰을 좋아하던 유선 지역방송국 채널담당자 아저씨 덕분에 유선방송의 자체채널에서 80년대에 방.. 200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