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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ge호텔에서 먹었던 아침식사입니다. 밤을 새고서 갔던거라, 정말 정신이 비몽사몽. 아침을 먹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면서도, 사진을 찍은 저를 보면 참-_-;;; 어쨌든, 큰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이니만큼 Lake Resort만큼 퀄리티 있는 식사였답니다 ^^. 하지만, 이맘때쯤 되니까 슬슬 김치가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과일과 음료수들~
손질되어있는 과일도 있었구요...^^
미소수프를 만드어 먹을 수 있도록 각종 재료들도 있었답니다. 이것만으로도 훌륭~
계란후라이가 가장 눈에 띄네요..
크로와상은 저한테 거의 필수메뉴... 아침에 한개정도는 부담 없더라구요.
요거트 같아보이는 저 간식은 달콤한 푸딩종류였다지요 ^^.. 좀 많이 달았어요~~
씨리얼이 필요하다면, 씨리얼로~~ 고고씽~~
전 해시브라운만 있으면, 다른 음식은 별로 필요치 않아요..언제나 해시브라운 러브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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