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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 팀 호튼(Tim Hortons)

Posted by 김치군
2018.01.06 18:24 캐나다/NT 캐나다 옐로나이프


캐나다 오로라 여행 레스토랑 -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 & 팀 호튼(Tim Hortons)


옐로나이프에 있으면서 숙소에서 해먹거나 간단하게 먹었다보니.. 머무르는 기간 동안 레스토랑은 거의 가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5박이나 했던 만큼 2번 정도 레스토랑에 들렸었다. 그중에 첫번째가 테이스트 오브 사이공(A Taste of Saigon).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따뜻한 국물이 땡겨, 그나마 국물이 있을만한 베트남 식당을 찾은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주소: 4913 50 St, Yellowknife.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오가 채 되지 않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몇테이블정도 있는 수준이었다. 서버 아주머니는 주인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친절하지도 않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딱 그정도였지만 굉장히 무뚝뚝했다. 그래도 아기용 접시도 알아서 챙겨주고 하는걸 보면 그냥 성격이 그러신듯.




메뉴들. 15~18 CAD 정도. 아무래도 옐로나이프다보니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다 싶었다.



키즈메뉴도 있었지만, 스프링롤과 메뉴라니..ㅠㅠ 아들에게는 안맞는 구성.



테이블의 한쪽에는 이렇게 해선장과 칠리소스가 있었다. 이제는 거의 베트남 레스토랑의 정석인듯.




쌀국수.


고수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었고, 국물은 그냥 평이한 수준은 되었다. 고기는 다소 질긴편. 뭐, 가격 생각하면 비싸지만, 나쁘지는 않은 그정도였다. 아들이 워낙 쌀국수와 거기에 딸려오는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실패하지 않는 메뉴.




두번째는 숯불돼지고기와 스프링롤이 있는 메뉴였다. 고기도 좋아하기 때문에 좀 먹여볼까 해서 시킨거였는데, 고기에서 향신료 맛이 좀 많이 나서 바로 거부.;; 쌀국수의 고수향은 거부하지 않는데, 고기에 밴 향신료는 영 입에 안맞는 듯 했다. 성인이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뭐 딱히 맛있다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냥 적당히 먹기에 무난한 베트남 식당이었는데, 사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음을 생각하면 뭐.. 가도 괜찮을 듯 싶다.



밥먹고 나서 후식은 팀 호튼.


올드타운에는 딱 1개가 있는데, 바로 퀄리티 인 옆에 있다. 주소는 5022 49 St, Yellowknife. 입구는 몰 안에 위치해 있다.




의자는 없는 전형적인 테이크아웃 팀호튼.



가끔 아침먹으러 와서 빵이나 베이글 등을 먹기도 하지만, 그냥 평소에 들렸을 떄 시키는 것은.. 커피 아니면 프렌치바닐라 아이스였다. 커피는 그냥 무난하게 마실 수준은 되고, 프렌치 바닐라는 달달한게 땡길 떄 먹을만 한데, 아이스만! 핫은 그닥 ㅠㅠ.. 그 외의 음료 메뉴들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먹을만한게 거의.. 특히 다양한 향이 들어간 음료들은 다 맛이 없었다. 이건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평도 대부분 비슷했다.



출출할 때 가볍게 먹기 좋은 도너츠들.



당떨어졌을 떈 역시 프렌치 바닐라 아이스.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는 맛... 더위사냥을 갈아놓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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