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25년 5월 할인 코드 - 5~8% 호텔 예약 쿠폰, 유럽 여행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호텔 예약사이트인 아고다는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한 곳으로 세계 다양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부킹닷컴의 인벤토리도 함께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유럽의 작은 숙소들도 다양하게 예약할 수 있기도 하다. 유럽 여행을 갈 때마다 부킹닷컴과 아고다를 자주 이용했는데, 예전에는 2인 여행으로 호텔 숙박이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4인 가족 여행이 되면서 아고다나 에어비앤비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밥을 더 좋아해서 여행 중에 주방이 있는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효율적인 여행이 된다.
아고다 2025년 5월 할인코드 정리
아고다에서는 필터를 이용해서 좀 더 다양하게 호텔의 조건을 볼 수 있는 만큼, 특히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주방과 주차장의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는 이번 달 아고다 할인코드다. 코드별로 할인율이 다르며, 이탈리아, 독일, 싱가포르, 중국이 8%로 할인율이 가장 크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7% 할인이 가능하지만, 신규회원 전용이며, 그 외 전세계 할인은 5% 적용되는 쿠폰을 이용하면 된다.
아고다 전세계 5% 호텔 할인코드: DRIVETRAVEL
예약기간: 2025년 5월 1일 ~ 2025년 5월 31일
투숙기간: 제한없음
태국, 베트남, 중국, 싱가포르 7% 할인코드: AGDNEW7
예약기간:2025년 5월 1일 ~ 2025년 5월 31일
투숙기간: 제한없음. 신규회원 전용.
이탈리아, 독일, 몰디브, 라오스 8% 할인코드: AGD8
예약기간:2025년 5월 1일 ~ 2025년 5월 31일
투숙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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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5~8% 할인 적용 예시
여기에서는 5% 할인이 적용 가능한(신규회원은 7%) 베트남의 나트랑을 기준으로 검색해 보았다.
쿠폰이 적용 가능한 호텔들은 '쿠폰 적용 가능'이라고 표시되어 있기 떄문에 할인율도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설정에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설정하면 처음부터 모두 포함된 요금을 볼 수 있다.
화면의 좌상단의 화폐모양을 클릭 후, 위와같이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으로 설정하면 된다.
전용링크로 들어오면 이렇게 예약 과정에서 계속 할인코드 여부를 알려주기 때문에, 할인코드를 놓치고 지나갈 일도 없다. 회원등급이 높아지면 추가할인도 적용된다.
결제단계로 넘어가면 할인 내역이 확인 가능하다. 왼쪽은 쿠폰코드 적용 전이고, 오른쪽은 할인쿠폰 DRIVETRAVEL을 적용한 최종 결과다.
최초 607,004원의 투숙비용에서 12,182원 및 25,749원의 할인을 받아 최종 결제[금액은 569,073원이 되었다.
아고다 검색 시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여러가지 필터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대도시 외곽이면 주차장은 웬만해서는 찾을 수 있지만, 주방이 있는 숙소는 은근히 없기 때문에 이런 필터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특정 지역에서 일정 거리 내에 있어야 한다거나, 투숙객 평점이 8점 이상인 곳들을 찾으려면 더 많은 필터를 걸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평점 9점부터 걸었다가, 정 마음에 안들면 8점을 거는 편이다.
또한, 이렇게 필터를 걸어둔 상태에서 지도를 이용하면 확실히 선택 조건에 맞는 호텔이 줄어드는 만큼 고르기도 편리하다. 아고다의 지도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기 떄문에 여러 호텔을 비교하기에 편리하다.
요즘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는 만큼, 식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히 많다. 물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애매하겠지만, 어느정도 요리에 익숙하다면 아침과 저녁은 해 먹으면서 다니는 것이 금액적으로 상당한 금액을 아낄 수 있기도 하다 .특히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주방이 있는 숙소가 더 유리한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물론, 매일 해 먹는 것은 일정 상 무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방이 있는 숙소와 없는 숙소를 잘 섞어서 일정을 짠다면 음식에 고생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물론, 이탈리아나 스페인이라면 사먹는것도 재미겠지만, 독일이나 프랑스라면.. 여행 중 식당에서의 음식이 생각만큼 즐겁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