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아시아나 동편 라운지] 이제는 없어졌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올릴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결국 아시아나 동편라운지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도 그럴것이 인천공항 개편을 하면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들은 모두 서편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보니, 동면에 있던 라운지의 의미가 없어져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찍어놓은 것이니 기억을 더듬는 의미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

새로운 라운지는 이번에 출국하게 되면 꼭 다녀와서 리뷰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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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 아시아나 라운지의 입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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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작가 7인 교류전도 하고 있었네요. 이때가 아마 5월 말이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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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클래스 라운지입니다~ ^^; 마스터카드 플래티넘으로 들어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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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풍경은 이렇습니다. 대한항공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좀 조용하고 넉넉한(?) 분위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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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오른쪽에 샤워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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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읽을거리들도 비치되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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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시간대가 아침이라 그렇게 먹을것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점심이나 저녁이라면 요리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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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복죽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복을 찾는데는 실패했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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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었었습니다. 아침식사로 이정도면...이라지만, 전복죽은 3그릇은 먹은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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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위한 컴퓨터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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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편에는 이렇게 수면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동편 라운지가 사라진지 1달이 지났으니, 기억속의 라운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빨리 새로운 라운지 리뷰를 준비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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