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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추천 가족여행&골프 콘도 카팔루아 빌라스(Kapalua Villas) – 하와이 아웃리거


나오면서 골프장을 살짝 스쳐 지나갔는데, 아이가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 카팔루아 빌라스에 있는 골프 스쿨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곳 중 하나로, 특히 어느정도 골프를 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실력을 일취월장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체계적으로 잘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뭐, 나야 골프실력이 그냥..공 맞추는 수준(ㅠㅠ)이니까.. 나중에 한번 와보고 싶단 생각만;


너무 맘에 들었던 주방.

대부분의 집기류와 가전제품들도 새것들이었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다. 하와이에서 식비가 꽤 비싸게 들어서 몇번 사먹는 거 이외에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저렴한 새우나 고기같은 것들을 직접 사다가 요리해먹을 수 있어서 콘도식 숙소를 선호하게 된다. 특히, 우리같은 경우는 하와이에서 40일이나 머물렀으니.. 일반 호텔보다는 이런 콘도식 숙소가 더 좋은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여기가 메인 욕실로 커다란 욕조가 있었다. 이 빌라가 2배드룸 3배스룸이었으니.. 정말 아침에 화장실이 부족하다거나 할 일은 없을 듯 싶었다. 두명에게는 너무 넓은 공간이라.. 오히려 어떻게 공간을 사용할지 고민될 정도.

이곳에서 딱 2박 밖에 못한것이 너무 아쉬워질 정도였는데, 다음에 오게 된다면 최소 4~5일을 머무르면서 바다도 다니고..골프도 치고.. 맛있는 것도 해먹으면서 푹 쉬고 싶어진다.


주스와 간단한 요기거리를 먹을 수 있었던 센터.


야채나 고기, 먹거리에서부터 빵과 같은 먹을거리까지 파는 그런 슈퍼마켓이었다. 가격은 일반 슈퍼보다 살짝 비쌌지만, 멀리가기 귀찮아서 대부분의 식재료를 여기서 해결했었다.

둘이서 묵기에는 왠지 너무 크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정말 가족 여행이라면..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그런 숙소였다. 음.. 꼭 가족 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그것도 괜찮을 듯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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