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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비행-기내식-라운지

[뉴욕 JFK공항 델타항공 라운지] 뉴욕에서 잠깐 쉬어가는 동안~

by 김치군 200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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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거쳐 캐나다 몬트리얼로 가는 길. 환승시간이 3시간 정도나 남아있길래 뉴욕공항에 있는 델타 라운지를 갔습니다. 대한항공 라운지가 가고 싶었지만, 뉴욕에서 몬트리얼까지 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델타를 이용하다보니 당연히 이곳을 이용하게 되었지요. 뉴욕은 터미널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고 연계되어있지 않아서 모든 라운지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뉴욕 JFK공항의 델타라운지는 음료를 주문해서 받는 형태입니다. 그러고보면 미국에 있는 많은 라운지들이 음료수를 꺼내먹기보다는 이렇게 받아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국에서 라운지 하면 굉장히 럭셔리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비행기가 워낙 대중화되어있다보니 라운지들도 좀 간소한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먹거리도 이렇게 단촐합니다. 과자 3종류와 올리브, 그리고 치즈정도가 전부. ㅠㅠ... 배고팠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몬트리얼행 비행기에서 혹시 기내식을 주냐고 물어보니, 아쉽게도 안준다고 하네요. 아마 과자만 줄거다라는 대답. 그래서 여기서 과자로 일단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공항에서 뭘 사먹으려면 가격이 엄청나기도 하거니와, 여기는 공항 안이기는 해도 뉴욕인거죠. 마침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 일이 있어서 와이파이를 사용. 네~ $4입니다. 미국 라운지에 따라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도하지만, 제가 가본 델타라운지는 거의 무료로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콘센트가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없지요. 아무래도 터미널도 오래되고 라운지도 오래되다보니, 새로운 시설이 들어오지는 못했나봅니다.


라운지에서, 사실 할 일은 좀 안전하게 짐 걱정 안하고 휴식을 취하는 일이겠지요. 저 역시도 그런 목적이었으니까요.


아무래도 검증도니 사람들이 들어와있는 곳이다보니까 짐 분실에 대해서는 다들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한곳에 마련된 곳에 다들 큰 짐들은 그냥 놔두더군요.


뉴욕 JFK공항의 라운지 전경입니다. 이날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한가했었네요^^*


창문 밖으로 보이던 델타항공의 비행기. 이 비행기를 타고 떠날까요?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뉴욕 JFK공항의 델타항공 라운지는 사실 잠깐 쉬어가기에는 좋지만, 딱히 인터넷을 한다거나 샤워를 한다거나 할만한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는 그리 갈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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