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일까 외부에 마련된 테이블은 모두 만석이었다. 이 곳의 테이블에 앉으면 후간운하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산책길을 거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용히 사람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 듯 싶었다. 잘 보면 도야마시의 젊은이들이 모두 이곳에 몰려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그러고보니 데이트코스로도 썩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후간운하는 전체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사진빨이 잘 받을 것만 같은 장소들이 여럿 있었다. 도야마 시내를 걸어서 둘러보는 중이라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환수공원도 한번쯤 들려가는 코스로 넣어도 좋을 듯 싶다. 어찌보면 좀 심심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조금 여유로운 스타일이라면 오히려 이 곳이 주는 여유가 맘에 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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