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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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제한데이터 로밍 – SKT 스마트폰 로밍으로 떠나는 여행


일본은 이번 지진피해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큐슈나 관서쪽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상 큐슈의 후쿠오카는 우리나라 부산만큼 후쿠시마에서 많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도쿄에 있는 친구 말로는 도쿄와 관서쪽의 분위기는 정말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1일을 이용할 경우, 12,000원이지만.. 7일은 35,000원입니다. 4일 이상 여행할 예정이라면 7일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 일본의 데이터로밍을 이용할 때에는 서비스 사업자를 꼭! “Softbank Mobile”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일반 패킷 요금제가 적용되어 과다한 요금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일본은 교통비가 워낙 비싼 나라의 특성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터 로밍을 해가지고 가면, 가이드북을 쳐다보지 않아도 목적지만 입력하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중국무제한 요금제는 1일 12,000원, 3일 33,000원, 5일 48,000원으로 일본보다는 조금 가격이 있습니다. 중국은 대중교통이 일본보다 훨씬 알아보기 힘들고,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GPS를 켜놓고 버스를 타면 내가 지금 어느곳을 이동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중국에서는 서비스 사업자를 꼭 ‘China Unicom’으로 선택해야 무제한데이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릿지 회원사들의 가격은 중국과 동일하게 1일에 12,000원, 3일에 33,000원 그리고 5일에 48,000원 입니다. 각 나라마다 지정된 회원사들이 있으므로 꼭 그 회원사로 지정을 하고 떠나야 데이터무제한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쪽의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3-5일 정도의 짧은 여행을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다만, 브릿지 얼라이언스 요금제는 국가별로 지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 싱가폴, 홍콩 + 마카오와 같이 여행국가가 달라진다면 해당 국가 일정에 맞춰서 각각 별도로 무제한 요금제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러한 나라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늘어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심지어는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단순한 텍스트의 번역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음성을 ‘인식!’하고 그것까지 변환해줄 수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질문만 할 수 있었던 여행회화의 수준을 넘어서서.. 이제는 상대방이 해 주는 답변까지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물론, 상대방이 해당 국가의 언어로 입력을 해줘도 번역이 되고요. 길을 물을 때부터 식당이나 다양한 곳까지 활용이 가능한데 구글 번역과 같은 서비스는 데이터를 이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일수록 데이터 무제한의 빛을 발합니다.

그 외에도 일출과 일몰, 포스퀘어와 다양한 어플들까지.. 여행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이 많아서.. 가이드북과 또하나의 훌륭한 가이드북으로 스마트폰을 들고나가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짧은 여행이지만, 특히 도시로의 여행이라면 이 스마트폰이 2배 이상으로 여행을 쉽게 도와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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