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세인트 패트릭 성당 (St. Patrick)


#10 – 세인트 패트릭 성당

패트릭 성당에 들어가면서. 사실 이날은 뭐 특별히 갈곳도 없고, 주말인데 할일도 없고 해서 근처 가든에서 베드민턴 치면서 놀다가 이 근처에 큰 성당이 있다는 이야기에 얼렁뚱땅 가게 되었던 곳이다. 멜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 “성 패트릭 성당”. 물론 이곳에 가게 된 것이 계획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광각렌즈를 준비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움이었다.

물론 예정없이 왔던 것이었기 때문에 실내 촬영에서 삼각대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난감했었다. ISO 800과 IS덕택에 어느정도 덜 흔들린 사진들을 건져낼 수 있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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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초를 구입하고 돈을 넣는 곳.

스테인 글라스. 역시 외부에서 태양광이 들어오는 곳은 노출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ㅠ_ㅠ

일단 성당안에서 한컷. 이것도 하도 흔들려서 3-4번정도 찍어서 겨우 얻어낸 사진. 그나마 리사이즈 하니까 흔들림이 확실히 적어보이네^^;

그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당을 다녀가고..

성당의 제단.

한쪽에는 이렇게 장식도 되어있고..^^;

성당 내부는 이렇게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

이런식의 구조물도 있었다. 정확히 어디에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

역시 스테인 글라스. 화각덕분에 엄청 쪼그리고 찍었던 기억이^^;

아마도, 아기예수의 탄생장면인듯. 동방박사 세명과 마구간이라는걸 보여주는 동물들, 그리고 아기.. 근데 왼쪽의 두사람은 누굴까나..;;

성당입구 위쪽의 십자가. ^^;

성당의 모습. 왼쪽으로 조그마하게 달이 보인다. ^^;

성당입구.

패트릭 성당을 떠나며..

사실 여행기라고 하기에는 짧은 이야기이지만, 멜번의 한 성당을 들렸다 온 이야기입니다. 이제 멜번 이야기도 슬슬 마지막으로 치달아 가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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