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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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광릉수목원..

비오는 날 광릉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광릉 수목원에는 그늘이 적기 때문에, 한여름보다는 여름에 접어드는 지금 가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지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광릉수목원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일 5,000명, 토요일 3,000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예약은 광릉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화-토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주차도 받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에는 조금 … 더 읽기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드디어 퇴보하다

6월 23일자로 아시아나 항공에서 새로운 아시아나 클럽 회원 제도를 공지했다. 물론, 대한항공의 전 사례를 봐서 알 수 있듯이,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사실상 퇴보했다. 물론, 2008년 9월까지 쌓은 마일리지는 현행대로 평생 유지라는 조건을 달고 있지만, 마일리지라는 것을 한두해 적립하고 말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보다 혜택을 받기위한 마일리지가 많더라도 ‘평생유지’라는 장점 때문에 아시아나에 적립을 해온 사람들에게는 … 더 읽기

ATV와 래프팅 하는 날

케언즈에 있을 때 못해본 액티비티가 생각보다 꽤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ATV였는데, 당시에 시간도 부족했고 흥미도 안가서 안했었는데 마침 할 기회가 왔지요 ^^. ATV를 타기전에 무조건 마스크를 쓰라는 친구의 충고가 있었건만, 그날에는 그걸 생각하지도 못해서 엄청나게 아쉬웠다지요. 덕분에, 1년치 먼지를 다 먹은 것 같습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서 Rambutan Restaurant에서 아침뷔페를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 더 읽기

[미국] 새하얀 모래로 가득한 사막을 보신적 있으세요? – White Sands National Monument

모래색깔이 하얀 사막은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살짝 노란빛을 띄고 있지요. 일반 모래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미국에는 정말 하얀 사막이 있답니다. 이 사막의 원인은, 바로 석고모래입니다. 모래가 석고로 이루어져있어서 완전히 하얀 빛을 띄는거지요. 덕분에, 이 사막을 구경가기 위해서는 선그라스가 필수랍니다. 선그라스 없이는 금방 눈이 아플정도로 빛의 반사가 심하거든요. (사진 yahoo map) 이 사막은 … 더 읽기

마카오 관광청 방문하기 ^^

마카오에 대한 정보를 좀 얻어보기 위해서, 마카오 관광청에 다녀왔습니다. ^^; 시청역에 있어서 찾기 쉬운편에 속해서, 다녀오기도 편합니다. 특히, 마카오를 여행하면 홍콩을 함께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한꺼번에 두개의 관광청을 다녀올 수 있어서 편하지요^^.

[호주 Rydges] 스테이크와 함께한 Farewell Party.

호주에서의 마지막 날 밤. Rydge호텔 옆에서 Farewell Party가 열렸습니다. 우리 스텝들과 셀디스타들 뿐만 아니라, 퀸즐랜드 관광청, 케언즈 관광청 등에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한 꽤 큰 행사였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호주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밤이기도 했고, 정말 빡빡했던 많은 일정들이 순식간처럼 느껴지는 순간의 밤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날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또다른 요소가 있었으니, 바로 무한스테이크 였습니다.-_- 스테이크를 굽기위해 타오르는 아름다운 … 더 읽기

[호주 Rydges] 호주에서의 또다른 아침 부페 ^^

Rydge호텔에서 먹었던 아침식사입니다. 밤을 새고서 갔던거라, 정말 정신이 비몽사몽. 아침을 먹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면서도, 사진을 찍은 저를 보면 참-_-;;; 어쨌든, 큰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이니만큼 Lake Resort만큼 퀄리티 있는 식사였답니다 ^^. 하지만, 이맘때쯤 되니까 슬슬 김치가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과일과 음료수들~ 손질되어있는 과일도 있었구요…^^ 미소수프를 만드어 먹을 수 있도록 각종 재료들도 있었답니다. 이것만으로도 훌륭~ … 더 읽기

[콜롬비아] 날이면 날마다 오는 한국 인삼차가 아냐~, 콜롬비아의 잡상인^^

여행을 하면서 즐거운 것 하나는 각 나라의 광장이나 시장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볼거리가 있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지요. 특히,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는 것이 항상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여느때와 같이 광장에 나가서 그곳의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궁금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한 아저씨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무언가를 광고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많이 … 더 읽기

그냥 떠나기보다는, 알리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나는 스쳐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알리는 사람인가? 이제 배낭여행이라는 것은 살면서 한번쯤 가보는 필수코스가 되었다. 대학생들에게 방학 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설문조사에서 배낭여행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경향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학생들만 외국으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 방학 기간에 외국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게 되는 또다른 직업은 선생님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