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는 비빔밥 설명서가 있다~

대한항공을 타면 아주 높은 확률로 먹을 수 있는 기내식! 바로 비빔밥입니다 ^^.. 기본구성은 항상 동일한데, 나물, 고기, 버섯, 오이, 양파정도가 들어있고.. 튜브로 된 고추장을 줍니다. 이곳에 따뜻한 햇반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지요. 튜브고추장이 사실 좀 작아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튜브고추장을 두개 달라고 해서 비벼먹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개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미료 맛이 좀 … 더 읽기

[에어프랑스 항공] 샐러드와 빵이 좋았던 에어프랑스 기내식-

서아프리카 그림이 담긴 엽서 느낌의 메뉴판은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불어는 모르지만, AFRIQUE OCCIDENTALE이, 대충 서아프리카라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알기로도 에어프랑스가 아프리카 쪽에 많이 취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입니다. 이렇게 메뉴판을 보면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 나올 것 같지만.. 메뉴판에 써있는 화려한 수식어(?)들과 실제로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를 보고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냉동으로 … 더 읽기

[캐세이패시픽항공] 오전에 먹는 두번의 기내식-

인천 -> 홍콩의 기내식입니다. 지난번에 호주를 다녀오면서 캐세이패시픽의 기내식을 포스팅 한 이후에 두번째 기내식이네요. 아침에 떠나는 비행기라 그런지, 기내식도 아침이 나왔습니다. 토스트와 오믈렛..그리고 소세지가 나왔습니다. 아침부터 소세지 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소세지만 빼고 다 먹었네요 ㅎㅎ. 홍콩->인천의 기내식입니다. 저 소스에 파뭍혀 있는 것은 생선이라지요.. ^^;

[필리핀항공] 농협김치가 나오는 기내식-

평범했던 필리핀 항공의 기내식. 뭐 딱히 맛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보통의 기내식이었지만, 필리핀 항공의 기내식을 급 호감으로 돌아서게 만든 것은 바로 농협김치 *^^* 기내식에서 이렇게 김치가 나와주면 바로 완소모드로 급 변경된다. 냉동식품인 기내식에 김치의 존재란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ㅎㅎ.. *^^*

[아시아나 항공] 베이징 -> 서울 기내식 ^^

이번 아시아나 기내식은 선택의 여지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한가지 메뉴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요^^ 베이징에 갈때는 거의 기절 상태로 갔던터라 기내식을 찍을 엄두도 못냈고, 오는 길에는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다소 평범해 보이는 뭐 별다른 것도 없었던 기내식이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라운지에서 어느정도 먹을것을 먹은 탓도 있긴 하겠지만요 ^^.

[마카오항공] 인천 <-> 마카오 기내식 ^^

마카오로 다녀왔을때, 마카오 항공에서 먹은 기내식입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기내식이기는 했는데, 김치를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 대만족인 기내식이었습니다 ^^.. 항상, 김치만 제공한다면, 언제나 만족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제 닉네임이 김치군이지 않습니까? ㅎㅎ; 인천->마카오로 갈때의 기내식. 돼지고기와 오므라이스.. 두가지 선택이 있었는데, 당연 오므라이스로 선택!! 김치와 오므라이스.. 그리고, 후식으로 수박은 나름 괜찮은 콤비네이션이었다고 생각함. ^^;; 맛있었음.. 새벽 3시쯤에 자다깨서 … 더 읽기

[케세이퍼시픽] 인천-홍콩-케언즈 기내식~ ^^

이번에 케세이 퍼시픽을 타고 홍콩을 거쳐 호주 케언즈를 다녀왔습니다. 총합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다보니, 왕복하는 동안 먹은 기내식의 숫자도 만만치 않게 많네요 ^^.. 너무 맛있어서 2개나 먹은 기내식도 있고, 그냥 평범해서 한개만 먹고 만 기내식도 있었답니다. ㅎㅎ…가장 맘에 든 기내식은, 국수라는 아이러니 함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 면종류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 그럼 케세이 퍼시픽의 기내식을 한번 … 더 읽기

[대한항공] 그동안 탔던 대한항공 기내식 모음 ^^..

대한항공은 생각보다 꽤 자주 탔네요..^^.. 항상 저가항공만을 이용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대한항공이 이렇게 많아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대한항공 기내식들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딱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메뉴는 다 비슷 비슷 하네요.. ^^… 한번 대한항공의 기내식을 보시겠어요? ^^.. [인천 – 자카르타] [인천 – 아틀란타 #1] [인천 – 아틀란타 #2] [인천 – 괌] 그러고 보니 몽땅…이코노미네요 ㅠㅠ… 언제쯤 저도 … 더 읽기

[아비앙까항공] 마이애미 -> 메데진 기내식

오늘은 좀 특이한 항공사의 기내식입니다. ^^ 이름을 아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은, 콜롬비아 국적 항공사 아비앙까(Avianca) 입니다. 역시 재정상태가 그리 좋은 항공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이애미 카운터부터 메데진까지 미인들이 상당히 많은 항공사였습니다. 특히 스튜어디스..아 플라잇 어텐던트^^분들이 상당히 예쁘셔서 특히 기억에 남는 항공사지요.. 여기도 쌀과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내식에서도 쉽게 쌀을 볼 수 … 더 읽기

[델타항공] 미국 국내선은 밥을 잘 안줘요 ㅠㅠ..

아틀랜타에서 LA까지 가는 구간에서 먹었던 기내식입니다. 1-2시간 걸리는 중국이나 일본을 갈때도 꼬박꼬박 기내식이 나오는데, 4시간이 넘게 걸리는 구간에서 과자밖에 안주더군요 ㅠㅠ… 미국 국내선을 타보는게 이때가 처음이었던지라, 그리고 4시간이 넘는 비행인지라 설마설마 했었는데 ㅠㅠ.. 결국 같이 갔던 일행들은 고픈 배를 얼싸안고 도착을 기다려야 했답니다. ^^;; 이거 가지고 4시간을 버티기엔 쉽지 않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