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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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판의 주인공 와이너리, 나파밸리의 거기쉬힐을 가다

와인트레인에서 내려 가게되었던 거기쉬힐은 와인계의 일대 혁명이었던 파리의 심판(The judgement of paris)의 주인공인 샤또 몬뗄리나를 만든 주인공인 마이클 거기쉬의 와이너리이다. 1976년 파리에서 미국과 프랑스의 와인을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었는데 그 곳에서 1등을 했던 주인공이 바로 이곳의 와인인데 이 파리의 심판이라 불리는 사건은 두고두고 와인업계에서 회자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만큼 프랑스가 아닌 다른나라의 와인들의 퀄리티도 굉장히 뛰어나다는 … 더 읽기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고 떠나는 구르메(Gourmet) 여행

오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을 타기 위해서 역으로 갔다. 출발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이미 역에는 기차가 들어와 있었고, 주변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입구쪽에서 보이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 오늘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열차이다. 원래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의 일정은 왕복일정이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편로도 구르메 식사를 하고, 도착지점에서부터 2곳의 와이너리를 둘러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나파밸리에서 이틀이라는 시간이 … 더 읽기

나파밸리 칼리스토가에서의 웰빙 – 머드스파를 즐기다

나파밸리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바로 칼리스토가 스파 핫스프링스(Calistoga Spa Hot Springs)였다. 일행 중 일부는 나파밸리 자전거 투어를, 그리고 남은 사람들이 머드스파를 선택했는데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차적응에 따른 피로가 쌓여있었으므로 스파가 적격이었다. 그 피로한 상태에서 자전거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면…어휴. 어쨌든 머드스파를 하러 이동을 했는데, 한 장소에서 모두 할 수 없는 관계로 여러 머드스파 장소로 나뉘어서 … 더 읽기

델타항공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다 – 셀디스타 북부 캘리포니아 여행

2010년 5월, 셀디스타로써의 세번째 여행을 시작했다. 첫번째 여행은 호주 케언즈로, 두번째 여행은 호주 퀸즐랜드였는데, 이번에는 호주를 벗어나 미국의 유명한 도시 샌프란시스코가 있는 북부 캘리포니아로 향했다. 캘리포니아는 2006년에 친구들과 함께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했던 경험이 있던 곳이어서 더 친숙하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했기에 셀디스타 4기에 참여했다. 이번 미국으로의 여행은 셀디스타 30명에 스텝들까지 이동을 했기 때문에 정말 … 더 읽기

록키산맥의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멀린캐년 아이스워크(Malinge Canyon Icewalk)

멀린캐년 아이스워크로 안내해준 가이드.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신발을 신고가기에는 너무 미끄러워서 이렇게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상점에 들려서 얼음에서 걸을 수 있는 신발을 빌려신고 가야 한다. 물론, 신발대여료는 투어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멀린캐년은 봄,여름,가을에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초겨울에는 안전문제 때문에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늦겨울에는 어름이 단단히 얼어서 개인적으로 가도 가능하다는 … 더 읽기

스님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있는 다리, 하리마야바시(はりまや橋)

고치시의 가장 유명한 명물이라는 하리마야바시((はりまや橋))를 보기 위해서 고치역에서 시내로 이동했다. 하리마야바시는 삿포로의 시계탑과 함께 일본의 3대 실망지 중 하나로 불린다고도 하지만, 이런 곳들은 역시 너무 큰 명성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가서 보면 고치시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재미잇는 이야기와 함께 스쳐지나가며 볼만한 곳이다. 딱히 보기위해 어렵게 찾아가야 하는 곳도 아니고, 시내 중심에 있는 곳이니.. 고치역에서 하리마야바시까지는 노면전차를 … 더 읽기

아름다운 설산속으로 떠나는 재스퍼 피라미드 호수 트래킹 코스!

재스퍼 마을의 뒤쪽으로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왕복 3~4시간 정도의 피라미드 레이크로 향하는 트래킹코스가 가장 인기가 있다. 3월말의 재스퍼 국립공원에는 눈이 꽤 많이 녹아서 일반 트래킹화를 신고도 충분히 트래킹을 할 수 있다고 하기에 가벼운 먹거리와 물 한병을 가지고 마을을 나섰다. 재스퍼 국립공원도 곰이 가끔씩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보니, 곳곳에 … 더 읽기

[한국 제주] 제주도의 추천 숙소, 80%가 오션뷰인 오션스위츠 제주 호텔..

이번 봄 유채꽃을 보고 싶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 제주도는 이제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하면 부산을 다녀오는 것보다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이번에는 유채꽃이 핀 봄의 제주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2박 3일간 짧게 다녀왔다. 가고자하는 곳들이 모두 제주시에서 가까운 곳들에 자리잡고 있어서, 제주시에서는 새로 생겨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오션스위츠 호텔을 … 더 읽기

만화 캐릭터 호빵맨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

시코쿠에는 각 도시를 연결하는 열차중에 호빵맨 열차가 있다. 호빵맨의 작가가 시코쿠 고치현 출신이기 때문에, 이러한 열차가 다니고 있는 것이다. 시코쿠의 호빵맨 열차는 시코쿠에서 가장 인기있는 열차 중 하나로, 탑승을 하지 않더라도, 단지 호빵맨 열차를 구경하고 싶어서 표를 끊고 들어가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이다. 고치역에는 호빵맨 캐릭터들만 전문적으로 파는 캐릭터 상점도 있다. 나중에 이곳에서 산 인형으로 … 더 읽기

일본의 구멍가게에서는 어떤 것을 팔고 있을까?

애킨구라의 주변은 그냥 한번 걸어볼만한 곳이다. 이 지역 주민들이 예술과 관련해서 다양한 행사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범상치 않은 기운이 맴도는 곳이기 때문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이래저래 눈에 띄는 곳들이 많았는데, 가볍게 1시간 정도 산책을 즐긴다면 딱일 것 같았다. 그렇게 마을을 걷다가 발견한 구멍가게. 한국에서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면 우루루 달려가서 갖가지 불량식품을 사먹던 그런 기억이 남아있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