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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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의 33년 일생을 전시한 곳, 료마 역사관..

다음날 료마 역사관으로 이동했을 때에는 날씨가 맑아 다행이었다. 물론, 오늘은 료마 역사관 안에서 료마의 일생에 관련된 전시를 보려고 온 것이기 때문에 날씨가 큰 상관은 없었지만, 비오는 날보다는 맑게 개인날이 더 좋기 때문에 맑은 날씨가 반가웠다. 료마 역사관의 입장료. 일반인은 1050엔이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안에 들어가서 전시물을 보게 된다면 왜 이정도의 가격인지 이해가 된다. 일반 … 더 읽기

사카모토 료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 료마기념관 [료마전-후쿠야마 마사히루, 히로스에 료코]

고치현에서 카츠라하마 해변과 함께 둘러보게 되는 곳이 바로 이 료마 기념관이다. 최근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에서 고치현을 비롯한 사카모토 료마와 관련된 관광지 안내를 하면서 관광객이 많아졌는데, 이곳은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특히, 료마전은 후쿠야마 마사히루와 히로스에 료코, 그리고 카가와 테루유키의 출연으로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이다. 물론, 나역시 이곳에 가면서 보기 시작해서 지금 … 더 읽기

미국속의 덴마크 풍 유럽마을 솔뱅, 여행의 첫 목적지로! [미국 렌터카 여행 #01]

전날 시차적응과 간단한 장,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마무리하고서 미국 렌터카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로 LA근교의 덴마크 풍 유럽마을인 솔뱅(Solvang)에 다녀왔다. LA에서 약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LA에서 당일치기로 솔뱅과 산타바바라를 보고 오기에는 좋은 코스 중 하나이다. 만약 LA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는 일정이라면 이 도시들을 지나서 1번 도로를 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캘리포니아 특유의 구릉지대들. 이날부터 … 더 읽기

메이지 유신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가 사랑한 바다 카츠라마하 해변

최근 NHK의 대하드라마인 료마전으로 인해서 고치현에는 관광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일본의 영웅이다보니 한국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료마에 관련된 책이 한국에 출간되기도 하는 등 슬슬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이끈 인물로, 많은 일본 사람들이 동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고치현에서 이 료마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카츠라하마 해변과 료마 기념관이다. 카츠라하마 해변까지는 … 더 읽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한번에 둘러보는 법, 요세미티 트럭투어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교의 세다롯지(Cedar lodge)에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세미티 국립공워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러가지 일정들이 짜여있었기 때문에 이날도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해야만 했다. 하루의 시작은 역시 든든한 아침이기 때문에, 배부리 먹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다행이 다양한 과일들도 신섢한 상태였고, 핫케이크나 계란 같은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조식은 그저 따뜻한 음식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 더 읽기

요세미티의 관문 마리포사에서 사금을 채취하다, 골드러쉬 포티나이너

나파밸리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도중에, 관문도시로 자주 언급되는 마리포사에 들렸다. 현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도시로 여겨지지만, 1949년에는 골드러쉬 붐이 일었던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 시기에 왔던 사람들을 ‘포티나이너(49’er)’라고 한다. 지금은 다 흘러간 이야기지만, 금을 찾아서 이 먼 서부까지 왔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금이라는 것이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마리포사는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렌터카 예약부터 보험, 대여까지 A-Z (허츠 렌트카)

미국은 비행기로 대도시를 이동하면서 여행하거나, 그레이하운드나 암트랙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다름아닌 렌터카이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의 대도시는 도시 내의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를 구경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국립공원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장소들을 둘러보려면 교통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힘든 곳들이 더 많다. 그랜드캐년이나 요세미티와 같이 유명한 국립공원은 그래도 다양한 투어 상품들이 … 더 읽기

[미국 오스틴] 하야트 리젠시 스위트룸과 조식 룸서비스, 그리고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텍사스의 오스틴에서 묵었던 숙소 하얏트 리젠시 오스틴입니다. 1박에 100불이 조금 넘는 호텔이었는데, 이날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여부를 결정 짓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있어서 조금 좋은 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잠시동안 했던 하얏트의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덕분에 다이아몬드 회원의 베네핏을 누리고 있어서, 그 중 하나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스위트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0불이 조금 넘는 가격에 스위트룸에서 축구를 보게 … 더 읽기

로드트립 USA – 미국으로 100 일간의 렌터카 여행을 떠나다 – 중화항공, 대만 경유~

드디어 머나먼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미국 로드트립은 몇달이나 준비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떠나는 날에도 이래저래 챙길것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천공항은 1년에도 몇번씩 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올 때마다 떨리는 기분은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S로밍에서 아이폰과 또다른 로밍폰을 빌려서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들린곳은 S로밍이었다. 특히 미국 여행중에 아이폰을 … 더 읽기

[델타항공] 미국행 델타항공 기내식 – 인천 – 도쿄 – 샌프란시스코

피자와 함께 또 선택할 수 있었던 메뉴. 샌드위치입니다. 피자보다는 나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도쿄 -> 인천 기내식이 남았지만.. 그냥 기절해서 잤던 관계로 기내식 사진이 없네요~ 이걸로 델타항공 기내식 열전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