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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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바비큐 수도로 유명한 도시, 록하트(Lockhart) [미국 렌트카 여행 #67]

딱히 이 도시의 매력이 무엇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텍사스 바베큐’라는 꽤 유용한 아이템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니, 앞으로 당분간은 여전히 사람들이 잠깐이나마 들려갈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크게 보기

샌 안토니오에서 만난 알라모 전투의 흔적 – 알라모 요새 [미국 렌터카 여행 #65]

달라스를 빠져나와 렌터카를 타고 떠난 곳은 샌 안토니오였다. 샌 안토니오는 더 알라모(The Alamo)와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Riverwalk)로 유명한 도시로, 이곳에 들렸다가 다시 오스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날의 목적이었다. 약 4시간이 걸리는 거리였기 때문에 이날은 아침 일찍부터 차를 몰고 남쪽으로 향했다. 오스틴으로 지나가는 길. 텍사스는 그 크기가 엄청나면서도 볼거리가 그리 많은 곳은 아니다. 거기다가 도시간의 거리도 많이 … 더 읽기

존 F 케네디가 암살당한 장소와 식스스 플로어 뮤지엄 – 달라스 [미국 렌터카 여행 #64]

로데오 경기를 봤던 포트워스에서 달라스는 렌터카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달라스는 텍사스주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로, 텍사스주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달라스에는 아주 많은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상당한 장소가 있는 식스스 플로어 뮤지엄(The Sixth Floor Museum)은 달라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꼭 방문하는 장소이다. 우리는 달라스에서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 더 읽기

포트워스(Fort Worth) – 미국 서부시대의 민속마을 스톡야드 역사지구 [미국 렌터카 여행 #62]

하루밤을 묵었던 숙소인 오데사에서 나와 다음 목적지인 포트워스를 네비게이션에 찍어보니 4시간 반정도. 거리는 약 320마일이 나왔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 네비게이션을 보니 직진 301마일;;; 이건 무슨 서울-부산 정도의 거리가 그냥 직진이라니. 사진에서는 297마일로 나와있지만, 이건 늦게 찍었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301부터 시작했다. 이정도의 거리를 직진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졸음과 싸우라는 말인데.. 역시 텍사스 다웠다. ;; 달리다보면 … 더 읽기

[미국-텍사스] 바비큐 수도 록하트에서 쇠고기 바비큐를 먹다! 블랙스 바베큐(Black’s Barbecue)

텍사스에 가면 바비큐(Barbecue)를 꼭 먹으라는 지인들의 추천이 있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텍사스의 바비큐 수도라 불리우는 록하트에 있는 블랙스 바베큐를 찾았습니다. 블랙스 바비큐가 있는 록하트는 오스틴에서 40분, 샌안토니오에서 1시간 10분 정도에 있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 두 도시 중 하나를 방문할 때에 시간을 내서 한번쯤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텍사스의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과 … 더 읽기

[미국 오스틴] 하야트 리젠시 스위트룸과 조식 룸서비스, 그리고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텍사스의 오스틴에서 묵었던 숙소 하얏트 리젠시 오스틴입니다. 1박에 100불이 조금 넘는 호텔이었는데, 이날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여부를 결정 짓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있어서 조금 좋은 곳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잠시동안 했던 하얏트의 다이아몬드 트라이얼 덕분에 다이아몬드 회원의 베네핏을 누리고 있어서, 그 중 하나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스위트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0불이 조금 넘는 가격에 스위트룸에서 축구를 보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