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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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해변과 말리부 해변에서 태평양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03]

산타바바라 시내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닌 후에 우리는 바로 산타바바라의 해변으로 차를 돌렸다. 해가 길어질 무렵 산타바바라의 해변에서 부드러운 빛의 사진을 찍고, 말리부의 해변에서 멋진 선셋을 찍는 것이 우리 계획이었다. 물론, 모든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일줄은 몰랐다. 특히, 말리부가 처음 가보는 것이라는게 문제였다. 어쨌든, 산타바바라 해변으로 돌아와서, 이곳은 자전거나 … 더 읽기

캘리포니아의 스페인 풍 고급 휴양지, 산타바바라(Santa Barbara)로! [미국 렌터카 여행 #02]

이전에 들렸던 솔뱅이 덴마크풍의 도시라면, 산타바바라(Santa barbara)는 스페인풍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멀지 않은 근교의 고급 휴양지 중 하나로, 스페인 풍의 건축물도 많이 있고, 그 느낌도 살아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솔뱅에서 얼마 운전하지 않아 도착한 산타바바라는 여전히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한마디로.. 더웠다는 이야기;; 일단은 산타바바라 중심가에 있는 빠세오 누에보(Paseo Nuevo-새로운 길) … 더 읽기

[미국 렌터카 여행] 렌터카 예약부터 보험, 대여까지 A-Z (허츠 렌트카)

미국은 비행기로 대도시를 이동하면서 여행하거나, 그레이하운드나 암트랙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다름아닌 렌터카이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등의 대도시는 도시 내의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를 구경하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국립공원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장소들을 둘러보려면 교통수단이 없어서 이동하기 힘든 곳들이 더 많다. 그랜드캐년이나 요세미티와 같이 유명한 국립공원은 그래도 다양한 투어 상품들이 … 더 읽기

로드트립 USA – 미국으로 100 일간의 렌터카 여행을 떠나다 – 중화항공, 대만 경유~

드디어 머나먼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미국 로드트립은 몇달이나 준비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떠나는 날에도 이래저래 챙길것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천공항은 1년에도 몇번씩 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올 때마다 떨리는 기분은 어쩔 수 없다. 이번에는 S로밍에서 아이폰과 또다른 로밍폰을 빌려서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들린곳은 S로밍이었다. 특히 미국 여행중에 아이폰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