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캐나다-알버타] 캘거리 마일스톤(Milestone’s)에서 저녁식사를-

캐나다에서 첫번째로 먹었던 저녁식사는 스테픈 에비뉴 몰에 있는 식당, 마일스톤(Milestone’s)에서 했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벤쿠버에서도 한번 갔던적이 있었던 곳이라, 더 친숙해서 쉽게 골랐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제가 가자고 해서 다른 분들은 따라왔었거든요. 매주 수요일 밤에는 커플메뉴로 $50에 두명이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조건 두명이어야 합니다.^^* 3명 중 2명이 커플메뉴를 시키고, 다른 한명은 다른 메뉴를 시키는 것은 … 더 읽기

하바나 말레꼰의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사람들

하바나의 말레꼰이 하바나의 상징이 된 것은 그러한 이유가 있다. 도시를 막아주는 방파제의 역할을 하지만, 사람들이 저녁을 보내는 장소가 되기도 하는 곳. 연인들은 이곳에서 데이트를 하고,가족은 이곳에서 나들이를 하고,여행자들은 하염없이 걷는다. 매일 저녁, 해가 질 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말레꼰으로 몰려든다. 이유는 없다. 단지, 말레꼰이기 때문에.. 태양의 따스함이 어스름하게 남아있을 무렵,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말레꼰을 즐긴다. … 더 읽기

[프랑스] 푸아그라, 샐러드, 햄, 요거트 까지 니스 호텔에서 함께 했던 푸짐한 저녁 파티~

뭔가 굉장히 다양해 보이는 이 파티 음식들. 물론, 요리되었다기보다는 마트에서 사온 음식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맥주와 와인과 함께하는 안주로 이것정도면 더할나위가 없었다. 푸아그라, 각종 샐러드, 피클, 초코렛, 브라우니, 햄, 오렌지주스, 빵, 치킨 등 없는게 없을정도로 마트에서 신기해보이는 음식이면 가히 싹쓸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양을 샀다. 물론, 함꼐 여행한 인원이 10명이 넘었던 관계로 1인당 10유로만을 모았을 … 더 읽기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의 점심식사와 아침식사

탕갈루마 리조트의 식사 쿠폰. 아침, 점심, 저녁 쿠폰입니다. 저녁 쿠폰은 표기되어 있는 것과 달라서, 나중에 바꿔서 먹기는 했지만^^ 부페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아침 $21, 점심 $21, 저녁은 $31입니다. 가격이 싸지만은 않아서 부페에서 먹지 않고, 부페 옆의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점심식사~ 점심식사로 준비되어 있던 샐러드. 그러나 그 어떤 샐러드보다도 파인애플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달콤했던 파인애플. … 더 읽기

열기구를 타고 호주의 하늘로

오늘은 기구를 타러 가야하는 날이기 때문에 새벽 일찍부터 일어났습니다. 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일출을 보기 위함이지요. 다들 전날 여전히 무리한 모습이었지만, 짐을 The Lake Resort에서 Rydges Esplanade Resort로 옮기기 위해 태그를 달고 숙소를 정리한 다음에 투어를 위해 나왔습니다. 열기구 사이트에 도착했을 때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고, 온도도 쌀쌀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추울것이라는 것을 대비하여 이전부터 가지고 … 더 읽기

[호주 Rambutan] 저녁식사는 든든하게 스테이크로-

난데없는 김치 오해를 받게 했던 ‘호주 뷔페에서 본 김치(맛있는 뷔페식 아침 식사를 즐겨봐요~)’의 Rambutan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녁으로 먹는 것인만큼 조금 럭셔리하게 먹는게 기분이 좋지요. 다행히도 이날은 메인메뉴뿐만 아니라, 와인을 무한대로 제공해주셔서(감사*^^*), 정말 엄청나게 마신거 같네요. 아마, 혼자서 한 3병정도는 마신듯….. 네.. 덕분에 이날 빨리 뻗었습니다. 이날 새벽 3시쯤에 고기도 구워먹었다고 하는데, 그런 맛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