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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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호주.. 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동물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도, 캥거루와 코알라가 1순위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주에도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물론, 모두 호주에만 사는 동물들도 아니고,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주에 어떤 동물들이 살고있나 한번 보시겠어요? ^^; 이왕이면 야생에서 찍은 동물들을 우선적으로 담으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들도 … 더 읽기

호주에서 득템한 물건들 ^^

$2.5에 구입했는데, 혹자의 말에 의하면 한국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다고 해서 급 좌절한 물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2000원 정도라니 가격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기념품이 기념품이 아닌것 같은 느낌.. 지금은 무려 $10이 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캥거루 육포를 꼭 사가지고 가겠다고 했던 친구들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캥거루 육포를 집어들었습니다. 원래는 한 5개 살 예정이었으나, 2개만 … 더 읽기

캥거루 아일랜드 둘째날 (Kangaroo Island)

#54 – 캥거루 아일랜드 둘째날 저녁에 잠들면서 다음날은 맑기를 기대했지만, 구름낀 캥거루 아일랜드의 아침은 여전히 추웠다. 더군다나 오리너구리를 보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숙소 밖으로 나왔을 때 차가운 바람이 내 온 몸을 감쌌다. 어으 추워 ㅠ_ㅠ…. 가이드는 오리너구리가 야생의 상태이기 때문에 볼 수 있을지의 여부는 확신을 못한다고 했다. 보통 3일에 한번정도 목격되는게 일반적이라고 … 더 읽기

캥거루 아일랜드 첫째날 (Kangaroo Island)

#53 – 캥거루 아일랜드 첫째날 커피를 한잔 마신덕분이었는지 새벽 2시까지 잠들지 못했다.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겨우 잠든거 같긴 했는데, 눈감자마자 알람이 울렸다. 시간을 확인하니 5시 20분… 3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투어가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야만 했다. 그러고보니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은 한번도 얼굴도 보질 못했네… 아직 새벽이므로 방해하고 싶지 않아 조용히 짐들을가지고 카운터로 나왔다. 배낭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