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나바호 루프 트레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 나바호 루프 트레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일은 다름아닌 나바호 루프 트레일일 것이다. 선셋 포인트에서 시작되는 이 트레일은 한바퀴로 도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갔다 올라와야 하므로, 힘은 조금 들어도 구간 내내 그늘이 꽤 많고 풍경도 멋져서 대부분 만족한다. 보통 나바호 루트만을 단독으로 걷기보다는 퀸즈가든 트레일과 함께 엮어서 도는 것을 … 더 읽기

[오아후 하이킹] 오아후의 멋진 트레일, 마카푸우 포인트 등대 트레일

마카푸우 포인트 스테이트 웨이사이드(Makapu’u Point State Wayside)는 오아후 동부에 있는 포인트로, 2개의 섬을 내려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러프한 지형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트레일 포인트 중 하나이다. 체력에 따라 왕복 40분~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인데, 바쁘게 움직이는 한국 사람보다는 여유롭게 움직이는 서양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트레일이었다. 다이아몬드 헤드에 한국사람이 많은 것과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노스 윈도우를 통해 터렛아치와 석양을 담다 [미국 렌터카 여행 #49]

윈도우 섹션(The windows section)에 가면 아치스 국립공원에 있는 아치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에는 2개의 윈도우(North and South Window)와 터렛 아치(Turret Arch), 더블 아치(Double Arch)등이 있다. 이 아치들을 보고 있으면 생성과정을 볼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 중에서도 젊은 축에 속하는 아치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오랜 시간을 통해서 생성된 것이기에 사람이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두개의 아치를 만날 수 있는 곳, 더블 오 아치(Double O Arch) [미국 렌터카 여행 #48]

랜드스케이프 아치를 지나서 조금 더 걸어가면, 이런 표지판을 볼 수 있다. 1.2마일(약 2km)만 더 가면 더블 오 아치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2km정도면 30분이면 충분히 가겠네..싶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일단 길 자체가 모래흙이기 때문에 빠르게 걷기가 힘들고, 나중에는 등산수준의 코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아까의 잘 정돈되어 있던 길이 이렇게 … 더 읽기

아치스 국립공원 – 악마의 정원으로의 트래킹,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미국 렌터카 여행 #47]

아치스국립공원의 데블스가든(Devils Garden)은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와 함께 아치스 국립공원의 가장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이다. 아치가 많은 아치스 국립공원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데블스가든은 악마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멋진 풍경과 함께 가장 많은 아치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샌드스톤(사암)으로 이뤄진 아치스 국립공원의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 이상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정말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 웅장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 더 읽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한번에 둘러보는 법, 요세미티 트럭투어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교의 세다롯지(Cedar lodge)에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세미티 국립공워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러가지 일정들이 짜여있었기 때문에 이날도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해야만 했다. 하루의 시작은 역시 든든한 아침이기 때문에, 배부리 먹고 움직일 준비를 했다. 다행이 다양한 과일들도 신섢한 상태였고, 핫케이크나 계란 같은 먹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조식은 그저 따뜻한 음식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