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렌트 리버에서 신나신 와이프님. ^^
이 곳이 사실상 물에 처음 들어간 거라 그런지 머리카락이 뽀송뽀송하다. 하지만, 뭐 여기 한바퀴를 돌고나니 다 젖어서 그 뒤로는 젖는거 자체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긴 했지만.













그 외에도 나무로 된 스파에서부터 저렇게 향이 풀어진 시즌스파 등 다양한 스파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해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었다. 사실상 처음 토렌트리버나 슬라이드 같은 것들을 열심히 타고 난 뒤에는 이 스파밸리 쪽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워터파크가 아니라 휴양을 온 기분이었다. ㅎㅎ

그렇게 놀고 나서 이제는 숙소로 돌아가야 할 시간.
숙소에는 샤워실도 있지만, 별도로 사우나도 있으므로 시간이 있으면 사우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하면 샴푸와 린스정도는 직접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아쉽게도 샤워실에는 바디샴푸로 추정되는 것 한가지만 있었기 때문;; 어쨌든, 오랜만에 놀러갔던 워터피아라 그런지 반나절 정도를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돌아가야 하는 곳에 대한 걱정도 없이 ^^
* 설악 워터피아 입장권은 설악 워터피아 쪽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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