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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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밴프 숙소까지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1 –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밴프 숙소까지 셔틀 한국에서 벤쿠버를 거쳐 캘거리에 도착한 것은 오후 나절. 하지만, 해가 짧은 겨울이다보니 벌써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한여름에는 밤 10시에도 밖이 밝지만, 겨울이 되면 4시 전후로 어두워져 버린다. 어차피, 캐나다에서 야간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일정은 거의 낮 시간대 위주로 움직이게 된다. 아침 … 더 읽기

밴프 빅3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하기, 스키허브(Ski Hub)

캐나다 스키여행 #02 – 밴프 빅3 스키장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하기, 스키허브(Ski Hub) 다음날 이른 아침, 스키 리프트권을 찾기 위해 스키허브(Ski Hub)로 향했다.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밴프의 버스인 Roam 버스의 무료 승차권을 투숙기간동안 제공했기 때문에, 몇정거장 안되지만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3일 이상이면 숙소로 리프트권이 배달되지만, 이번에는 2일만 스키를 타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스키허브에서 픽업을 해야 … 더 읽기

밴프 맛집/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 로즈앤크라운

캐나다 스키여행 #03 – 밴프 맛집/ 케그 스테이크하우스 & 로즈앤크라운 밴프에 올 때마다 여러 레스토랑에 들리기는 하지만, 가끔씩 스키를 타거나 체력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이렇게 단백질이 땡기곤 한다. 다행히 밴프에는 맛집이라고 할만한 괜찮은 스테이크하우스가 여럿 있다. 하나가 척스 스테이크하우스(Chuck’s Steakhouse)이고 또 하나가 바로 이 케그 스테이크하우스(The Keg Steakhouse&Bar)다. 둘 중 어디가 더 낫냐고 물으면 … 더 읽기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캐나다 스키여행 #04 – 밴프 선샤인빌리지 스키 리조트 & 셔틀 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 셔틀을 타고 선샤인 빌리지로 향했다. 밴프 타운에서 출발하면 선샤인빌리지까지는 약 20~25분정도 소요된다. 첫차를 타고 오면 8시 반 전에 선샤인 빌리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리프트는 9시부터 운영되므로 베이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서 보딩을 즐길 수 있다. 눈이 … 더 읽기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캐나다 스키여행 #05 –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 겨울 관광 곤돌라 레이크루이스 스키리조트는 다른 리조트들과 달리 스키어, 스노우보더들도 많이 오지만 단순 겨울 관광으로도 많이 방문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곤돌라인데, 레이크루이스의 곤돌라는 스키를 타지 않는 사람도 올라가면 멋진 설산의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산안에 폭 담겨있는 레이크루이스의 모습은 겨울 풍경을 아주 매력적으로 만든다. 2018-2019 셔틀 … 더 읽기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캐나다 스키여행 #06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사우스 사이드&파우더보울 관광 곤돌라에 관련해서 쓰긴 했지만, 그건 SLR을 따로 들고 올라갔기 때문이고, 실제로는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탔다. 처음 와보는 건 아니고, 이 때가 두 번째 방문.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은 그 뒤로도 몇 번 더 다녀갔다. 개인적으로 밴프/레이크루이스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키장(뭐 그래봐야 3곳이지만)이다. 선샤인 빌리지의 탁 트인 느낌도 좋지만, … 더 읽기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캐나다 스키여행 #07 – 겨울 밴프 시내의 낮과 밤 풍경 겨울 풍경은 눈이 쌓여있어야 제맛이긴 하지만, 역시나 약간은 을씨년한 느낌이 든다. 특히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일수록 말이다. 그렇지만, 밴프 시내를 배경으로 보이는 캐스캐이드 산의 풍경은 확실히 아름답다. 오히려 산에 눈이 쌓여있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다고나 할까? 밴프 거리의 풍경은 유럽의 소도시같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