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타이항공 타고 태국으로 /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Imperial Queens Park Hotel)

동남아 공항의 허브 공항 중 하나답게 다양한 곳에서 많은 비행기가 도착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것은 의외로 북유럽에서 도착하는 항공기가 많았다는 것? ^^; 북유럽 사람들에게 태국이 참 인기있는 여행지라더니, 그것을 반영하는 듯 싶었다. 비누. 그냥 무난한 비누 ^^ 어쨌든, 첫째날은 체크인을 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하러 돌아다니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했다. 그러고보니, 첫날은 방콕에서 먹으러 돌아다니고 휴식을 … 더 읽기

태국 에코 투어, 사뭇 송크람(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에서 코코넛 농장 자전거 타기!

방콕에서의 첫번째 날을 보내고 우리는 바로 남서쪽의 사뭇 송크람(Samut Songkhram-สมุทรสงคราม)으로 이동했다. 작년 11월에도 암파와 수상시장(ตลาดน้ำอัมพวา)과 기차가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을 보기 위해서 찾아왔던 곳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뭇 송크람 지역의 태국 에코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코코넛 농장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참가자들은 모두 태국은 ‘녹색을 지향한다(Thailand goes green)’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자전거를 타면 … 더 읽기

사뭇송크람에서 ‘지구의 탄소 저장소’ 맹그로브를 심다

뻘에는 맹그로브만 있을 것 같지만, 잘 보면 요렇게 작은 게들이 돌아다닌다. 때때로 뻘을 밟을 때 이 녀석들이 발에 밟히는 것 같아서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게들을 보는 것 자체는 굉장히 반갑다. 맹그로브 심기는 간단했다. 뻘을 파고 맹그로브를 넣으면 끝. 묘목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맹그로브들이 살아남아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맹그로브 숲을 이룬다고 한다.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 … 더 읽기

기차가 시장사이를 지나가는 위험한 시장, 메끌렁

메끌렁은 암파와 수상시장과 연결되어 있어, 보통 사뭇-송크람 지역을 여행할 때 함께 묶어서 여행을 하는 곳이다. 지도를 봐도 그리 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썽태우를 이용하면 약 2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이곳은 위험한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시장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기차때문에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군산에 그런 기차가 있었지만, 현재 운행을 안하고 있으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