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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45

예술의 전당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티켓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치군입니다. ;-)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의 티켓이 생기게 되어 블로그 이웃분들께 티켓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번 티켓의 지원에는 큐레이터이신 승원씨의 도움도 있었으니, 훈데르트바서 전시회가 꼭 보고 싶었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보러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모기간은 1/16일부터 1/19일까지 3일간 받고, 20일에 발표를 하겠습니다. 총 8장이고, 댓글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트위터 이벤트로도 4장이 걸려 있으니, 트위터 이벤트까지 이중으로 신청(^^)하시면 당첨확률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참,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 엑셀 랜점정렬을 사용해서 8분을 뽑을 예정입니다. 훈데르트바서의 전시회가 어떤 전시회인지 궁금하시면, 아래 바로가기를 참고하세요 ^^ 바로가기 - 예술.. 2011. 1. 17.
마카오에서 만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 자이아(ZAIA) at 베네치안 호텔 아시아에 첫번째로 고정으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공연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정말 기뻤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전에 마카오에 방문했을때에는 자이아(ZAIA)가 공연을 시작하지 않았을때여서 이제서야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태양의 서커스의 공연이고 대형 공연임은 맞지만, 다른 공연들에 비해서 실망스럽다는 평이 조금 많기는 했었습니다. 유랑이 아닌 상시 공연임에도 그정도 평가라면 살짝 고민을 하게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태양의 서커스의 팬이라면 그냥 지나갈 수는 없는 거겠지요. 태양의서커스의 자이아 공연은 베네치안 호텔 내에서 티켓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태양의 서커스의 홈페이지에서도 예매가 가능합니다. 가격대는 MOP로 VIP $1288, A .. 2011. 1. 2.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 - 하늘높이 솟아오른 스파이더 락(Spider Rock)을 만나다! [미국 렌터카 여행 #37]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건조하다'였다. 38도 정도 되는 온도인데도 땀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건조했다. 아마도 여행하면서 가장 더우면서도 건조했던 날인 것으로 기억이 된다. 캐년 드 셰이 국립 기념물의 비지터 센터에서 스파이더락 쪽으로 올라가기 위해 꺾어지는 길까지는 굉장히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스파이더 락을 보러 가기위해 올라가는 길은 다소 좁은 도로였다. 다만, 다니는 차들의 숫자가 그리 많지않아서 운전하기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솟아오른 바위라는 의미의 스파이더 락은 캐년 드 셰이의 가장 인기있는 볼거리이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 스파이더 락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에는 '거미 모양의 바위'인줄 알았다. 그래서 도착해서 한참을 거미 모양을 찾았었는데, 나중에 알.. 2010. 12. 27.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예술의 전당 한국전시 -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다녀왔습니다. ^^ 오랜만의 문화생활.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그 연장으로 이번에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훈데르트바서 전시회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보러 간 이후에 가는거니 정말 오랜만에 찾는 것 같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당시에 오지 않아서 결국 오스트리아에 가서 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데르트바서나 클림트나 모두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군요. 이번 한국전시는 이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전시였는데, 정말 오스트리아에 갈 기회까지 포함해서 여러가지가 잘 엮였던 전시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훈데르트바서 한국전시는 훈데르트바서 비영리 재단에서 소유하고 있는 그림들 뿐만 아니라 개인소장되어 있는 그림.. 2010. 12. 15.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이 있는 곳,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 뮤지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훈데르트바서 뮤지엄인 쿤스트하우스빈(KUNST HAUS WIEN)은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그의 모형과 그림들을 볼 수 있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페인에 가우디가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훈데르트바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의 작품들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쿤스트하우스빈 역시 그 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건물이다. 하얀색과 검은색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색을 사용했는데, 멀리서 보더라도 이곳이 쿤스트하우스빈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확 띄는 건물이다. 덕분에 이 뮤지엄을 찾아가는 것은 다른 건물들을 찾아가는 것보다 더 쉽다. 오스트리아의 빈(비엔나)이라고 하면 보통 고풍적인 건물들을 먼저 떠올리는 곳.. 2010. 11. 25.
공연과 쇼핑을 한번에, 플레넷 할리우드 미라클 마일 샵스(Miracle Mile Shops) [미국 렌터카 여행 #22] 라스베가스 플레넷 할리우드 호텔에 부속되어 있는 쇼핑몰인 미라클 마일 숍스는 공연에서부터 식사, 쇼핑까지 가능한 멀티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 회사에 다닐때 이곳에서 식사를 한적이 몇번 있어서 더 친숙한 곳인데, 라스베가스의 메인이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꼭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둘러보는 목적으로도 와볼만한 곳입니다. 미라클 마일 숍스의 쇼핑몰은 지역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공연장이 있는 곳은 이렇게 천장을 하늘처럼 꾸며놓았습니다. 처음 이렇게 천장을 하늘 모습으로 꾸미는 것이 라스베가스에 등장했을 때, 참 신선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는 전세계 곳곳에서 이런식으로 인테리어를 한 곳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역시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가져가는 곳이 참 많은 것.. 2010. 10. 2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런던-웨스트엔드, 뉴욕-브로드웨이, 그리고 한국...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굉장히 즐기는 편인데다가, 맘에 드는 뮤지컬이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소리만 들으면 가격과는 큰 상관없이 꼭 보는편에 속한다. 그런 내게 있어서 빌리 엘리어트는 내게 있어서 렌트, 라이온킹과 함께 최고의 뮤지컬 중 하나인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또 한번 볼 기회를 가졌다. 몇년전에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그리고 작년 겨울에 런던 웨스트엔드의 빅토리아 극장에서 본 이후에 또 보는 것이니 이번이 세번째 빌리 엘리어트 관람이다. 영화의 큰 팬이기도 하고, 영화와는 조금 다르게 각색된 뮤지컬도 열렬한 팬이다. 영화의 빌리 엘리어트와 그 가족들, 그리고 뮤지컬의 빌리 엘리어트와 그 가족들을 보면 성향이 조금은 다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2010. 7. 26.
기적이 이루어지는 병원,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몬테크리스토와 김종욱찾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보고 왔습니다. 최근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니기는 했는데, 이것이 사실상 마지막 뮤지컬이 될 것 같고 올 가을까지는 별다른 뮤지컬을 볼 수 없을 거 같아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아직도 보고 싶은 뮤지컬들이 많은데 여행일정도 있고 해서 당분간은 몸을 사려야 할 입장이라죠. 토요일 낮,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여러 공연이 있어서 그런지 입구쪽에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대학로 예술마당에는 별도로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주차하시려면 가까운 곳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대학로 예술마당의 2층에서 상연하고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출연 배우들이 환영한다는 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2층 진료실로 오.. 2010. 5. 5.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 사랑-복수-용서.. [유니버설아트센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보려고 유니버셜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아차산역에서 바로 앞에 있다고는 하는데, 어린이대공원의 벚꽃구경도 할 겸 어린이대공원 역에서 내려 어린이대공원을 질러서 유니버셜아트센터까지 다녀왓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이미 벚꽃은 나무위가 아니라 바닥에 가득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더군요. 그것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음악분수. 너무 오랜만에 어린이 대공원에 왔나봅니다. 음악분수가 생겼다니.. 동영상으로도 찍었었는데, 용량이 커서.. 일단은 사진으로 대체. 그런데 분위기가 안나네요. 이날 너무 추워서 ㅠ.ㅠ... 아흑. 어쨌든, 이제 봄꽃놀이는 다 지나간 시즌이네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공연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유니버설아트센터는 제가 알기로도 꽤나.. 2010. 4. 27.
[공연후기] 가창력이 환상적이었던 추천 뮤지컬 모차르트, 초연을 보다. [모짜르트] 어제 초연을 했던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작년에 '로미오와 줄리엣' 오리지널 팀이 왔을 때 공연을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그때는 저렴한 티켓을 구하다보니 3층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나은 2층 C열 89,90번에서 봤습니다. 일단, 감상평을 올리기 전에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뮤지컬 모차르트 정말 추천 할만한 공연이라는 것입니다. 작년 12월에 영국 런던에서 빌리엘리엇 공연을 봤을 때 만큼의 감동이었으니까, 제게는 꽤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뮤지컬 모짜르트에 관심을 가졌던건 일단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의 뮤지컬이 아닌, 오스트리아의 뮤지컬이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이기도 하고(물론, 모짜르트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 싶지만요),.. 201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