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렌터카 예약 추천 - 허츠 렌트카 (연료, 카시트, 추가운전자 비용 무료) 현재 2019년 3월 31일까지 괌 허츠 렌터카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단순 요금으로만 봤을 때에는 다른 회사들이 더 저렴할 수 있으나,공항에 지점이 있고, 시내에 편도로 반납할 수 있다는 점과 포함사항을 생각하면 사실 가장 좋은 딜이긴 합니다. 자차면책금 제로, 추가운전자, 카시트(2개까지), 연료 포함(다쓰고 반납) 가 포함된 요금이 아래와 같습니다. Compact(컴팩트) - $48Intermediate(미드사이즈) - $55Fullsize(풀사이즈) - $65Premium(프리미엄) - $75Covertible(컨버터블) - $90Premium Van(프리미엄 밴) - $80Compact Wagon(컴팩트 웨건) ..
미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립공원, TOP 10 기징 인기있는 국립공원은 어떻게 선별해야 할까? 인상적이거나 특별한 풍경을 가진 곳들 위주로 뽑는다면, 아마도 선택하는 사람의 주관이 크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국립공원은 어떨까? 물론, 이것도 여러가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수치상으로는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개인적인 선호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2017년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국립공원을 NPS에서 발표한 숫자대로 나열해 보았다. 물론, 아래의 사진들은 해당 국립공원들을 방문해서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TOP 1.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2017년도에 무려 11..
미국 / 하와이 렌터카 - 허츠, 알라모, 달러 렌트카 업그레이드 이벤트! 2018년 여름 미국과 하와이 렌터카 예약 관련하여, 드래블에서 허츠 렌트카, 알라모 렌터카, 달러 렌터카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한정된 예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이므로,사전에 마감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 미국 본토는 직영지점만 할인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독립지점은 거의 대부분 시내지점 및 소규모 공항 지점입니다. * 업그레이드 대상 차량이 마감되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 각 렌터카 회사의 모든 요금제가 업그레이드 적용대상입니다. 성수기에 픽업을 하실 경우에는 성수기 요금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 견적요청 기간:2018년 7월 4일 ~ 7월 16일 입금 마감 기간:2018년 7월 18일 ..
캘리포니아 여행 - 1번도로 여행 일정 /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사이 샌프란시스코와 LA는 5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6시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지만, 단순 이동이 아니라 여행이라면 1번 해안 도로를 따라가는 일정을 잡아보는 것이 좋다. 이미 유명한 루트이기 때문에, 꽤 많은 후기들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이 루트는 어느곳에서 얼마나 머무르냐에 따라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한다. 하루만에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새벽같이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서 밤 늦게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할 빡센 계획을 세워야 한다. 1박 2일 기준으로 1박을 가장 많이 하는 건 산 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 모로베이(Morro Bay), 피스모비치(Pismo Bea..
페이지 - 어퍼 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 아리조나주 페이지에 위치한 앤틸로프 캐년(앤털로프 캐니언)은 포토그래퍼의 로망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장소다. 크게 어퍼 앤털로프 캐년과 로워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어퍼의 경우 오전 11시 전후로 캐년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있어 그 시간으로 더 유명하다. 하지만, 로워의 경우에는 캐년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어퍼만큼 드라마틱하진 않다. 2018년 기준으로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만 포토그래피 투어(사진가 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워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더이상 사진가 투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투어의 가격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이 조금 더 싸지만, 아주..
미국서부 렌터카 여행코스 / 그랜드서클 추천 일정&루트 - 1박2일~4박5일 그랜드서클 하면 사람들은 그랜드캐년, 자이언,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먼저 떠올리고, 거기에 앤틸로프캐년(+호스슈밴드) 정도를 언급한다. 하지만, 그랜드서클은 사실 더 넓은 범위로도 볼 수 있고, 어떻게 일정을 짜느냐에 따라서 4박 5일이 아니라, 1~2주로도 부족하다. 대부분 그랜드서클 여행이라고 하여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정도에 머무르지만, 그레이터 그랜드서클이라고 부르는 유타-콜로라도-뉴멕시코-아리조나의 큰 원 형태는 보다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랜드서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볼거리가 그만큼 달라진다고 보면 된다. 땅덩이가 넓은 미국이니만큼, 아래의 일정에 소개된 기간은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