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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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해외여행,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항공권 및 호텔 예약)

추석 해외여행, 준비는 잘 되어가시나요? (항공권 및 호텔 예약)

추석연휴 항공권, 가격이 아니라 좌석이 문제 이제 추석도 1달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추석 연휴는 금토일이기 때문에 쉴 수 있는 날짜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래도 여전히 토요일에 못쉬는 직장인이게는 절호와 같은 여행 찬스라고 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추석 전이나 후에 하루나 이틀정도 휴가를 붙여쓸수만 있다면 그래도 꽤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추석때에 집에 내려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요즘에는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추세이다. 추석시즌은 항공권을 가격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좌석여부로 구하는 시기이다. 추석 연휴가 1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싼 항공권은 이미 좌석이 모두 매진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좌석이 있는 항공권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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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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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카메라 선택 법, DSLR vs 컴팩트 카메라?

해외여행 카메라 선택 법, DSLR vs 컴팩트 카메라?

여행용 카메라 어떤것을 선택할까?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한다. 이왕 나가는 해외여행이라면, 좀 더 좋은 사진을 건져오고 싶다는 마음에 더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떠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DSLR을 가지고 떠나는 것도 아니고, 컴팩트카메라를 가지고 떠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어떤 유형의 여행을 떠나느냐에 따라서 가져가는 카메라가 달라지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내 여행을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느냐이다. "사진에 비중이 큰가? 여행에 비중이 큰가?" 사진에 비중이 크다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DSLR을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여행 그 자체를 즐기고 사진은 그 여행의 부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컴팩트 카메라로도 충분하다. 더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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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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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를 이용해 내 여행을 지도에 기록하고, Wifi로 전송하자

GPS를 이용해 내 여행을 지도에 기록하고, Wifi로 전송하자

GPS로 사진을 찍은 위치를 알아보자 이전에는 GPS Logger를 이용해서 로그 데이터를 사진의 메타데이터에 씌우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었지만, ST1000을 이용한 뒤에는 사진에 GPS 정보가 바로 들어가게 되니 바로 GPS를 이용한 등록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GPS 데이터가 있는 사진을 올리는데 활용한 곳은 Panoramio와 Flickr 그리고 Picasa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업로드에 사용한 사진들은 이전 선유도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파노라미오와 피카사에 등록한 사진은 추후에 구글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통해서도 보여지게 되므로, 꽤 의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구글어스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파노라미오 : http://ww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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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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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자보험 선택 아닌 필수!! (상해,질병,휴대품분실 등..)

해외 여행자보험 선택 아닌 필수!! (상해,질병,휴대품분실 등..)

많은 사람들이 여행자보험의 필요성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지만, 여행자보험은 여행자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의도하지 않은 많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도 특별히 사고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여행자보험의 중요성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런 여행 중에 한번이라도 사고를 당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꼭 여행자보험을 들고 나가곤 한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고 하면 어디가 부러지거나 교통사고가 나거나 하는 상해사고를 쉽게 떠올리지만, 식중독이나 피부병, 장염 등의 질병도 여행지에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해외에서 병원을 이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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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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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배낭여행 배낭, 캐리어(수트케이스), 끌낭 선택/추천, 장점/단점 비교분석~ (유럽,동남아,미주,미국)

해외 배낭여행 배낭, 캐리어(수트케이스), 끌낭 선택/추천, 장점/단점 비교분석~ (유럽,동남아,미주,미국)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 당연히 배낭을 메고 나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배낭여행이라는 단어 자체에 '배낭'이 들어가니,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여행추세는 모두 배낭을 메고나가는 것이 아니다. 배낭 이외에 끌낭, 캐리어(수트케이스) 같은 것들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가지 물건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물건은 무엇일까? 본인이 배낭여행을 처음 다니던 시기인 2000년에는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대부분 배낭을 메고 있었고, 외국인 여행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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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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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알버타 주, 재스퍼에서 밴프까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여행하기~

캐나다 록키 알버타 주, 재스퍼에서 밴프까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여행하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3,4월에 캐나다 로키여행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알버타주의 재스퍼와 애드먼튼만을 돌아다는 사실이다. 시간과 비용의 문제라기보다는, 여행을 했던 시즌이 겨울이었기 때문에 재스퍼와 밴프를 잇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나 레이스루이스 호수 같은 곳들이 꽁꽁 얼어있거나 진입금지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쉬움이 가득 묻어있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다시 캐나다 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렌터카를 빌려서 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이다. 물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종착점인 밴프에서 겨울스키는 한번 더 타보고 싶지만.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재스퍼에서 밴프, 혹은 밴프에서 재스퍼까지의 구간을 말한다. 이 구간을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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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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