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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일출, 잊을 수 없던 감동의 순간.. - 하와이 신혼여행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일출, 잊을 수 없던 감동의 순간.. - 하와이 신혼여행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은 마우이 섬을 여행하는 사람은 꼭 한번 경험해 보는 것 중 하나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3시에 일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일몰을 보러 가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는 쏟아지는 듯한 별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 올라가면, 할레아칼라의 풍경을 보기에 좋고. 어쨌든 우리는 숙소에서 2시 반 즈음 일어나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다. 호텔을 나선 시간은 새벽 3시가 조금 안된 시간. 아직 어둠이 온 동네를 감싸고 있었고, 가로등도 없는 길의 유일한 조명은 다른 차들의 헤드라이트 정도였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나오느라 아무것도 챙겨 먹지 못해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키오스크에서 커피와 베이글을 사 들고 정상으로 올라갔다. 와이프의 컨디션이 안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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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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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 - 마우이 와일레아의 명품 쇼핑몰, 숍스 엣 와일레아(Shops at Wailea)

하와이 신혼여행 - 마우이 와일레아의 명품 쇼핑몰, 숍스 엣 와일레아(Shops at Wailea)

샵스 엣 와일레아는 마우이의 고급 리조트들이 모여있는 와일레아의 중심에 있는 쇼핑몰이다. 우리도 와일레아에 머물면서 저녁식사도 할 겸 두어번 정도 방문했었는데,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이나 제품들을 보면 명품 쇼핑몰의 분위기도 살짝 풍긴다. 하와이의 명품 쇼핑은 대부분 오아후에서 하기는 하지만, 마우이에서도 사려면 여기가 그 중 한 포인트. 저녁나절, 쇼핑몰에 주차를 하고 저녁식사도 할 겸.. 나들이도 할 겸 숍스 엣 와일레아로 나왔다. 마침 해가 지고 있고, 조명을 켠 상태라서 쇼핑몰 자체가 꽤 예뻐보였다.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첫번째 매장은 오른쪽의 롤렉스. ;; 우리는 남쪽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계속해서 명품 매장들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티파니와 보테가 베네타. 왼쪽에는 루이비통이다. 딱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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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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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의 크고 아름다운 빅비치(Big Beach)와 하와이의 누드비치인 리틀비치(Little Beach)

마우이의 크고 아름다운 빅비치(Big Beach)와 하와이의 누드비치인 리틀비치(Little Beach)

마우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렌트카 빌리기. 주내선 코뮤터 터미널은 렌트카 셔틀 픽업장소와 다소 떨어져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 했다. 그래도, 5분도 채 기다리지 않아서 기다렸던 렌트카 셔틀버스가 와서 바로 타고 렌트카를 대여하러 갈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공항은 카훌루이 공항이었는데, 카훌루이 공항에서 와일레아나 라하이나쪽으로 가기 위해서 지나는 길에는 월마트와 케이마트. 그리고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한끼 해결을 하기에 좋았다. 우리는 제대로 된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할까 했지만, 공항에서 밥을 못먹었던 터라 허기가 져서 그냥 눈앞에 보이는 버거킹으로 들어갔다. 당시에 마침 1+1 쿠폰이 있어서 와퍼를 한개 더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지금은 유효하지 않은 쿠폰이기는 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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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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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주내선 - 빅아일랜드 -> 마우이, 세스나 208B를 타고 건너다

[하와이] 하와이 주내선 - 빅아일랜드 -> 마우이, 세스나 208B를 타고 건너다

고 모쿠렐레의 말도안되는 취소사태를 겪은 뒤로 하와이 주내선은 꼭 하와이안 항공으로 예약하라고 외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이후로 모쿠렐레 항공도 꽤 나쁘지 않았다. 첫 인상이 나빠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가려면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정 스케쥴이 없을 때만 대안으로 아일랜드 에어나 고 모쿠렐레를 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주내선은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 그리고 기타 항공사는 익스피디아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아니면, 항공사 자체 홈페이지에서 해도 되는데 기타 항공사 홈페이지가 영 부실해서;; 익스피디아로 주내선 예약하기 : http://www.kimchi39.com/entry/expedia-airline-booking 어쨌든 빅아일랜드 일정을 끝내고, 마우이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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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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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호텔] 하와이의 가장 최근에 생긴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 - 프라이스라인 비딩

[오아후 호텔] 하와이의 가장 최근에 생긴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 - 프라이스라인 비딩

하와이 마리나 지역에 위치한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는 하와이에서 몇 안되는 최근에 생긴 호텔이다. 기존의 일리카이 호텔(Ilikai Hotel)의 일부를 처음에 와이키키 에디션(Waikiki Edition)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가, 메리엇의 홍보 부진 및 여러 사정으로 하루아침에 갑자기 더 모던 호놀룰루로 이름을 변경한 호텔이다. 최근에는 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할 때 마리나 지역의 리조트로 낙찰이 많이 되다보니 이 곳에 묵는 사람들의 숫자도 꽤 많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생긴 호텔인데다가 와이키키 에디션의 모던함을 그대로 가져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와이라기보다는 지금의 더 모던 호놀룰루라는 이름답게 세려된 느낌의 호텔이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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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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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호텔]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 호텔]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마우이에서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 받았던 마우이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 리조트&스파(Wailea Beach Marriott Resort&Spa). 우리가 갔을 당시에 1박 가격은 $240+tax였는데, 프라이스 비딩 낙찰은 $125+tax로 받았다. 거의 50%가까이 할인을 받은기분? ^^; 어쨌든, 그렇게 마우이 메리어트에서 2박을 했다. 마우이 메리어트는 와일레아 지역에 있는데, 바로 옆에 숍스 엣 와일레아(Shops at Wailea)가 있어서 쇼핑과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주차비는 셀프 $25, 발렛은 $30이었다. 갈 때 프로모션을 통해 메리어트 골드였는데, 프라이스라인 예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를 해 줬다. 그리고 스타벅스 or 칵테일 2잔 쿠폰. 인터넷은 미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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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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