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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원색과 파스텔톤이 가득한 마을, 산타페 데 안띠오끼아

[콜롬비아] 원색과 파스텔톤이 가득한 마을, 산타페 데 안띠오끼아

오늘은 홈스테이 호스트인 엘낀, 그리고 그 친구인 후안과 함께 산타페 데 안띠오끼아로 향하는 날입니다. 정확히 말해서는 그 둘의 여행에 제가 끼어든 것이기도 하지만, 언제쯤 한번 가보고 싶던 곳이었는데 마침 그곳에 놀러간다기에 따라나서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엘낀이 일을 하는 관계로 당일치기로 다녀와야 했기 때문이지요. 메데진은 분지도시이기는 한데, 우리가 대구에서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높이를 가진 산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지요. 남쪽을 제외한 도시의 모든 방향이 이렇게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런 산을 넘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넘어가야 할 산의 난이도가 거의 미시령급인데 도로의 포장 난이도는 시골길입니다. 가끔 차 2대가 지나가기 힘든 길이 나올 정도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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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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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작은 안띠오끼아, 뿌에블리또 빠이사(Pueblito Paisa)

[콜롬비아] 작은 안띠오끼아, 뿌에블리또 빠이사(Pueblito Paisa)

어느 무더웠던 날 저녁, 집안에 있기에는 너무 무료하기에 바람을 쐬러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은 뿌에블리또 빠이사(Pueblito Paisa). 해석하자면 작은 빠이사 마을.. 정도가 되겠네요. 이쪽으로 가는 특별한 교통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라 메데진의 야경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함께요. 뿌에블리또 빠이사는 그 이름 그대로 안띠오끼아 지방의 건축양식을 모아서 하나의 작은 마을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빠이사(Paisa)란 안띠오끼아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많이 늦지 않은 저녁시간이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집에서 별다른 준비없이 나왔던 터라 배가 출출합니다. “아줌마, 엠빠나다 두개요!” 여느때와 같이 제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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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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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스케치~ 다시 추워져서 다행! ^^

휘닉스파크 스케치~ 다시 추워져서 다행! ^^

휘닉스파크 보딩을 또 다녀왔습니다. 요즘 동영상 만드는 작업을 좀 연습하는지라.. 이래저래 영상만 있으면 계속 만들어보고 있네요 ^^ 그래도 저번주에 좀 많이 추워져서 이번주는 보딩을 할만했습니다.;; 제가 간날은 오후가 따뜻해서 약간 슬러시가 생기긴 했어도, 한창 따뜻했던 저저번주에 비교하면.. 천국이었네요 ㅎㅎ~~ 이제, 이번 주말쯤에 한번 더 가면 올해 보딩은 접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ㅠㅠ (경기도 셔틀버스가 이번주가 끝이더군요-_-;) 그러나, 저는 캐나다로 또 보딩을 간답니다..(물론 비용의 압박으로 얼마나 탈런지는;;)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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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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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어느 주말 오후. 그냥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메데진 시내로 나왔습니다. 집에서나 나오는 메뜨로에도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역시 주말은 주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나 그렇듯,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의 나라에서는 보통 플라자라고 불리우는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요. 그런, 사람구경을 하기위해서 나들이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메데진의 메인 광장에는 콜롬비아에서 아끼고 사랑받는 미술가인 보떼로의 조각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얼굴모습과 뚱뚱한 체형을 보면, '아 저건 보떼로거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성이 넘치는 예술가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콜롬비아 어디를 가건 보떼로의 그림 한점 찾아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콜롬비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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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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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탕갈루마 리조트의 아름다운 석양..

호주 여행, 탕갈루마 리조트의 아름다운 석양..

저녁식사를 마치자, 하늘이 붉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이 될 거라는 짐작이 들었다. 석양과 야자수. 왠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울이 함께 난간에 기대어 석양을 바라보는, 저 사람들은 아마도 연인이겠지. 붉게 물든 하늘을 뒤로하고, 바닷가를 걷는 사람들. 왠지 로맨틱하다. 물론, 셋이긴 하지만.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의 제티에서 본 석양. 그렇게 아름다운 석양은 꽤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었다. 흡사 바닷물까지 빨간색으로 물들이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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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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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2009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스케치..

개막식 당일날의 미디어 센터입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용평리조트의 야외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출하려고 했었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진데다가.. 비까지 내려버리는 불상사가 연출되었던 거죠. 물론, 경기가 시작된 일요일부터는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왔어요 ㅠㅠ... 그래서 용평리조트의 실내에서 공식만찬에서부터 개막식까지 모든 행사가 치뤄졌답니다. 더욱 황당했던 것은 공식행사가 다 끝나자마자 거짓말같이 비가 그쳤다는 것. ㅡ.ㅡ;;; 어쨌든, 화려한 개막식을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재롱을 떠나는 캐릭터들.. 아놔... 사실 볼룸 앞에 서있으면서 저 오른쪽 여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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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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