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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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스 베이 (Camps Bay)

아프리카 여행은 트럭을 이용해서 한다고 해서 트럭킹 투어라고 불렸다.(물론 정확한 명칭은 overlanding tour라고 한다) 사실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학기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에 대해서 공부할만한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머리는 텅 빈 상태였다. 그래도 조금 공부를 하고 왔었더라면 지금의 상황이라던가, 구경해야 할 곳.. 앞으로 갈곳들의 정보들을 더 얻을 수 있었을텐데, 뜻하지 않게 방학에 2번의 여행을 가게 되었기 … 더 읽기

케이프타운으로 (Fly to Cape Town)

1월 5일부터 1월 17일까지 13일간 남아공과 나미비아를 여행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파란에서 연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녀왔기 때문에 그리 큰 비용을 쓰지 않은 여행이기도 했지만, 기대만큼의 여행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일까요^^.. 처음 항공권을 잃어버리는 사건부터, 샌드보드를 타다가 목을 다치는 사건, 홍콩에서 짐이 연착되는 사건까지 다사다난한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기대만큼의 여행은 아니었더라도 꽤나 … 더 읽기

[홍대 동학] 차분하게 마시기 좋은 술집..

홍대에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하게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한 닭날다 옆에 있는데, 여기도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 특히 감자전이 맛있어요~ ㅎㅎ.. 이런 분위기구요~ 얼음 살짝 띄운 동동주.. 맛있는 감자전~~ 골뱅이도 푸짐해요^^..

[공덕 순대국] 싼가격에 먹기 좋아요..

공덕하면 족발하고 순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먹으러 가봤습니다. 점심때 간거라 족박을 먹기는 좀 애매했고 순대국을 먹으러 갔는데, 가격이 싸긴 싸더군요. 4000원에, 순대국도 나오고.. 순대도 주고..^^.. 그렇지만, 음.. 맛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ㅎ;; 족발은 그림의 떡~ 배추도 주고~~ 둘이가도 순대와 간을 이만큼~ 순대국도 푸짐하구요~ 맛은 아주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 더 읽기

[홍대 오이시이] 역시 오이시이~

홍대에서 자주 가곤 하던 오이시이에 다녀왔습니다. ^^;;; 옛날보다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요리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오이시이~ ^^;; 특히 여기 음식은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가격도, 식사류만 먹음녀 그리 비싸지도 않고 ^^..간단한 정식류도~~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 기본으로 나오는 꽁치구이는 이곳의 매력이죠~ ㅎㅎ 회덮밥… 김치도 맛있구.. 알밥과 우동.. 알밥은 담백하게 만들어요~ 마끼.. 물론..초밥은.. 포장되어 나오는 그 생선이긴 … 더 읽기

[순천만]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순천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순천만에 갔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유명한 일몰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이쁜 갈대만 많이 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건 좋았습니다 ^^; PS.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들도 찍어주고..^^; 걸어다닐 길도 넉넉했지요~~ 황금빛 갈대는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 사람이 없어서..길 촬영하기도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말레카 – (완)

#05 – 말레카 어제 토니녀석하고 새벽까지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늦잠을 잔 덕분에 10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숙소를 나왔다. 버스를 예약하기 위해서 몰려있는 에이전시에 가서 버스표를 물어봤다. 사실은 말레카가 원래 목적지가 아니라 카메룬 하이랜드가 실제 목적지였다. 하지만, 에이젼시들에게 물어본 결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시적으로 가는길이 막혔다고.. –; 한곳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는걸로 봐서는 사실인것 같았다. 내일이나 모레쯤에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