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의 글에는 제휴링크가 있으며, 구매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푸트라자야 (PUTRAJAYA)

#04 – 푸트라자야 아침도 부낏빈땅에서 때웠겠다 속도 든든하고 오후에는 푸트라자야로 가기로 결심했다. 사실 하루일정으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기는 했는데, 그당시에는 내일 말라카를 거쳐 싱가폴로 내려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일정을 조금 서둘러야 할것 같았다. 그래서 가려고 했던 겐팅 하이랜드도 뒤로 미뤄놓고 푸트라자야를 선택했던 것이었다. 이 여행을 할 당시에는 몰랐었지만, 앞으로 내가 3번이상 또 KL을 방문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KLCC

#03 – KLCC 오늘은 TWIN TOWER의 브릿지를 올라가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사실 마음같아서야 TWIN TOWER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 싶지만 공짜로 중간까지라도 올라가보는게 어디냐는 마음에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데이브는 이미 그곳을 다녀왔다고 하고 나는 사이라와 같이 숙소를 나섰다. 아침이라 피곤하다는 나의 말과는 상관없이 또 TWIN TOWER까지 걸어가야만 했다. 주위에서 아침일찍 가지 않으면 표를 사람들이 다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쿠알라룸푸르

#02 – 쿠알라룸푸르 어젯밤에 늦게까지 있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벌써 시간이 10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아침에 로비로 나와서 KL에 관한 이런저런 브로셔들을 살펴보며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여러곳의 건물들을 거쳐서 레이크 가든을 가기로 결정했다. 호주에 있을때도 가든은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곳으로 기억속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것은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시장은 아니지만 그쪽으로 가면 … 더 읽기

말레이시아 여행기 – 쿠알라룸푸르의 밤

#01 – 쿠알라룸푸르의 밤 호주를 떠나 말레이시아에서 1주일정도 머물렀을때의 여행기 입니다. ^^. 호주에서 말레이시아로 날아가는 동안 에콰도르 아저씨 한명을 만나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올 수 있었다. 얼마나 입담이 좋은지 비행기에서 즐기던 슈퍼마리오가 재미없어질 정도였다. 덕분에 잠도 한숨 안자고 이야기를 나누며 KLIA에 도착했다. 아저씨는 이곳에서 연결편으로 유럽쪽으로 떠난다고 했고, 나는 이곳에서 스톱오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작별인사를 하고 … 더 읽기

[강남 딘타이펑] 만두가 너무 맛있어 >.<~

강남역에서 모임이 있어서 딘타이펑에 다녀왔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가는 딘타이펑이지만, 갈때마다 그 비싼 가격에 놀라곤 합니다 ㅠㅠ.. 제가 내는 것이었더라면 이런 곳을 모임 장소로 고르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얻어먹는거라.. 좋다고 따라갔죠 ㅎㅎ.. 메뉴판.. 조그마하게 딘타이펑이란 글자가 보이네요.. 기본 셋팅입니다~~ 아우~~ 이 육즙가득한 만두… 딘타이펑의 만두가 맛있긴 너무 맛있어요… 사랑해 만두! 만두! 만두! 만두! … 더 읽기

[여수 한일관] 이것이 해물 한정식!

한정식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다양한 음식이 다 나오는 곳을 상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해물로만 가득한 한정식은 처음 본달까요 ^^.. 물론, 검색에서 친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이 보긴 했는데, 20명에 가까운 단체다보니 음식도 바로바로 잘 나오고.. 서비스도 괜찮았네요 ㅎㅎ.. 다만, 음식이 아주 성의있어 보이지는 않았다는것.. 그정도가 아쉬움일까요? ㅎㅎ 후식..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몇몇 음식들은 좀 별로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려와서 … 더 읽기

시드니 (Sydney) – (완)

#65 – 시드니 새벽같이 도착한 시드니. 새벽같이 도착하기는 했지만, 이미 한번 왔던적이 있던 곳이기 때문에 별다른 특별함은 느끼지 못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이 쌀쌀했다는것 정도는 느낄 수 있었는데, 맑을것이라고 기대했던 하늘이 우중충 했기 때문이었다. 뭐 같이 간 형은 흐린날씨를 항상 좋아했지만, 난 그렇지는 않았다… (디카의 한계로 항상 노출이 오버되어 날아가는 하늘때문에 ㅠ_ㅠ) 나는 일단 오늘 하루는 … 더 읽기

퍼스 시내 (Perth City)

#64 – 퍼스 시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 돌아온뒤에 시간이 어느정도 남아서 야경을 찍으러 가기로 했다. 사실 혼자갈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맥주 2캔을 들고서 혼자 야경을 찍으러 나가게 됬다. 주위사람들도 그렇게 밤에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특히 요맘때에 스완리버 주위로 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니 괜찮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달랑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맥주를 벗삼아 길을 나섰다. … 더 읽기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Rottnest Island)

#63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오늘은 프리맨틀을 거쳐서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로 자전거 하이킹을 가기로 한 날이다. 하이킹을 하기로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흐린날보다는 맑은날을 언제나 선호하는지라 맑기만을 바랬지만, 같이 가기로 했던 형의 바램대로 날씨는 그리 맑지 않았다. 뭐 결과적으로 자전거를 타면서 땀을 줄줄 흘릴일은 없어서 다행이기는 했지만. ^^; 사실은 간단한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기로 한 형의 집문제가 … 더 읽기

퍼스로의 귀환 (Back to Perth)

#62 – 퍼스로의 귀환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점심시간까지 계속해서 달려서 도착한곳이다. 점심을 먹기위해서 들린곳이었는데, 오전 시간내내 버스에 계속 앉아있으려니 정말 좀이 쑤셨다. 물론 점심시간이 되기전에도 잠깐 쉬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버스안에 오래있는것은 여전히 고역이었다. 그래도 가는길에 와이너리와 초콜렛 공장 그리고 동물원에 들린다고 하기에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었다. 가기는 가는구나.. 마지막 날에도.. 뭔지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던 꽃.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