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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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 나가노 시부 온천


사진을 한장 찍어본 공동탕의 모습. 사실 우리도 공동탕은 이렇게 문을 열어서 구경만을 하거나 발만을 담구고, 전신을 담근곳은 없었다. 이곳보다 깨끗했던 다른 공동탕은 사람들이 안에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다행히 이곳이 사람이 없던 곳.


베쯔니형과 나도 등에 부채를 하나 꼽고 돌아다녔다. 여름이었기 때문에 꽤 더웠지만, 실제로 저 부채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꼽고 다니는 정도의 용도;


저녁에 도장을 찍으러 다니는 아가씨들. 역시 공동탕에 들어갈 생각들은 없어 보였다. 그냥 슬슬 돌아다녀도, 그 풍경이 이국적인 느낌이 좋은 온천마을. 그래서 온천마을을 여행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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