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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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와이너리 탐방, 영동 와인코리아에 가다

반야사에 이은 목적지는 영동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코리아였다. 한국에도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샤토마니로 유명한 와인코리아가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통와인을 추구하는 곳도 있지만, 감와인, 머루와인, 복분자와인 등 조금은 특이한 와인들을 취급하는 곳도 있어서 열심히 돌파구를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와인의 제조과정. 와인 역시 긴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지만 제대로 나오는 법이다. 전시되어 있는 … 더 읽기

[쿠바] 사회주의 국가, 쿠바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산 루이스 오비스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튀김. 보면 감자튀김처럼도 생겼지만, 이녀석은 그냥 밀가루 튀김입니다. 아무것도 들지 않은 밀가루 튀김. 소금간만 되어있어서 튀김옷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튀김을 먹는 기분이지요. 하지만, 쿠바에서는 그래도 먹을만한 녀석중에 속합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인데다가, 바로 옆 나라 미국에 의해서 무역제제를 받고 있어서 수입과 수출이 자유로운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 대부분의 음식을 자급자족하는 … 더 읽기

고치현 아리미쓰 주조, 일본술이 만들어지는 현장에 가다- (사케)

일본에 오면 일본술인 니혼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꼭 보고싶어서 넣었던 일정이 바로 이 아리미쓰주조(有光酒造)였다. 아카노역(赤野駅)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아리미쓰 주조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은 아니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구글지도와 함께 찾아가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관광객들도 시간약속만 잘 맞추면 견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더 읽기

영하 35도의 극한에서 탔던 개썰매, 온 얼굴이 얼다

개썰매를 타러 가는 날. 출발하기 직전에 온도계를 보니 영하 35도다. 이건 뭐.. 처칠에 있을 때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온도인 듯 싶다. 개썰매를 타게 되면 계속해서 달리게 될텐데 과연 이 온도에서 견딜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기 시작한다. 에라 모르겠다. 타러 가기로 한거니까 가야겠지 하면서, 제니퍼와 제랄드가 건네주는 자켓과 장갑 등을 꼼꼼히 챙겼다. 일단 패딩자켓만 2개를 입었다.;; … 더 읽기

파도치는 말레꼰 해변을 가다

말레꼰은 2가지의 표정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너무나도 여성적인 온화함으로 사람들을 반겨주지만,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방파제 너머로 파도를 치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말레꼰의 파도는 방파제를 넘어서 도로위까지 쏟아지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들도 파도를 피해갈수는 없다. 하지만, 방파제 너머로 커다란 파도가 치는 모습은 아름다운 말레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쿠바 여행 #03 – 하바나(아바나) 말레꼰의 수영하는 … 더 읽기

[충북-옥천] 생선국수의 원조 맛집, 선광집

충북 팸투어에서의 첫번째 점심. 충북도청 관계자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선택한 점심식사 식당은 바로 선광집이었습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을 전문으로 하는 이 집은 KBS, MBC, SBS의 출연경력도 화려한 생선국수의 원조집이라고 합니다. 생선국수는 6시 내고향(^^)에서 만드는 모습은 몇번 봤었는데 실제로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궁금하기만 했던 음식이었는데, 이렇게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선국수는 5천원, 도리뱅뱅이는 대 15,000원, 소 … 더 읽기

호빵맨 작가의 고향 고치현의 호빵맨 박물관(ANPANMAN MUSEUM)~

호빵맨 박물관(ANPANMAN MUSEUM)은 고치시에서 약 1시간정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고치시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서 찾아가기가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찾아갈 수 있다. 특히 어린시절에 TV에서 호빵맨(일본 이름으로는 앙팡맨), 세균맨, 식빵맨, 잼아저씨 등을 보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고치현에서 호빵맨 뮤지엄은 꼭 가봐야 할 장소 중 하나이다. 나 역시도 호빵만의 추억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호빵맨 … 더 읽기

[캐나다 매니토바] 처칠의 따뜻했던 B&B 숙소, 블루스카이에서..

처칠 매니토바에서 4일간 묵었던 숙소는 바로 이 B&B(Bed & Breakfast)인 블루스카이(Blue Sky) 였습니다. 처음에는 역 앞의 저렴한 숙소를 찾을까 하다가,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좋은 평을 보고 이 곳에서 개썰매도 함께 탈 겸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였구요. ^^;; 제니퍼와 제랄드가 함께 운영하는 이 B&B는 뒤쪽으로 넓은 공터가 있어서 이곳에서 오로라를 관람하기에도 최적입니다. 제가 찍은 … 더 읽기

[~04/01] 도미노피자 20명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

도미노피자 20주년 이벤트 도미노피자에서 20주년을 맞아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 20년전 가격에 드리는 이벤트, 그리고 신규 및 기존 회원에게 2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인데.. 온라인에서 주문할 때 사이드 디쉬도 50%할인이 되니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눈길이 가는건 이게 아니라.. 20명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20명의 소원 성취 프로젝트!’ 입니다. 다양한 소원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오늘부터 이벤트가 시작이니.. 빨리 … 더 읽기

[충북-영동] 충청북도 팸투어, 백화산 자락 반야사로 떠나다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팸투어를 통해 영동, 옥천, 보은군을 다녀왔다. 아침 7시에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의정부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부랴부랴 출발했는데, 30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오랜만에 예전에 다녔던 회사 건물을 보니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또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를 다닐때에도 출장의 연속이었는데. 어쨌든 7시를 조금 넘겨서 버스는 충북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