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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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호텔 – 레스토랑 키친 런치 – 조이 오브 키친과 추라스코

여자친구와 500일 기념으로 W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식식사 장소는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레스토랑 중 한곳인 키친에서 했습니다. 호텔 발렛 주차 영수증. 그냥 주차하면 무려 2만원이지만, VISA 계열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면 월 3회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만약 MASTER 플래티넘을 가지신 분이라면 바로 옆 쉐라톤 워커힐에 발렛을 맡기고 W 호텔로 와서 식사하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반대쪽으로 보이는 … 더 읽기

소설 노인과 바다의 영감을 준 마을, 꼬히마르

쿠바에서 만난 한국 시내버스들이라는 제목으로 이전에 한번 소개했던 버스. 그 중 내부가 이렇게 오래되었던 버스는 아바나에서 꼬히마르로 가는 길에 탔었다. 거리는 약 30분. 서울외곽에 있는 수도권 도시를 가는 그런 느낌이었다. 목적지인 꼬히마르는 아주 작은 어촌마을이기 때문에 도시와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평일 오후여서 그랬을까, 관광객들이랑 같이 온 것이 아니어서 였을까. 꼬히마르의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꼬히마르는 … 더 읽기

잔잔하고 아름다운 시가 있는 마을과 정지용 시인 생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맛있는 생선국수로 점심식사를 한 후 버스는 옥천읍에 있는 정지용 시인의 생가에 도착했다.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있는 옥천읍 상계리/하계리와 멋진 신세계는 충북 팸투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었다. 날씨만 좀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 곳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런 곳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어릴적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참 좋아하던 기억이 … 더 읽기

[캐나다 에드먼튼] 크라운 프라자 – 에드먼튼 샤토 라콤(CROWNE PLAZA – CHATEAU LACOMBE)

캐나다 가을여행 때 에드먼튼에서 묵었던 숙소는 크라운 플라자 – 에드먼튼 샤토 라콤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했던 관계로 주차는 호텔 주차장에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내려가다 보니 8/9층. 주차한 자동차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고 해서 올라가기 전에 자동차 번호판을 사진 한장 찍고 올라갑니다. 2명이 한방을 같이 썼던 관계로 침대는 퀸사이즈 더블베드입니다. 미주쪽에서 숙소에 묵을때마다 좋은 것이 더블베드라도 침대가 퀸사이즈로 … 더 읽기

[일본-아키타]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다에노유 온천)

아키타 뉴토온천향에서의 점심은 다에노유 온천에서 먹었다. 뉴토온천마을에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몇 곳 없을 뿐더러,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식사는 불가피한 선택이기는 했지만 맛으로는 만족했기 때문에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꽤나 비쌌었는데,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이나니와 우동의 가격은 1,250엔이었다. 아쉽게도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꽉 찬 상태였던 관계로 옆쪽의 … 더 읽기

[일본-고치] 상큼한 삶은 뱅어유자덮밥을 먹을 수 있는 맛집, 코우엔챠야

아키역에서 15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코우엔차야는 뱅어유자덮밥으로 유명한 집이다. 사무라이 마을인 도이카츄를 보러가기 전에 있는 곳으로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곳은 찻집이지만, 치리멘동으로 유명한데, 삶은 뱅어유자덮밥이라고 설명했지만 정확히는 멸치, 정어리, 뱅어 등의 치어를 삶아서 유자와 함께 덮밥으로 내놓은 것이다. 어쨌든, 이 지역의 특산물인 만큼, 신선함이 그 생명인데 다른 지역에서도 이 카마아게치리멘동을 먹기 위해서 고치현을 찾는 … 더 읽기

블루, 수천가지 모습의 파란 하늘에 반하다

[Winnipeg – Canada] [Churchill-Canada] [Churchill – Canada] [Vancouver – Canada] [Brisbane – Australia] 구름한점 없는 푸른 하늘에 반하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구름 없는 하늘,그런 하늘을 호주와 캐나다에서 만났다.건조해서 구름조차 없었던 날, 너무 추워서 구름조차 없었던 날. 구름한점 없는 하늘은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Icefield Parkway – Canada] [Icefield Parkway – Canada] [Emerald Lake – … 더 읽기

[일본-가가와] 직접 만들어 먹는 일본 3대 우동, 본토 사누키 우동

일본 가가와현에는 천개가 넘는 우동집이 있을정도로 우동의 천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 우동집을 찾았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실패할일이 없는 곳이 바로 사누키우동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가와현에서의 일정이 짧았던 터라 많은 우동집을 찾아갈 수는 없었고 그 중 몇곳만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가와현에 다시 갈 일이 있다면 우동만을 먹으러 꼭 가고 싶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우동택시도 한번 타보고 싶구요. 들어가면 … 더 읽기

[일본-고치] 돼지고기국물로 만든 쿠니토라 우동, 맛집 주방 대 탐험! ^^

고치현 아키시의 아나나이역과 큐조마에역 사이에 있는 이 쿠니토라우동은 고치현에서 가장 유명한 우동집 중 하나라고 한다. 고치현청 사람들의 강력 추천에 의해서 꼭 가보지 않을 수 없었던 이곳은 아키시를 구경하고 하루를 마무리짓기에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다. 더군다나 음식 자체가 너무 맛있고, 일본답지 않게 양이 정말 많았다. 아키시 쪽으로 갈 일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맛집! 식당의 … 더 읽기

헤밍웨이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만든 헤밍웨이 박물관

헤밍웨이 박물관은 헤밍웨이가 살던 곳을 직접 개조해서 만든 곳으로, 산프란시스코 지역에 있다. 하바나에서는 약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데, 빠르께 프라떼르니닫(Parque Fraternidad)에서 M7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버스의 가격은 2CUP(300원)정도밖에 하지 않지만, 노선도나 안내방송같은 것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현지인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렵게 버스를 타기는 했지만 노선도가 없다보니 바깥을 열심히 보더라도, 정류장마다 별다른 이름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