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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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담백한 갈치호박국과 새콤한 소라물회, 도라지식당

제주도 맛집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이 도라지식당이다. 제주시청 앞 첫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어들어가 100m정도만 가면 있는 이 식당은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당으로 언제나 바글바글한 식당이다. 최근에는 분점까지 신제주쪽에 하나 더 냈을 정도로 인기있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이곳의 맛있는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대부분 물회들과 갈치호박국을 꼽는다. 7천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싸지만은 않지만, … 더 읽기

제주도의 사라진 남녀혼탕

곽지 해수욕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해수욕장 옆의 용천수가 나오는 곳을 기억 할 것이다. 처음 제주도를 갔던 2004년만 하더라도, 이 용천수가 나오는 곳은 택별하게 꾸며놓지 않은 노천탕이었다. 물론 주위에 살짝 돌을 쌓아놓기는 했지만, 완전 공개되어 있는 노천탕이나 다름 없었다. 무…물론 애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녀 혼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노천탕은, 용천수가 흘러나와서 생긴 곳인데.. 한여름에도 엄청나게 시원한 … 더 읽기

[홍콩] 홍콩에서 잊지 말아야 할 먹거리, 비첸향 육포~

침사추이 구룡공원 근처를 지나가다보면 비첸향의 광고판을 볼 수 있다. 한글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이 커다란 간판은, 지나가면서 못보는게 이상할 정도로 눈에 띄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선물로도 많이 구입하는 육포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에서 파는 육포들이 모두 입맛에 꼭 맞는다. 정말 맥주 한캔만 있으면 끝없이 들어가는 이 비첸향 육포는 정말 지나치지 말고 맛봐야 하는 필수 품목이다. 가게 … 더 읽기

빅토리아 피크, 뤼가드 로드에서 보는 멋진 홍콩 야경-

센트럴 페리 터미널에서 피크트램까지는 생각보다 꽤 걸어야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부담되는 거리도 아니었다. 걸어가면서 사람들의 표정도 구경하고, 높은 빌딩들의 야경도 구경하니 어느덧 피크트램의 입구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시간도 9시쯤이라 그리 늦지 않았기에 부담없이 갈 수 있었다. 낮과는 달리 정말 한산하다. 웹에 올라온 피크트램의 사진에는 줄 서있는 사람들이 하나가득이었는데, 티켓부스에도 사람이 없고, 트램을 기다리는 사람도 별로 … 더 읽기

스타페리를 타고 보는 홍콩야경..

시계탑 앞에서 본 홍콩의 야경과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아쉽다면, 스타페리를 타고 센트럴로 넘어가면서 야경을 한번 더 구경할 수 있다. 홍콩을 짧게 방문하는 사람들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스타페리->피크트램의 순으로 구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그 라인을 한번 따라봤다. 다음번에 홍콩에 더 긴 시간을 머무르게 되면 시계탑에서 가까운 곳에 스타페리 터미널이 있기 때문에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더 읽기

홍콩의 환상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Symphony of Lights)

처음 홍콩을 방문한 사람이 심포니 오브 라이트(Symphony of Lights)를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시계탑 앞의 육교를 꼽는다. 여러 레스토랑이나 빌딩, 스타의 거리 등 홍콩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지만, 거의 정석처럼 굳어진 자리이기에 첫 한번쯤 볼만한 곳이다. 시계탑은 굉장히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지도만 보더라도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바로 이 계단을 걸어서 … 더 읽기

홍콩의 스카이라인과 스타의 거리

홍콩에 가게되면 꼭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스타의 거리이다. 물론, 스타의 거리로 유명하기 때문에 방문하기도 하고, 이곳에서 보는 홍콩의 스카이라인과 야경이 멋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 근처의 포인트들에서 보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최고의 장관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건너편에 보이는 홍콩섬의 스카이라인은 환상적이다. 낮에 봐도 멋진데, 저녁에 보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까지 품게 만든다. 물론, … 더 읽기

헐리우드 로드에서 구입한 우롱차와 국화차-

아기자기한 골동품을 많이 팔고 있는 헐리우드 거리는 작은 샵들이 모여있어서 걸어가면서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다. 사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어떤 샵들이 있나 훑어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일행 중 한명이 한 가게 안에 있는 찻잔세트를 보면서 헐리우드로드 구경은 그것으로 끝났다. 우리가 찻잔 세트를 사기 위해서 들어갔던 상점.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아주머니는 네이버카페인 ‘포에버홍콩’주소를 보여주면서 … 더 읽기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사원, 만모사원의 선향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하게 되는 곳 중 한곳이 바로 이 만모사원이다. 만모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인데, 도심의 한복판에 있고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이렇게 도교사원에 들어가보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바로 선향인데, 도교사원 안에도 그런 향들이 많이 있었다. 도교사원인 만모사원의 내부. 한쪽에서는 이렇게 향이 타오르고 있다. 물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