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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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비자 입국시대, 여행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2008년 11월 17일자로 한국도 VWP(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 되었다. 기존에 복잡한 신청절자를 거쳐서 미국 비자를 받아야 했던 현실과 비교하면 정말 편해지기는 했지만, 기존 180일까지 머무를 수 있었던 체류기간이 90일로 줄어버리는 단점도 생겼다. 물론 기존에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런 절차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후에 비자 종류를 전환할 수 있다. 여행업계에서는 이런 미국 비자 … 더 읽기

용머리의 형상을 한 바위, 용두암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따라서 달리고 달렸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바다빛에 넋을 잃기를 몇차례. 그렇게 달리고, 멈추고, 달리고..멈췄다. 덕분에 30분이면 주파할 거리를 1시간 넘게 달려버렸다. 제주도는 이번이 3번째 방문이지만 용두암은 첫번째 방문이다. 가까운 곳일수록 안가게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나는 아직도 63빌딩이나 남산타워 한본 올라가보지 않았다. 용두암의 모습. 사실 아주 별다른 모습이 있는 것은 아니다보니, 큰 감흥도 없었다. 하지만, … 더 읽기

KGC 2008 첫날 컨퍼런스 소감..

지스타 공식 블로거가 되어서, KGC 2008를 드나들 수 있는 패스를 받았다. 딱히 블로거에게 PRESS를 찍어준게 좀 그렇긴 하지만, 너나할거 없이 많이들 달고 다니길래 별 부담은 없었다. KGC의 세션들. 첫번째 세션의 마이크로소프트 매시브 아시아지역본부 박성철님의 게임 내 광고사업의 이해와 효과적인 진출 전략, 세번째 세션의 Patrack Streppel의 European MMOG market을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 캡콤에 있었던 멋진 게임제작자 … 더 읽기

[제주도] 제주도에서 먹는 흑돼지의 맛, 천둥소리

이번에는 흑돼지를 먹기 위해서 천둥소리에 갔습니다. 원래는 더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조금 조용한 곳에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천둥소리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흑돼지모듬(소-600g)을 골랐습니다. 오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이 섞여나오는 모듬이지요. 물론, 나중에는 오겹살로 3인분 먹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부위별로 먹는것도 … 더 읽기

[제주도] 다금바리에서 스쿠알렌, 갈치회까지… 홋카이도..

올래국수를 갈때 사용했던 타샤님의 이 지도를 한번 더 활용하게 되네요. 이 지도에 홋카이도의 위치도 함께 그려 놨거든요 ㅎㅎ.. 역시 신제주 연동에 있는 곳입니다. 도청을 기준으로 찾으면 빨라요. 2층에 있는 일식집이지만, 도착하고 잠시 있으니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지인의 추천대로 역시 사람이 많더군요..^^;;; 해물 한정식이라는 여수한일관에서 맛은 있었지만 조금 실망도 했던지라, 이곳의 기대는 컸지요. 방은 이미 사람이 꽉 … 더 읽기

추억의 장소, 곽지 해수욕장

곽지 해수욕장은 2004년에 제주도에 도착해 하이킹으로 처음 도착했던 해수욕장으로, 그저 그리움이 묻어 있는 그런 해수욕장이다. 이곳의 바다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그냥 문득 그리움이 생기는 그런 곳.. 그런 장소이다. 2004년에 묵었던 숙소.. 그 모습은 여전하다..^^… 다양한 자세의 조각상들도 예나 지금이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 있는 저 조각상에는 남모를 추억(?)이..ㅋ; 남녀혼탕(?)이 개편함에 따라서 앞에는 이렇게 귀여운 … 더 읽기

[제주도] 유명 전복집이 다 맛있는 건 아니다, 오조 해녀의 집..

성산 오조리에 있는 오조해녀의 집을 찾았습니다. 가기 전에 맨큐님의 포스트에서 불친절하다는 내용을 보기는 했지만, 제주도에 가서 전복죽을 먹기위해 들리는 곳으로 제주시의 유빈과 함께 손꼽히는 곳이라고 해서 아침에 식당을 찾았습니다. 아침에는 사람이 적어서 빨리빨리 서빙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 하에서였죠. 오늘의 아침이었던 전복죽입니다. 가격은 10,500원. 애매하게 500원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곳에서도 전복죽의 가격은 만원 내외입니다. … 더 읽기

[건대 매화반점] 칭따오와 양꼬치를 먹으러 가볼까?

제주도 포스팅의 가운데 잠깐 이어지는 것은, 건대 맛집.. 매화반점 포스팅입니다. 하하… 꽤 예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많이 찾던 곳인데, 양꼬치와 칭따오맥주를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는 맛이어서.. 자주 찾지요. 물론, 가격은 좀 쎄지만..ㅎㅎ.. 그래도 이걸 여기만큼 하는 곳이 또 없어서리 ㅋ.. 주방쪽의 모습… 여러가지 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원산지 표시제의 영향은 어딜가나 볼 수 있군요… 닭고기는 브라질산이네요^^… 뭘 … 더 읽기

[제주도] 오분자기뚝배기를 먹으려면 이곳으로, 보건식당

오분자기뚝배기가 맛있는 곳으로는 서귀포와 신제주시에 있는 진주식당과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길래 보건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보건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담백한 맛의 오분자기뚝배기를 한다는 것이었죠^^;; 위치는 제주시청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여러가지 메뉴가 있구요.. 오분자기뚝배기는 10,000원입니다. 식당의 풍경 ^^… 사람들이 빠르게 들락날락해서인지 다들 전신이 없으시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호박이 맛있었어요~~ ^^.. 아래 황토색은 성게~…^^ 오분자기뚝배기가 나왔습니다.. 위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