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종각역] 베트남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쌀국수집, 사이공쌀국수

요즘 수많은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이 난립해 있지만, 딱히 맛있는 곳은 찾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시파지역 쌀국수를 하던 신촌의 쌀국수집이 망한 이후에는, 그냥 이런저런 쌀국수집을 전전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가 가게 된 종각역에 있는 사이공쌀국수. 종각역 2번출구쪽으로 나와서 종로구청쪽으로 가다보면 두산위브 건물1층에 있는 쌀국수집이지요. 일단 이 집의 매력은 다른 체인점 쌀국수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작은것 6,000원, … 더 읽기

[삼성역] 크라제 버거를 먹으러 가자~

11월 7일에 크라제버거에서 그린 아이템을 착용하면 50% 세일이라는 이벤트를 해서, 크라제버거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벌써 15일 전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서도, 일단 뒤늦은 포스팅의 대가 답게 지금 올립니다. 삼성역 코엑스 안에도 크라제버거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진정 바글바글한 곳이기 때문에 특히 이런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절대 도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심공항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크라제 삼성점에는 여전히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 더 읽기

[제주도] 제주도에서 먹는 흑돼지의 맛, 천둥소리

이번에는 흑돼지를 먹기 위해서 천둥소리에 갔습니다. 원래는 더 유명한 곳들도 많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조금 조용한 곳에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천둥소리를 골랐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흑돼지모듬(소-600g)을 골랐습니다. 오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이 섞여나오는 모듬이지요. 물론, 나중에는 오겹살로 3인분 먹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부위별로 먹는것도 … 더 읽기

[제주도] 다금바리에서 스쿠알렌, 갈치회까지… 홋카이도..

올래국수를 갈때 사용했던 타샤님의 이 지도를 한번 더 활용하게 되네요. 이 지도에 홋카이도의 위치도 함께 그려 놨거든요 ㅎㅎ.. 역시 신제주 연동에 있는 곳입니다. 도청을 기준으로 찾으면 빨라요. 2층에 있는 일식집이지만, 도착하고 잠시 있으니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지인의 추천대로 역시 사람이 많더군요..^^;;; 해물 한정식이라는 여수한일관에서 맛은 있었지만 조금 실망도 했던지라, 이곳의 기대는 컸지요. 방은 이미 사람이 꽉 … 더 읽기

[건대 매화반점] 칭따오와 양꼬치를 먹으러 가볼까?

제주도 포스팅의 가운데 잠깐 이어지는 것은, 건대 맛집.. 매화반점 포스팅입니다. 하하… 꽤 예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많이 찾던 곳인데, 양꼬치와 칭따오맥주를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는 맛이어서.. 자주 찾지요. 물론, 가격은 좀 쎄지만..ㅎㅎ.. 그래도 이걸 여기만큼 하는 곳이 또 없어서리 ㅋ.. 주방쪽의 모습… 여러가지 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원산지 표시제의 영향은 어딜가나 볼 수 있군요… 닭고기는 브라질산이네요^^… 뭘 … 더 읽기

[제주도] 오분자기뚝배기를 먹으려면 이곳으로, 보건식당

오분자기뚝배기가 맛있는 곳으로는 서귀포와 신제주시에 있는 진주식당과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길래 보건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보건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담백한 맛의 오분자기뚝배기를 한다는 것이었죠^^;; 위치는 제주시청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여러가지 메뉴가 있구요.. 오분자기뚝배기는 10,000원입니다. 식당의 풍경 ^^… 사람들이 빠르게 들락날락해서인지 다들 전신이 없으시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호박이 맛있었어요~~ ^^.. 아래 황토색은 성게~…^^ 오분자기뚝배기가 나왔습니다.. 위에서 … 더 읽기

[제주도] 담백한 갈치호박국과 새콤한 소라물회, 도라지식당

제주도 맛집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이 도라지식당이다. 제주시청 앞 첫번째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꺾어들어가 100m정도만 가면 있는 이 식당은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당으로 언제나 바글바글한 식당이다. 최근에는 분점까지 신제주쪽에 하나 더 냈을 정도로 인기있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이곳의 맛있는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대부분 물회들과 갈치호박국을 꼽는다. 7천원이라는 가격이 아주 싸지만은 않지만, … 더 읽기

[홍콩] 홈메이드 스타일 샌드위치, 프레타망제(Pret A Manger)

홍콩을 돌아다니던 도중 출출해서 갔던 프레타망제(Pret A Manger). 영국의 브랜드로 예전에 런던에 갔을 때 먹어본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었다. 예전에 영국에서 먹을 때는 2-2.5파운드 정도 했었는데, 홍콩의 프레타망제는 다행히도 그것보다는 가격이 쌌다. 홈메이드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지향한다는 프레타망제는 일단 맛에서는 합격점을 줄만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또 찾게 만든 곳이니까. 진열되어있는 샌드위치와 롤들. 대략적인 가격은 홍콩달러로 $20~40사이이다. 한국의 편의점 … 더 읽기

[홍콩] 동물 모양 딤섬을 파는 레스토랑, 세레나데

침사추이 홍콩문화센터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세레나데 입니다. 식당의 창문으로 홍콩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다가, 꽤 좋은 심포니 오브 라이트(Symphony of Lights)감상 포인트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6시정도에 가도 창가 자리가 없는 경우가 흔하지요. 이곳은 동물모양의 딤섬으로도 유명한데, 일반 딤섬들을 먹으려면 점심에 가야 하지만, 후식 스타일의 딤섬은 저녁에도 먹을 수 있답니다. 입구에서는 세레나데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동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