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규슈 여행 – 아쉬움이 남았던 아소산 분화구와 쿠사센리

검은색의 건물이 인상적이었던 아소역은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역이었다. 아소산 분화구로 가기위해서는 여기서 아소산니시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또 케이블카를 타야 했다. 아쉽게도 예보대로 분화구로의 접근은 막혀있어 아소산니시까지 밖에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바람이 바뀌어서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소산 분화구 예보는 이곳을 참고. http://www.aso.ne.jp/~volcano/eng/index.html 아소산니시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표. 버스가 자주 있는 … 더 읽기

[미국-뉴욕] 뉴욕의 유명한 맛집 쉑쉑 버거를 맛보다, 쉐이크 쉑(Shake Shack)

뉴욕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한다는 맛집, 쉑쉑버거. 혹자는 서부에는 인앤아웃, 동부에는 쉑쉑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가게다. 좀 더 자세히 발음하자면 쉐이크 쉑(Shake Shack)에 가깝지만, 빠르게 발음하면 쉑쉑. 뉴욕에 있으면서 4-5곳의 햄버거 맛집을 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딱 2곳밖에 못가봤다. 나중에 뉴욕에 갈 일이 혹여나 또 있으면 꼭 시도해보리라 마음만 먹어본다. 이번 여행에서 … 더 읽기

[마우이 맛집] 새우요리로 유명한 라하이나 레스토랑, 부바검프

마우이의 가장 유명한 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부바검프.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마우이 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냥 평범한 미국의 체인 레스토랑 중 하나. 뭐랄까 뛰어난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래도 뭘 먹을까 고민하기 귀찮을 때 찾아갈만한 그런 레스토랑이다. 미국 본토에서도 몇번 먹어봐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기억하고 있다. 다행히도 부바 검프 맞은편의 라하이나 몰에 주차를 하고 나면, 부바검프에서 … 더 읽기

유카타를 입고 해변 바로 옆에서 노천 온천을 즐기다, 후루사토 온천

정기 관광버스에서 내린 곳은 바로 후루사토 온천 앞 버스 정류장이었다. 버스 가이드분이 내려서 버스 정류장의 시간표를 가리키며 뭐라고 해주신 걸로 봐서, 이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된다고 하는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약 40분 정도 간격으로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던 관계로 나는 5시 50분의 버스를 타고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후루사토 … 더 읽기

[미국-뉴올리언즈] 카페오레와 프렌치 스타일 도넛 베녜가 맛있는 곳,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

카페 드 몽드(Cafe du Monde)는 프렌치 마켓에 자리잡고 있는 커피스탠드로, 카페오레, 그리고 설탕가루를 가득 뿌린 베녜(Beignet)로 더 유명하다. 뉴올리언즈를 돌아다니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 되는 곳에 있어서일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사람이 없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카페 드 몬드느 1862년에 처음 오픈을 한 가게로, 1주일 24시간 모두 열기 때문에 언제나 커피한잔이 그리울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 제대로 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고든 비어쉬 브류어리(Gordon Biersch Brewery)

하와이에서 제대로 된 맥주를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하와이의 대표적인 맥주회사인 코나 브류잉 컴퍼니(Kona Brewing Co.)와 함께 미국 전역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고든 비어쉬 브류어리(Gordon Biersch Brewery)가 그 정답이 아닐까 싶다. 코나 브류잉 컴퍼니는 하와이 카이쪽에 있고, 고든 비어쉬 브류어리는 다운타운쪽에 있어서 차가 없다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 맥주 한잔을 마시고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의 야외에서 삼겹살과 생갈비를 구워먹자, 한식당 돈데이(Don Day)

대부분의 굽기 메뉴는 $15~25 사이. / 식사류는 $10 전후. 우리는 사람이 여러명이었던지라 콤보-C 로 시켰다. 4-5인분 기준 $99.95. 삼겹살 + 생갈비 + 차돌백이 + 혀밑 + 해물쌈장 + 떡보쌈 + 두부전골이 나오는 메뉴. 한가득 나온 고기. 일단 고기 자체가 얼린 고기가 아니라는 것 만으로도 굽기 전부터 흥분되었는데, 고기의 맛도 훌륭했다. 미국 여행을 할 때에는 소고기가 … 더 읽기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할 디저트 코코퍼프, 릴리하 베이커리(Liliha Bakery)

하와이에서 꼭 먹어야 할 디저트로는 릴리하 베이커리의 코코퍼프와 레오나드의 말라사다가 꼽힌다. 그 중에서도 릴리하 베이커리는 달달한 퍼프(Puff)가 가장 인기 있는데, 코코퍼프, 초코퍼프, 그린티퍼프, 크림퍼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코코퍼프는 입안을 감도는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원래는 일본 사람이 운영하던 베이커리였지만, 지금은 한국사람이 넘겨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가게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한국의 느낌은 거의 찾아볼 … 더 읽기

[일본 가고시마] 끓는 물에 데쳐먹는 흑돼지 샤브샤브 맛집, 이찌니산 텐몬칸점(いちにいさん 天文館店)

마지막으로 나온 계산서. 3,500엔짜리 코스와 생맥주 550엔을 합쳐서 모두 4,050엔이 나왔다. 5만원이 넘는 저녁식사기는 했지만, 가고시마에서 와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흑돼지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와서 먹으라고 한다면, 음.. 다시 먹으러 올 듯 싶다. 가고시마는 나중에 야쿠시마 섬 때문이라도 한번 더 오긴 해야 할텐데.. 체력부터 길러야겠지. ㅎㅎ.. 크게 보기

[오아후 맛집] 아사이볼과 코나커피를 맛보다,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Island Vintage Coffee)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의 메뉴. 잘 안보이지만 대충 4~5불정도. 아사이볼은 $7.85 정도 한다. 와이키키에서 아사이볼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아사이볼을 한번 쯤 먹어보고 싶다면 이 가게에서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와이프가 이 곳의 아사이볼을 굉장히 좋아했었다. ㅎㅎ 판매하고 있는 빵 종류. 근데 빵 종류는 한번도 사먹지 않은 듯. 요건 테이크아웃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