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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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울릉도를 다녀옵니다.

잠시 울릉도를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 2박 3일간 다녀오게 되었으니, 그동안은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 사실, 다 예약 걸어놓고 가려고 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하나도 안 써놓은 관계로…-_-;;; 그럼,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

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 마카오 카니드롬

마카오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그레이하운드 경주였다. 그깟 경주가 무슨 재미가 있냐고 하겠지만, 순수하게 즐기는 의미에서의 경마도 좋아하는 터라 이역시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도 비정기적으로 그레이하운드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온 것이었다. 하루에 300여마리가 경주를 하는 아시아 최대의 그레이하운드 경주장이라니(물론, 그 숫자가 얼마 없기도 하지만), … 더 읽기

[마카오항공] 인천 <-> 마카오 기내식 ^^

마카오로 다녀왔을때, 마카오 항공에서 먹은 기내식입니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기내식이기는 했는데, 김치를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 대만족인 기내식이었습니다 ^^.. 항상, 김치만 제공한다면, 언제나 만족해 줄 자신이 있습니다. 제 닉네임이 김치군이지 않습니까? ㅎㅎ; 인천->마카오로 갈때의 기내식. 돼지고기와 오므라이스.. 두가지 선택이 있었는데, 당연 오므라이스로 선택!! 김치와 오므라이스.. 그리고, 후식으로 수박은 나름 괜찮은 콤비네이션이었다고 생각함. ^^;; 맛있었음.. 새벽 3시쯤에 자다깨서 … 더 읽기

[마카오] 식신원정대의 에그타르트, 꼴로안 마을에서 먹다-

몇일 전 식신원정대에서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를 먹는 장면이 나왔다. 이수근이 엄청 유명한 집이라면서 소개했던 이 집은 바로 꼴로안 섬에 있는 Lord Stow’s Bakery이다. 위치는, 꼴로안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 Lord Stow’s는 꼴로안에 3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 이름이 Bakery(방송에 나왔던), Cafe, Garden Cafe이다. 다 동일한 … 더 읽기

이른아침, 마카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다-

내일여행의 마카오 객원 마케터로써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내가 가게 된 상품은 마카오 2박 4일 금까기 상품으로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나 혼자서 모든것을 계획할 수 있는 자유 여행이었다. 더군다나, 10만원을 지원금으로 받아서, 앞으로 먹을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기까지 했다. 항상 먹는 것이 동반되는 이런 여행을 즐겨왔기 때문에, 아무리 짧은 기간이라도 이렇게 떠날때면 언제나 … 더 읽기

제주도, 그 아름 다운 모습 엿보기..

갑자기, 다음주에 울릉도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갑자기 제주도가 생각났습니다.(섬을 빼면, 아무런 연관성도 없군요..;;) 그래서, 제주도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 참, 철없을 때 여행을 했던 제주도였는데, 그러고 보면 제가 철이 참 늦게 든것 같기도 해요. 아니면, 아직 안들었거나..;; 해녀분을 뒤로 한 석양~ 자전거로 달려달려- 이쁜 반영들-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금능해수욕장- 풍차도 참 잘 어울리죠? 한치말리기- … 더 읽기

호주를 떠나다 – 홍콩으로

호주에서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정말 6일이라는 날자가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갈줄은 몰랐는데, 지나가고나니 참 빠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지만, 그 지나간 시간을 뒤돌아보기에는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 그래서, 다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는 것이겠지요. 아침 일찍 케언즈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작은 공항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빨리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때는 홍콩-케언즈 … 더 읽기

발표, 그리고 호주 북부의 해안으로

오늘은 어제 밤새서 제작한 CF 발표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초췌한 표정으로 Rydges 호텔의 컨퍼런스 룸에 모였습니다. 다들 지쳐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뭔가 만들었다는 사실에 웃음을 띄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CF 발표회에서 1등을 하는 팀은 스카이 다이빙을, 2등을 하게 되면 번지점프라는 부상이 주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케언즈 관광청에서 발급한 사진촬영 허가증. 물론, 커머셜한 촬영을 하는데에 대한 허가증이었지만, … 더 읽기

열기구를 타고 호주의 하늘로

오늘은 기구를 타러 가야하는 날이기 때문에 새벽 일찍부터 일어났습니다. 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일출을 보기 위함이지요. 다들 전날 여전히 무리한 모습이었지만, 짐을 The Lake Resort에서 Rydges Esplanade Resort로 옮기기 위해 태그를 달고 숙소를 정리한 다음에 투어를 위해 나왔습니다. 열기구 사이트에 도착했을 때 아직 해는 떠오르지 않았고, 온도도 쌀쌀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추울것이라는 것을 대비하여 이전부터 가지고 … 더 읽기

ATV와 래프팅 하는 날

케언즈에 있을 때 못해본 액티비티가 생각보다 꽤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ATV였는데, 당시에 시간도 부족했고 흥미도 안가서 안했었는데 마침 할 기회가 왔지요 ^^. ATV를 타기전에 무조건 마스크를 쓰라는 친구의 충고가 있었건만, 그날에는 그걸 생각하지도 못해서 엄청나게 아쉬웠다지요. 덕분에, 1년치 먼지를 다 먹은 것 같습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서 Rambutan Restaurant에서 아침뷔페를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