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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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보기, 세계여행 내가 가본 곳 그림에 표시해볼까?

내 방 한켠에 세계지도가 붙은 이후로, ‘세계지도 보기‘는 하나의 일상이나 다름없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아 저기는 꼭 가봐야 하는데 하면서 마음속으로만 되새기는 나라들. 현재 2009년, 내 나이는 29이지만, 실제로 방문한 나라는 28개국 뿐이다. 30대가 되기 전에 30개국을 채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세계지도 속에서 내가 해 온 세계여행이 어떤지 되새겨본다. 사진으로 보기만 하고, 가보지는 못한 … 더 읽기

특이한 모양의 아파트 해비탇 67(Habitat 67)

해비탇67로 가기 위해서는 빅토리아 스퀘어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해비탇67 근처로 가는 버스는 168번이라고 알려줬기 때문에, 빅토리아 스퀘어 근처로 가서 버스 정류장을 찾아봤다. 누가 캐나다의 프랑스 아니라고 할까봐 프랑스 파리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의 지하철 정류장 입구도 있었다. 처음에는 버스 정류장을 찾지 못해서 이리저리 헤메다가 결국 버스 정류장을 발견했다. 빅토리아 스퀘어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여럿 있었기 때문. … 더 읽기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아시아나클럽(Asianaclub)” – 스타얼라이언스

대한항공과 함께 한국의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 중 하나이다.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로써, 스카이팀보다 더 많은 제휴항공사들이 있다. 하지만, 한붓그리기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곤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아시아나클럽(Asiana Club)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클럽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보다 신용카드 적립률도 … 더 읽기

몬트리얼 클록타워 피어와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클록타워 피어로 가는 길에 가볍게 셀프 한장. 좀 길어보이게 광각으로 찍었지만, 그리 길어보이지는 않는다. 지금 입고 있는 자켓은 K2에서 협찬해 준 자켓인데, 고어텍스 외피에 오리털 내피로 되어있는 자켓이었다. 방수까지 완벽하게 되었었는데, 캐나다를 여행할 때 영하 10~30도를 오르락 거리는 곳들도 많이 다니다보니.. 이 잠바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여행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말고 가진 패딩이라고는 … 더 읽기

캐나다의 프랑스, 몬트리얼 구시가지를 걷다

신시가지를 지나, 구시가지로 접어들었을 때 쯔음, 몬트리얼의 구시가지는 공사중이었다. 눈이 가득 쌓여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는 인부들, 그리고 사람들은 군말없이 다른 길로 돌아가고 있었다. 영하와 영상을 오르락내린다고는 하나 여전히 추운 날씨. 사람들은 모두 따뜻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제 두블록 정도만 더 가면 노틀담 성당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몬트리얼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기도 하고. 하루 주차료가 이만원 … 더 읽기

셀린디옹이 결혼했던 곳, 몬트리얼 노틀담 성당

캐나다 여행의 첫째날. 몬트리얼 구시가지의 노틀담 성당을 찾았다. 몬트리얼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곳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디옹이 결혼식을 올리고, 아기 세례식까지 받기도 한 곳이기 때문이었다. 셀린디옹 덕분에 더 유명해진 노틀담 성당은 남들의 여행기에서 몇번 보기만 했던 그런 곳이었다. 몬트리얼 노틀담 성당의 모습은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뭐랄까 정말 거대한 성당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작은 … 더 읽기

캐나다 겨울여행 – 몬트리얼 시내의 아침

한국에서 가져온 유일한 식량은 라면 2개가 전부다. 쓸데없는 짐만 잔뜩 싸다보니 정작 필요한 먹거리는 얼마 준비하지 못했다. 이 아까운 식량 중 하나를 아침으로 먹고, 나갈 준비를 했다. 6시 반쯤되니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비싼 물건들은 모조리 락커에 밀어 넣고, 카메라 가방만을 가볍게 들고 시내로 나섰다. 집에있는 메모리를 모조리 들고왔더니, 메모리만 총 38G이다. 뭐, 거의 하루에 20G씩은 … 더 읽기

인천공항에서 뉴욕공항 환승을 거쳐 몬트리올에 도착하다

이번 여행의 계획은 정말 단순했다. “오로라가 보고싶다.” 이것 하나 때문에, 캐나다 여행이 계획되었고, 이곳저곳 여행과 관련해서 스폰을 받고, 캐나다 가는김에 중미도 가볼까, 해서 여행의 스케일이 커졌다. 처음에는 그냥 캐나다 가서 오로라만 보고 오는게 목적이었는데, 그것만 하기에는 그에 드는 제반 비용이 너무 아깝기도 했고. 캐나다에 언제 또 가볼까 싶기도 한 것이 이유이기도 했다.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 더 읽기

샤갈만을 위해 설계되고 건축된 샤갈 미술관

샤갈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특이한 건물을 봤다. 사람의 얼굴에 거대한 사각형 상자가 올라가 있는 듯한 이 건물의 용도는 뜻밖에도 도서관이라고 한다. 작게 보이는 사각형들은 창문이었다는 것. 이렇게 특이한 건물 안에서 공부를 하는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라면 왠지 공부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이동을 해서 샤갈 미술관에 도착을 했다. … 더 읽기

해산물과 컬러풀한 소금들, 니스의 아침시장!

지난번 포스트인 ‘니스의 아침시장, 꽃에서 과일까지‘에 이어 두번째 니스의 아침시장 포스팅이다. 사실, 한번에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사진의 압박도 있고 해서 2개로 나눴다. 사실, 그만큼 볼거리가 많았던 시장이기도 했고. 프랑스 니스의 아침시장에서 사먹었던 먹거리는 바로 소까라고 불리우는 것. 흡사 빈대떡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녀석은… 맛도 빈대떡이었다. (-_-); 이 길거리 음식점에서는 소까 이외에도 피자와 같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