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기내식에는 비빔밥 설명서가 있다~

대한항공을 타면 아주 높은 확률로 먹을 수 있는 기내식! 바로 비빔밥입니다 ^^.. 기본구성은 항상 동일한데, 나물, 고기, 버섯, 오이, 양파정도가 들어있고.. 튜브로 된 고추장을 줍니다. 이곳에 따뜻한 햇반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지요. 튜브고추장이 사실 좀 작아서 부족할수도 있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튜브고추장을 두개 달라고 해서 비벼먹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개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구요. 그리고, 조미료 맛이 좀 … 더 읽기

[프랑스] 니스에서 홍합, 양파, 엔초비 피자를 맛보다..

니스에서 홍합피자를 먹었던 곳은 La Taverne Massena였습니다. 니스에서는 해산물을 이용한 피자 뿐만 아니라, 니스 특유의 재료를 사용한 그런 피자들이 많아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코멘트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미스의 위치가 이탈리아와도 가까운 만큼, 전형적인 피자라기보다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느낌이 섞인 그런 피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 들어섰습니다. 피자와 함께 마실만한 다른 술들 뿐만 아니라.. 맥주들도 보입니다. 피자도 많이 팔고 있지만 피자 … 더 읽기

[홍콩] 홍콩에서 맛보는 상하이식 요리, 크리스탈 제이드

하버시티 4층에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입니다. 상하이 소룡포 만두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찾았습니다. ^^.. 주문을 받는 사람들.. ^^;; 생각보다 큰 식당은 아니었는데,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어떤 음식들이 나올지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방 근처에 있는 자리에 앉는다면 말이죠 ^^..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집기들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여기는 MAXIM이 아닌 Crystal Jade의 물수건이 나오는군요. 홍콩에 있으면서 … 더 읽기

[홍콩] 야시장의 분위기에 취하고, 매운게(Spicy Crab)에 혼쭐이 나다

여행을 가면 어떤 분위기에 취하십니까?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중 하나는 이렇게 야외에서 시끌벅적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는 그런 풍경입니다. 조용한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책을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저녁식사와 맥주한잔을 하는 기분을 따라올만한 것도 없지요. 홍콩의 야시장을 지나가다가 그런 풍경을 발견하고 말았답니다. 마침 배가 출출하기도 했구요. 이런 분위기라면 한번쯤 앉아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 더 읽기

[홍콩] 홍콩에서 꼭 가봐야 할 후식집, 허유산~

홍콩에 가면 꼭 후식을 먹으러 들린다는 바로 그 허유산입니다. 저번에 왔을때도 들렸었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자꾸만 오게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가게라고 할 수 있지요. 디저트의 가격도 착한 편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후식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이번에 갔던 허유산은 몽콕에 있는 허유산 몽콕점이었습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넓네요 ^^… 1층 뿐만 아니라 2층까지 … 더 읽기

[홍콩] 홍콩 시청에도 딤섬 맛집이? MAXIM’S PALACE

홍콩에서의 점심은 딤섬으로~ 라는 공식을 지키기 위해서(?) 이번에는 시티홀 맥심스 팔라스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다르게 전통적인 방식으로 딤섬이 있는 카트를 끌고다녀서 손님이 직접 딤섬을 고르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딤섬이 없다면 주문을 하면 가져다주기도 하구요. 카트에 넣어서 다니는 딤섬은 대부분 갓 한 것이기 때문에 뜨거운 것을 바로 즐길 수 있답니다 ^^. 대충 식당의 … 더 읽기

[홍콩] 홍콩식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하면 모두 같은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마카오의 에그타르트와 홍콩의 에그타르트는 다르다. Lord Stow’s Bakery로 유명한 마카오의 에그타르트는 위가 약간 탄듯이 보이지만, 홍콩의 에그타르트는 매우 깔끔하다. 개인적인 선호도를 따져보자면 마카오의 것이 약간 우세지만, 사실 제일 맛있는 건 따뜻할 때 먹는 에그타르트이다. 타이청베이커리는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초입정도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가이드북에 나와있으므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물론, … 더 읽기

[홍콩] 이곳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어때요? 델리프랑스-

스탠리마켓에 있는 델리프랑스입니다. 아침일찍 스탠리마켓으로 가서 여기서 아침을 먹었는데요, 침사추이나 몇몇 지점들이 맛이 없다는 평이 많지만, 그래도 이곳은 평이 괜찮았기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은것도 있고 해서 많이 배고팠던건 아니고, 그냥 약간 허기진것을 채우기 위해서 들렸었습니다. 다양한 아침메뉴들이 있습니다. ^^.. 물론 저는 배가 많이 고팠던게 아니라서.. 커피와 간단한 토스트 정도를 원했었습니다 ^^.. 다양한 빵들… 가장 … 더 읽기

[홍콩] 완탕면이 맛있는 그곳, 웡치키(Wong chi kei)

마카오에 본점을 가지고 있는 웡치키(황지기-Wong chi kei)는 홍콩에서도 절대 빠지면 안되는 완소 맛집입니다. 센트럴 역에서 나와서 란콰이퐁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데, 유명한 음식점인 융키 맞은편에 있으므로 찾기도 쉽습니다 ^^; 완탕면을 잘못 먹으면 정말 한국 사람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곤란을 겪는데, 웡치키의 완탕면은 한국사람의 입맛에도 꼭 맞습니다. 란콰이퐁이나 소호쪽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려서 점심이나 저녁을 … 더 읽기

[홍콩] 타이오 마을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엿같은 것을 말아서, 참크래커(혹은 아이비)와 같은 과자에 싸 주는 음식입니다 ^^;; 그냥 달콤한 과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 엿같은 것은 달콤한데, 아주 쩍쩍~ 늘어집니다 ^^;; 맛있어요~ ㅎ 다양한 떡 종류를 파는 아저씨도 있습니다. 이 떡은 안에 팥이 들었더라구요.. 아주 달콤한게 맛있었습니다. 물론, 보이는 먹을 것들은 우선적으로 사먹고 보는겁니다 ^^.. 물론, 떡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