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 마호가니 해먹과 파하이오키 전망대 [미국 렌터카 여행 #88]

로얄팜에서는 맑기만 하던 날씨가, 다음목적지로 가려고 하자 순식간에 바뀌기 시작했다. 로얄팜에 있으면서 멀리 먹구름이 있다는 것은 눈치채고 있었지만, 30분도 채 안된 시간에 이렇게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 줄은 몰랐다. 그렇게 계속 도로를 따라 국립공원 서쪽으로 이동하는 동안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폭우 수준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 썬루프의 유리를 통해 사진 한 장. 비오는 날 … 더 읽기

[미국-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위치한 부띠끄 호텔, 호텔 빅토르(Hotel Victor)

*현재는 하얏트 체인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호텔 빅토르(Hotel Victor)는 하얏트 계열의 호텔로 마이애미 어디에서 묵을까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역시 앞에서 많이 숙박해서 얻어놨던 무료숙박권(FFN)을 이용해서 2박을 했는데, 하루 룸레이트가 200불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여름(7월)의 마이애미는 생각보다 가격이 싸더라고요. 오히려 겨울로 접어드는 시즌이 더 성수기라고 하니, 엄청 더운건 다들 싫어하나 봅니다. 토플리스비치로도 유명한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바로 … 더 읽기

[미국-올랜도]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쉐프 미키스 – 컨템퍼러리 호텔(Contemporary Hotel)

LA의 디즈니랜드와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는 1달전부터 예약이 꽉 차서 쉽게 식사를 할 수 없는 조식당이 있으니, 바로 쉐프 미키스(Chef Mickey’s)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침을 먹는동안 미키, 미니, 구피, 도날드덕 등 디즈니의 인기캐릭터들이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인 곳이지요. 덕분에 예약하기는 쉽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예약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 더 읽기

[올랜도 Boston Lobster Feast] 랍스터 부페를 먹으러 고고씽!

요 몇일간 음식 포스팅이 없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있어서, 오래된 올랜도 포스팅(-_-)을 하면서 음식 포스팅도 살짝 그 사이에 끼워 봅니다. ^^;; 이번에 소개할 곳은 바로 올랜도에 있는 BOSTON LOBSTER FEAST입니다. Kissimee지역에 있는곳으로, 6시 이전에는 Early Bird 가격이 적용되므로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그 시간이 지나면 아마 $4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 더 읽기

올랜도 Trip #01 – 올랜도를 향해 떠나다

아침의 마케팅 시험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시험을 빨리 끝내고 나갔는데, 이번 시험도 저번시험처럼 80점을 조금 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마케팅에 관한것도 이해해야 하고, 영어 독해도 해내야 하니 생각보다 만만한 수업은 아니다. 사실 솔직히 말해서 마케팅을 제외한 모든 과목들의 중간성적은 모두 A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이 안되지만 확실히 마케팅만은 B를 받을것 같아서 걱정이다. 오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