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원추리.














이건 거대한 바게뜨 핫도그랄까. 옆의 버터가 보통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버터이고, 빵을 자르는 칼과 비교해도 얼마나 큰 핫도그인지 짐작이 간다. 정말 여러명이 나눠먹어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음식들은 다 꽤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산 위에 있는 곳이다 보니 가격이 조금 높기는 했었다.



식사를 다 하고 나와서 빵집 안에 왜 허스키 인형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바로 요 두마리가 살고 있었기 때문인데, 각각 암컷과 수컷이란다. 확실히 두 녀석의 얼굴이 다르다. 사람들을 잘 따르는 듯 조용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제 슬슬 점심도 먹었고, 뭔가 활동적인 것이 하고 싶어진다. 다행히도 다음 목적지는 조금 걸어가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원숭이 온천. 사진으로 원숭이가 온천을 하는 모습을 몇번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꽤 기대가 된다. 지금이 겨울이 아니어서 눈 속의 원숭이를 보는 건 아니라 살짝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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