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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37

마우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일출, 잊을 수 없던 감동의 순간.. - 하와이 신혼여행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은 마우이 섬을 여행하는 사람은 꼭 한번 경험해 보는 것 중 하나다.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3시에 일어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일몰을 보러 가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는 쏟아지는 듯한 별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낮에 올라가면, 할레아칼라의 풍경을 보기에 좋고. 어쨌든 우리는 숙소에서 2시 반 즈음 일어나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의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다. 호텔을 나선 시간은 새벽 3시가 조금 안된 시간. 아직 어둠이 온 동네를 감싸고 있었고, 가로등도 없는 길의 유일한 조명은 다른 차들의 헤드라이트 정도였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나오느라 아무것도 챙겨 먹지 못해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키오스크에서 커피와 베이글을 사 들고 정상으로 올라갔다. 와이프의 컨디션이 안 좋았던.. 2012. 1. 26.
프라이스라인, 호텔 비딩 하기, UPDATE! - 예시) 하와이 오아후(호놀룰루)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최저가로 묵는 방법, 프라이스라인(PRICELINE) 작년 이맘때쯤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전에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이용해서 미국 여행을 저렴하게 한 적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그렇게 프라이스라인에 대한 포스팅을 한지 1년이 지나니, 프라이스라인 사이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친구의 하와이 호텔 예약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캡춰한 것들을 다시 재 구성해서 프라이스라인 비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포스팅을 준비했다. 과거의 프라이스라인 포스팅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에서 최저가로 호텔에 머무르는 방법' 보러가기[링크]와 TIP - 미국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 2011. 12. 21.
[오아후 관광지] 쏠쏠한 쇼핑 찬스! -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 [오아후 관광지] 쏠쏠한 쇼핑 찬스! -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 하와이에서의 쇼핑을 생각하면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를 많이 생각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왑 미트 마켓(Swap Meet Market)이다. 매주 수, 토, 일요일에만 열리는 시장인데, 수,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일요일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장이 선다. 끝나는 시간은 수,토,일 모두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스왑 미트 마켓 쇼핑을 위해서 알로하 스타디움을 찾아가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나지만, 진주만에서 티켓을 받아놓고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면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진주만에서 알로하 스타디움까지 거리는 .. 2011. 12. 10.
렌터카로 떠나는 신혼여행, 하와이 4박 6일 일정 추천 루트는? 마음 같아서는 토요일날 결혼해서 출발하고, 일요일날 돌아오는 7박 9일의 일정을 강추하기는 하지만, 사실 항공사의 패턴이나 많은 사람들의 일정 상 가장 많이 떠나는 신혼여행 패턴이 바로 4박 6일 패턴이다. 4박 6일이라는 기간을 쪼개서 2박은 다른섬을 다녀오고, 2박은 오아후섬에서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4일은 오아후섬만을 둘러보기에도 벅찬 시간이다. 그래서 이번 추천 루트에서는 오아후섬을 둘러보는 4박 6일 일정을 다뤄보도록 할 예정이다. 추천 일정을 짤 때 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할까 하다가, 전 일정 렌터카 여행일정으로 짜 봤다. 와이키키에서 주차비가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과 버스로 이동하는 것은 정말 시간 효율성 면에서 천지차이기 때문에 주차비를 감안하고서라도.. 2011. 10. 17.
[오아후 맛집] 하와이에 오면 한번쯤 꼭 들린다는 레스토랑, 치즈케익 팩토리(Cheesecake Factory) 치즈케익 팩토리(Cheesecake Factory)는 미국에 살 때도 치즈케익을 먹으러 대여섯번 정도 찾아갔던 적이 있는 곳이었다. 이전의 기억으로는 치즈케익 팩토리는 그냥 간단한 식사를 하기 좋고, 맛있는 치즈케익을 먹을 수 있는 곳.. 정도로만 남아있었는데.. 하와이에서의 치즈케익 팩토리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로얄하와이안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치즈케익팩토리는 그야말로 와이이키의 노른자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와이키키에서도 중심이라고 꼽힐만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덕분에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시간에도 레스토랑 주변에는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뭔가 진동벨(페이저-pager)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곳이 있다면 바로 이 치즈케익 팩토리다. .. 2011. 9. 16.
[오아후 액티비티] 허니문 디너크루즈, 랍스타를 먹다! 스타 오브 호놀룰루 3스타(Star of Honolulu 3 star)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두번째로 탄 허니문 디너 크루즈. 첫번째로 디너크루즈를 탔을 때 천둥번개가 휘몰아치면서 아름다운 선셋은 커녕 휘몰아치는 비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크루즈를 한번 더 탔다. 가격이 가장 저렴했던 가자하와이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크루즈를 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가격비교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크루즈 가격 비교 : http://www.kimchi39.com/entry/hawaii-dinner-cruise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알로하타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주차비가 좀 비싸다. 다만, 주말은 $5 고정이고, 평일은 기본 시간이 지나면 추가 비용을 받는다. 그래도 기본 요금은 알로하타워 앞 쇼핑센터.. 2011. 8. 21.
[오아후 호텔] 인피니티풀과 오션프론트,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Hawaii Sheraton Waikiki Hotel)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은 1층에 있는 바다와 이어지는 성인 전용의 인피티티 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호텔이다. 객실수가 많은, 하와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인피니티풀에 자리를 잡기 어렵지만 그래도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가장 매력적인 수영장임에는 변함이 없다. 쉐라톤 호텔의 체크인 카운터. 객실의 숫자가 많은 호텔인 만큼 체크인을 하는 카운터의 숫자도 그만큼 많다. 주차는 로얄하와이안 호텔과 주차장을 공유하는데 셀프주차는 일 $25.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에는 로비에서 레이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꽤 많은 사람이 체험하고 있는 듯 했는데, 아마도 유료였던 듯.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가 숙박했던 층. 엘리베이터의 숫자도 무려 양쪽으로 10개나 된다.. 2011. 8. 3.
[오아후 호텔] 하와이의 콘도식 호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콘도 와이키키 (Trump International Hotel&Condo Waikiki)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콘도식 호텔이 제격이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와이키키에는 콘도식 호텔의 선택권이 그리 많지 않다. 장기간 렌트를 한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그런 숙소를 고를 수도 있지만, 단기여행이 일반적인 한국 사람들에게는 잘 갖춰진 콘도형태의 숙소가 더 적합하다. 와이키키에는 아웃리거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 유일하게 키친시설이 있는데, 트럼프 인터내셔널의 시설이 훨씬 더 최근에 만들어졌다보니 깔끔한 편이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은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비치프론트 호텔은 아니지만, 정문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바다로 갈 수 있다. 이런 단점을 무마하기 위해서 트럼프 호텔에서는 비치백이라는 제도를 운영해, 해변을 가는 사람들에게 타워, 물, 과일 등이 들어있는 백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덕분에 해변으.. 2011. 7. 28.
[오아후 액티비티] 신나는 디너 크루즈,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Ali'i Kai Dinner Cruise) 알리카이 디너 크루즈는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디너크루즈 중 하나로, 다소 신나는 분위기의 디너 크루즈이다. 하와이 디너 크루즈 비교 포스팅에서 각 현지 여행사별 가격을 비교해 놨으니, 디너크루즈를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어쩌다보니 날씨때문에 디너크루즈를 두번 탔는데, 그냥.. 하와이에서 디너크루즈는 딱 한번.. 경험하는 정도로만 타보는 것이 좋겠다 싶다. 여행사를 통해 날짜를 예약하면, 픽업을 오는 날짜와 시간이 되면 호텔 앞으로 셔틀버스가 도착한다. 중간중간 다른 호텔들을 들려서 사람들을 픽업한 다음에 목적지인 알로하 타워까지 간다. 차가 있으면 직접 몰고가도 되지만, 알로하 타워의 주차비가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버.. 2011. 7. 22.
[오아후 관광지] 하와이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 하나우마베이(Hanauma Bay) 하와이 여행을 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하나우마베이다. 하와이 스노클링 = 하나우마베이 라는 공식과 셔틀과 스노클링 장비만을 제공하는 투어까지 있을정도로 하와이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코스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하와이에서 유일하게 들어가기 전에 자연보호에 관한 영상을 봐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하나우마베이가 인기있는것은 와이키키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것, 그리고 파도가 잔잔하고 수많은 어종들을 만날 수 있다는데 있다. 하와이의 수많은 해변을 다녀본 나 역시도 하와이에서 베스트 스노클링 포인트 중 하나로 하나우마베이를 꼽을 정도니까 뭐. 어쨌든, 하와이에 왔다면 한번쯤 가봐야 하는 곳은 분명하다. 하나우마베이는 새벽 6시에 열어서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