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 홈
프랑스 여행기 #09 - 비내리는 아비뇽의 다리(Pont D'Avignon)와 앙글라동 미술관(Musee Angladon)

프랑스 여행기 #09 - 비내리는 아비뇽의 다리(Pont D'Avignon)와 앙글라동 미술관(Musee Angladon)

멀리 보이는 것이 아비뇽의 다리이다. 12세기 후반, 론강에 세워진 최초의 석조다리라고 한다. 처음에는 22개의 아치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전쟁고 론강의 홍수로 인해서 현재는 4개만이 남은 비운의 다리이기도 하다. '아비뇽의 다리 위에서'라는 민요 때문에 친근한걸까,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봤을 때 왠지 모를 친근함이 느껴졌다. 아비뇽의 다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무실을 거쳐서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가 있음은 물론이다. "비오는 날 할인"...이런건 당연히 없었고, 그저 비용을 내고 올라가면 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즌이라 그랬는지 이곳의 입장료를 받는 곳에서도 산타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무실을 나와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나무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2. 10.
  • textsms
프랑스 여행기 #08 - 아비뇽 교황청과 시내..

프랑스 여행기 #08 - 아비뇽 교황청과 시내..

파리에서 떠난 TGV를 타고 아비뇽에 도착했다. 아비뇽에 도착한 이후에도 비는 추적추적 계속 내리고 있었고, 또 이 비오는 거리에서 걸어다닐 생각을 하니 조금 암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비뇽에서 보게 될 것을 생각하면, 비오는 것도 사실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내 몸 젖는거야 상관없었지만, 오히려 1주일전에 구입한 5D Mark 2가 걱정되었을 뿐. 현재 로마에 있는 교황청은, 한때 프랑스의 힘이 강력해졌을 때 아비뇽에 70년정도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 아비뇽의 교황청은 그때의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요새와 같은 느낌의 교황청은 비오는 와중에도 아주 건재해 보였다. 물론,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소실된 부분도 있고, 시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08 프랑스 프로방스
  • · 2009. 2. 5.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 김치군 여행팁
      • 렌터카 여행팁
      • 하와이 여행팁
      • 미국 여행 팁
      • 할인코드-쿠폰
    • 하와이
    • 미국 여행
      • 22 미국 그랜드서클
      • 23 미국 서부
      • 24 미국 서부 캠핑카
    • 유럽여행
      • 23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여행 관련
    • 코로나 이전 여행
      • 하와이여행
      • 아시아여행
      • 일본여행
      • 중남미여행
      • 아프리카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여행
      • 국내여행
    • 코로나 전 미국여행
      • 구 미국여행팁
      • In North America
      • 05-06 미국USA
      • 10 미국
      • 12 미국 동부
      • 13 14 미국-캐나다 서부
      • 14 미국 서부
      • 15 알래스카
      • 18 미국 서부
    •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
      • 09 캐나다 가을
      • 09 캐나다 겨울여행
      • 10 캐나다
      • 14 캐나다 동부
      • 15 알버타 겨울
      • 17 캐나다 옐로나이프
      • 19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
      • 08 프랑스 프로방스
      • 09 영국 런던
      • 10 오스트리아
      • 12 영국 성화봉송
      • 12 유럽 자동차 여행
      • 15 크리스마스마켓
      • 유럽 여행 준비와 팁
    • IT
      • 어도비 ADOBE
    • 이런저런
      • 오래된 여행 정보들
      • 오래된 여행의 기초
      • 오래된 여행 에세이
      • 오래된 비행 기록
      • 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비공개
Copyright © SANGGU JUNG All rights reserved.
E-mail Contact: kimchi39@gmail.com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