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카메라 어떤것을 선택할까?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어떤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한다. 이왕 나가는 해외여행이라면, 좀 더 좋은 사진을 건져오고 싶다는 마음에 더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떠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DSLR을 가지고 떠나는 것도 아니고, 컴팩트카메라를 가지고 떠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어떤 유형의 여행을 떠나느냐에 따라서 가져가는 카메라가 달라지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내 여행을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느냐이다. "사진에 비중이 큰가? 여행에 비중이 큰가?" 사진에 비중이 크다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DSLR을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여행 그 자체를 즐기고 사진은 그 여행의 부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컴팩트 카메라로도 충분하다. 더군다..
어떤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 당연히 배낭을 메고 나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배낭여행이라는 단어 자체에 '배낭'이 들어가니,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즘 여행추세는 모두 배낭을 메고나가는 것이 아니다. 배낭 이외에 끌낭, 캐리어(수트케이스) 같은 것들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가지 물건들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물건은 무엇일까? 본인이 배낭여행을 처음 다니던 시기인 2000년에는 캐리어를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대부분 배낭을 메고 있었고, 외국인 여행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추천 위젯을 새롭게 개편하면서, 실시간으로 현재 추천 상황 등 더 많은 정보들을 알 수 있도록 바뀌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디자인도 개편이 되고,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변한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위젯을 넣으면서 문제가 한가지 생겼다. 바로 밀림 현상이었다. ㅠㅠ.. 위 위젯처럼, 직접 코드를 가져다가 붙였을 때에는 밀림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봤을때, Tistory에서 자동으로 위젯을 넣어주는 부분의 코드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손쓸 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 당황스러울 뿐이다 ㅠㅠ.. 그렇다고, 블로거 뉴스 추천 위젯을 뺄수도 없고.. ㅠㅠ.. 밀림현상은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추천 위젯 없을 때] [추천 위젯 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