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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0 - 와나카 시내, 뉴월드 슈퍼마켓 그리고 주차, 퍼즐링월드

Posted by 김치군
2020. 1. 3. 19:12 오세아니아/19 뉴질랜드 캠퍼밴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0 - 와나카 시내, 뉴월드 슈퍼마켓 그리고 주차, 퍼즐링월드


와나카 호수를 구경하고 나서 와나카 시내로 이동했다. 와나카 시내 구경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뉴월드 슈퍼마켓에 들려서 양갈비를 좀 더 사야했기 때문이었다. 몇일 전 구워먹었던 양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사먹으려고 했는데 원래 샀던 형태의 컷팅이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는 없어서 뉴월드 슈퍼마켓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시내에 위치한 뉴월드 슈퍼마켓의 경우 캠퍼밴의 주차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멀지 않은 곳에 캠핑카 주차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물론, 캠퍼밴 주차가 안된다는 것과 근처에 주차장이 있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 ㅎㅎ



와나카 시내의 아주 작은 라운드어바웃(회전 교차로)



좌측운전이므로, 항상 저 화살표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국과 반대이다보니 아차 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가게 될 수 있다.



주차장. 



월~금 8:00~18:00 까지 4시간 무료.



위에 사진만 보면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간것같지만, 사실 뉴월드 슈퍼마켓 앞에 도착해서 캠퍼밴이 안된다는 걸 알고, 빙빙 돌다가 밖으로 빠져나와서 주차장의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사실 50m밖에 안떨어져 있으니 쇼핑한걸 들고가기에도 문제가 없다. 이번에는 확실히 사야 할 물건들의 목표가 있었으므로, 그것들만 빨리 사서 이동하기로 했다. 호수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보낸 관계로, 오늘 일정이 확 짧아졌기 때문이었다.



먼저 버섯과 양파를 좀 사고.. (후기 쓰면서 보니 아스파라거스 안산게 아쉽다 ㅠㅠ)




고기코너로 이동. 소고기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왕 사는거 한덩이 더 샀다. 구워먹으면 되니까.



그리고, 양고기 코너!


평소에 양고기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나, 양갈비는 예전에 모로코에서 처음 먹어보고..완전 사랑에 빠진 고기여서 뉴질랜드에서는 꼭 먹어야 했다. 그리고, 꼭 먹어야 한 만큼 맛있었다.



사실 양갈비를 랙 형태로 된걸 사서 잘라도 되겠지만, 이 프렌치 아울렛이라고 되어있는 녀석은 별다르게 손질할 필요도 없이, 시즈닝과 오일 발라서 잠깐 재놨다가 굽는것만으로도 충분해서 편했다. 물록 랙형태로 된것이 더 싸니, 많이 구울사람은 그걸사는게 낫겠지만. 보면 244g짜리가 무려 12.20이다. 다른 부위보다 비싼 양갈비 ㅠㅠ 양갈비 1kg를 사면 약 4만원정도.


음,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싼건 또아니네.




뉴월드 슈퍼마켓 앞 주차장 풍경. 주차장은 넓어서 승용차라면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다.



슈퍼마켓 옆의 쇼핑몰. 




다시 주차장에 도착.


캠핑카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주차공간이 있지만, 절대 캠핑은 불가하다는 경고판이 있다. 낮시간대에만 주차를 하라는 의미.



스케이트보드와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 나름 넓은 공원의 주차장이다.




사용여부가 표시되는 무료 화장실도 있다.


그렇게 와나카 시내는 장을 보고 공원과 호수 주변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퍼즐링 월드.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갔어야 했는데, 급 검색한 라벤더 농장에 들렸다가 연어를 먹는데 시간을 보내자고 이야기가 되면서 퍼즐링월드는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그래도 그냥 가니, 아쉬워서 외관 사진 몇 장을 남겼다.





근데 그렇게 도착한 바로 옆 라벤다 농장에 라벤더는..아직 보라빛으로 진하게 물들지 않았다. 퍼즐링월드를 안가고 왔는데, 물어보니 12월 말 즈음부터 색이 진한 라벤더를 볼 수 있다고. 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와나카의 일정은 여기서 접고 그냥 바로 트위젤에서 연어를 먹고 후커밸리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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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6 17:19
    비밀댓글입니다
    • 음..저번에도 컨택해달래서 연락했더니, 조건에 안맞는다며 툭 끊어버리더니 무슨 낯으로 또 오셨나요.
  1.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