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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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의 새로운 사이드디쉬, 갈릭&윙스 허브와 베이크롤..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사이드디쉬, 갈릭&윙스 허브와 베이크롤..

2010년에 SKT의 VIP가 되고나서 처음으로 시켜먹는 피자였습니다. 30%의 할인은 무시 못할정도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메뉴인 쉬림푸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랄까, 새우가 들어간 피자 하면, 미피의 쉬림프골드가 떠올랐는데, 요즘엔 쉬림푸스가 더 입에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2만원 이상 피자 주문시 갈릭&허브 윙스와 베이크롤이 3천원 or 2천원에 주문이 가능하네요. 평소에는 가격이 꽤나 비싼 사이드디쉬인데, 3월까지는 이렇게 할인 행사를 하니 피자를 시키실 때 같이 시키시면 1석 2조일 듯 싶네요.^^; 거기다가 SKT 멤버십의 중복 할인까지 된다고 하니 금상첨화..ㅎㅎ.. 그래서 쉬림푸스와 함께 2개의 사이드 디쉬가 도착을 했습니다. 빨간색의 도미노피자 박..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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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가장 큰 실내 쇼핑몰, 웨스트 에드먼튼 몰(West Edmonton Mall) 그리고 귀국..

북미에서 가장 큰 실내 쇼핑몰, 웨스트 에드먼튼 몰(West Edmonton Mall) 그리고 귀국..

에드먼튼에 묵었던 숙소에서 웨스트 에드먼튼 몰까지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오늘 저녁에 캘거리로 다시 돌아가서 새벽같이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해야 했으므로, 이날 남은 오후시간은 웨스트에드먼튼 몰을 구경하고 간단한 쇼핑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겨울 여행때도 한번 다녀왔던 곳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가을에 오니 색다른 느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바로 다름아닌 푸드코트. 예전에 한번 와봐서인지 푸드코트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기는 했지만, 어느정도는 북미사람들 입맛에 맞춘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다가 푸드코트인지라 맛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맛은 딱 기대했던 그 정도. 에드먼튼의 겨울은 춥고도 춥다. 영하 20도는 예사로 내려가는 이 지역에, 어쩌면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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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알버타] 에드먼튼의 럭셔리 스테이크 하우스, 럭스(LUX)

[캐나다-알버타] 에드먼튼의 럭셔리 스테이크 하우스, 럭스(LUX)

알버타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니까! 하면서 묵었던 호텔인 크라운 프라자 압에 있는 럭스 스테이크하우스&바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기전부터 비싸다는 포스를 풀풀 풍기는 이 레스토랑은, 크라운프라자 직원의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진짜 엄청 비싼거 아냐?! 하고 걱정을 하고 들어가긴 했는데, 이 가게에서 취급하는 최고급스테이크가 약 5~6만원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스테이크 한번 썰려면 5만원은 그냥 날아가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과 비교해서 고기의 질과 크기는 일단 비교 불가였습니다. 알버타가 소고기로 유명한 것도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들어가면 보이는 데스크. 곧바로 직원이 와서 자리를 안내해줬습니다. 그래도 좀 비싼 레스토랑이 맞는지, 주변의 인테리어가 여태껏..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In North America
  • · 201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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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드라이브 중 곰을 만나다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드라이브 중 곰을 만나다

캐나다의 록키산맥에 걸쳐있는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은 어디서나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밴프에서 투잭호수를 거쳐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은 큰뿔야생양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가다가 자동차들이 서 있다면, 그 근처에 동물이 있다는 신호. 차를 안전하게 근처에 세우고서 큰뿔야생양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양들도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크게 경계하지 않는 눈초리. 하지만, 구경을 하는 사람들도, 야생양들도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로를 지켜본다. ^^ 밴프와 재스퍼국립공원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이 바로 사슴류이다. 카리부나 엘크.. 운이 좋으면 무스까지 만날 수 있는데, 이러한 동물들을 도로변에서 그냥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가까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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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예술의 중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넷세 하우스(Henesse House)

나오시마 예술의 중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넷세 하우스(Henesse House)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 섬 관광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물들로 지어진 호텔에서부터 미술관까지, 그의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술과 건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베넷세하우스는 나오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숙박시설로, 성수기때에는 몇달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을 정도로 인기있다. 베넷세하우스의 숙박시설의 객실숫자가 많지 않을뿐더러,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관이 좋을수록 더 빨리 예약을 해야 한다. 베넷세 하우스에 들어서면 특이한 모습의 조각상들을 만날 수 있다. 야외에 있는 조각상들은 '니키 드 생팔'의 낙타와 같은 작품들인데, 처음부터 이곳은 예술과 관련된 곳입니다. 하는 포스를 팍팍 풍기고 있다. 베넷세 하우스에 도착..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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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 멀린호수에 가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수, 멀린호수에 가다

재스퍼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정도 떨어진 멀린호수는 재스퍼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린다. 멀린캐년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빙하호로 유명한데 가는 길의 제한속도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걸다. 미네완카 호수로 가는 길과 함께 야생동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로로도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멀린캐년으로 가는 길에는 동물을 보기위해 멈춰있는 차들 덕분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나 역시도 그 동물들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도 : 구글) 재스퍼에서 멀린캐년이 자전거로 갔다올 수 있는 거리라면, 멀린호수는 자동차가 있어야만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멀린캐년과 멀린호수를 한번에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을정도로, 렌터카 여행을 한다면 재스퍼에서 꼭 방문해야 할 필수 방문지이다. 멀린 호수에는 멀린호수에서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1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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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의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계곡, 멀린 캐년(Maligne Canyon)

재스퍼의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계곡, 멀린 캐년(Maligne Canyon)

재스퍼에서 봄~가을 사이에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이 바로 이 멀린캐년이다. 재스퍼 시내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자전거로 가볍게 다녀오기도 쉬운데다가.. 또 도착하면 그 곳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을에 본 멀린캐년의 모습과, 겨울에 얼어붙은 계곡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또 달랐는데.. 두 계곡의 모습을 두 시기에 따로 보는 것도 또 매력적이다. 멀린캐년의 트래킹코스는 여러 입구에서 시작할 수 있는데, 보통 어느방향으로 향하건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여름에는 계곡 밑으로 내려갈 수 없기 때문에, 위쪽으로 마련된 산책로를 따라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산책로가 어렵지 않기 떄문에 걷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쉽게 걸어다닐 수 있다. 멀린캐년의 물도 빙하수가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10.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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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샘소나이트 수트케이스와 함께 떠난 여행..(VINTAGE HS SPINNER, 캐리어)

럭셔리한 샘소나이트 수트케이스와 함께 떠난 여행..(VINTAGE HS SPINNER, 캐리어)

여행을 하게 되면 수트케이스(캐리어)나 여행배낭을 메고 떠나게 됩니다. 보통 여행기간이 길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배낭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1주일 전후의 짧은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올 때에는 주로 수트케이스를 애용하지요. 지난번 캐나다,쿠바,멕시코 여행때에는 배낭을 메고 다녀왔지만, 최근 다녀왔던 영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수트케이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트케이스는 샘소나이트의 21인치짜리 모델이었는데, 지난번 여행때 수화물칸에서 지퍼부분이 완전히 망가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항공사에서 수리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고나서, 새로운 수트케이스를 사야겠다고 생각한 차에 샘소나이트의 수트케이스인 VINTAGE HS SPINNER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에세이
  • · 2010.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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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와 함께 한 대영박물관 나들이~

한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와 함께 한 대영박물관 나들이~

런던에서 머무르는 동안 꼭 가봐야 하는 곳이 바로 대영박물관(영국박물관)이다. 박물관에 갔던 날이 한국어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가이드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가이드 런칭 행사를 참관할 수 있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이 런칭을 한 멀티미디어 가이드였는데 과거에 오디오로만 제공되던 것이, 이제는 멀티미디어로 제공되는 것이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 뿐만 아니라 수화도 제공되는 이 멀티미디어 가이드의 가장 멋진 기능은 바로 멀티미디어 가이드 투어이다. 예전에 대영박물관을 방문했던 사람이라면, 한국어로 되어있는 안내책자를 들고서 이해를 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가이드투어를 이용하면 대영박물관의 다양한 곳들을 설명과 함께 따라다니며 들을 수 있다. 멀티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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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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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캘리포니아와 퀸즐랜드로 여행을! 셀디스타 4기 대 모집

[~02/07] 캘리포니아와 퀸즐랜드로 여행을! 셀디스타 4기 대 모집

제가 2기로 다녀왔던 셀디스타가 벌써 4기를 모집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호주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잡으면 두고두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블로그에서 또 새로운 인맥을 만들 수 있으니 일석 이조지요. 참가대상 : 개인 블로그 또는 카페를 운영중인 블로거 응모기간 : 2010년 1월 12일 ~ 2월 7일 당첨인원 : 50명 뽑히게 되면 5월에 캘리포니아 30명, 10월에 호주 퀸즐랜드를 20명이 가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그 안에서 경쟁을 해야 하기는 하겠지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 응모해 보세요! 셀디스타 지원하러 바로가기 셀디스타 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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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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