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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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김치군의 공짜로 도쿄&오사카 여행을 보내 드립니다!

[~11/05] 김치군의 공짜로 도쿄&오사카 여행을 보내 드립니다!

김치군, 레디꼬, 베쯔니.. 세명의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모여서 이벤트를 합니다. ^^* 도쿄&오사카 여행이벤트인데요, 도쿄&오사카 여행을 공짜로 보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 숨겨진 키워드는 아래의 세명의 블로그의 여행기에 숨어 있습니다. (키워드는 와 같이 각각 한 글자 씩 3명의 블로그에 숨겨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블로그에 스크랩 하여 이벤트를 널리 알려 주시는 분에게는 가산점이 있습니다~ 도쿄&오사카 여행에 가까워지겠죠? 여행 중간 (10/24~11/1)에 키워드가 숨어 있는 포스팅에 대한 힌트를 드립니다. 키워드를 모두 찾으신 분은 카페의 이벤트 응모 게시판의 이벤트 응모 글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응모하러 바로 가기~~!! www.kimchi39.com http:/..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9.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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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필요한 것은 '영어'가 아니라 '언어'다.

해외여행시 필요한 것은 '영어'가 아니라 '언어'다.

여행에서 영어는 필요조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때문에 해외여행을 떠나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더라도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조금 불편한 여행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역시도 어디까지나 자유여행을 할 때의 상황이지 패키지나 에어텔과 같은 상품을 이용해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면 영어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패키지 여행은 일행들과 함께 항상 같이 다니고, 이동도 제공되는 단체버스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도중에 현지인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가이드를 통해서 해결하면 되기 때문에 궂이 그 나라의 언어를 할 필요가 없다. 에어텔 여행 역시, 항공권과 호텔이 확정되어 있는 상황이..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에세이
  • · 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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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투잭호수 가는길에 큰뿔야생양을 만나다

밴프에서 투잭호수 가는길에 큰뿔야생양을 만나다

밴프에서의 첫번째 날 아침. 밴프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밴프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렸다. 직원에게 밴프 지역에 머물 시간을 설명하자, 꼭 가봐야 할 곳들과 주변의 명소를 차례차례 설명해줬다. 렌터카로 여행을 한다면, 밴프의 아름다운 곳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라는 코멘트와 함께. 밴프 시내를 벗어나 투 잭 호수로 향하는 길에 숲 안에 동물이 한마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연히 정차! 여행하면서 야생동물을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알고 있기에 멈추지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캐내디안 록키를 여행할 때에는 야생동물과 마주치는 것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도로위를 점거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보니, 처음에는 신기해서 차를 멈추게 되지만 나중에는 아 또 있네~ *^^* 라..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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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더 의미있는 대한항공의 중국 CF.. (황하, 병마용, 대안탑)

河海不擇細流 [하해불택세류] 요즘 TV에서 대한항공의 광고가 많이 방송되고 있다. 황하의 누런 거대한 물살 앞에는 한 여인이 서있고, "늘 작은 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그대에게 이사(李斯)왈 河海不擇細流 [하해불택세류]" 라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하해불택세류의 의미를 직접 해석하면 아래와 같다. "큰 강과 바다는 이 물줄기 저 물줄기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넓다" 이 내용은 본래 사기열전 중, 이사열전에 실려있는 이야기로.. 관리들의 말을 듣고 진나라 사람이 아닌 객(외국인)을 등용하지 않고 쫒아내려고 하는 왕에게, 이사가 과거의 왕들의 예와 진나라에 있는 물건들의 예를 들어보이며 과거에 어느곳에서 왔던지 가리지 않고 받아들였기에 패권을 얻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태산(泰山)이 한줌의 흙도..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정보들
  • · 200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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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씨프 캐년에서 만난 땅다람쥐와 멋진 계곡!

호스씨프 캐년에서 만난 땅다람쥐와 멋진 계곡!

공룡들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인 호스씨프캐년(Horse Thief Canyon)으로 향했다. 사실상 드럼헬러에서의 마지막 관광지이기도 한 호스씨프캐년은 멋진 계곡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드럼헬러에서 밴프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려갈만한 즐거운 관광지다. 사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아준것은, 관광안내소가 아닌 땅다람쥐. 땅 속에서 멀뚱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이 다람쥐 녀석은, 주행성인데다가 호기심도 무척 큰 듯 했다. 얼마전에 유명했던 밴프의 다람쥐에 촛점이 맞춰진 사진의 주인공도 바로 이녀석인 걸로 알고 있다. 우리가 가까이 가서 카메라를 들이대도 별 신경 안쓰면서 주위만 쳐다보고 있다. 유명한 관광지의 아래에 굴을 파놓고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미 익숙해진 걸까.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캐나다여행/09 캐나다 가을
  • · 200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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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일치기여행]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쌈싸페)로~

[서울 당일치기여행]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쌈싸페)로~

경기도관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DMZ투어를 마치고 임진각 옆의 평화누리 공원으로 이동했다. 그곳에 있는 자유의 다리의 헌병. 이 헌병은 사람들과 함께 찍어주는 좋은 모델이 되어주고 있었다. 평화누리 공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공식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유의 다리는 전쟁 초에 북한쪽에 빼앗겼다가 국군과 UN군의 반격으로 되찾은 뒤에 자유의 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자유의 다리 근처에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리본들이 많이 묶여 있었다. 자유의 다리 건너편에도 이렇게 리본들이 많이 묶여 있었는데, 너무 마구 묶여있고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아쉬웠다. 임진각의 위. 디자인이 맘에 드는 건물이었다. 자유의 다리 옆에 있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한국전쟁 당시 피폭 및 탈선된데다가 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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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자료를 공짜로 얻는 법! 관광청 한국사무소!

해외 여행 자료를 공짜로 얻는 법! 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광청은 자료의 보고 한국에는 다양한 나라의 관광청들이 들어와있다. 많은 관광청들이 한국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곳들은 대부분 한국에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몇몇 관광청은 아직 한국에 사무소가 없지만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해당국가의 관광청에서 직접 한국에 사무소를 세우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다른 대행사를 통해서 한국에 사무소를 연 곳도 많다. 한국에 사무소가 있따면 대부분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의 사무소가 단순히 홍보대행 정도의 역할만 하는 터키 관광청이나 스페인 관광청과 같이 한국어 홈페이지가 없는 곳도 있다. 반면에, 이탈리아 관광청과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관광청이 한국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점은 여러가지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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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비무장지대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 그리고 허준선생묘..

DMZ 비무장지대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 그리고 허준선생묘..

이번에 프레스블로그에서 경기도관광이라는 주제하에 DMZ 투어를 다녀오게 되었다. 도라산역을 시작으로 쌈지페스티벌을 하는 평화누리 생태공원까지.. 하루 종일 걸리는 루트였지만, 평소에 가보지 못하는 여행지인지라 냉큼 신청할 수밖에. 현재 경의선은 도라산역까지만 연결되어 있다. 평양까지 연결되는 날이 과연 올까.. 코레일 도라산역으로 도착하는 사람들을 도라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도라산 역에서는 제3땅굴 등 직접 이동할만한 볼거리가 있지만, 한국의 마지막 역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큰 의의를 가진다. 도라산역 안에서. 평양방면으로 경의선을 타는 날이 다음에 올까? 문산방면으로 향하는 열차는 매시간마다 있다. 도라산 역에서.. 평양까지 205Km... 어찌보면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는 생각도 든다...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국내여행
  • · 2009.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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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마포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꽈뜨로(더콰트로-The quattro)

[홍대맛집/마포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꽈뜨로(더콰트로-The quattro)

이전에 홍대에 맛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갔었다는 글을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이 레스토랑을 다들 추천하시더군요. 홍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꽈뜨로(더콰트로).. 특히, 올리브오일에 볶은 마늘 스파게티인 알리오올리오와 피자가 일품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하트를 날리고 있네요. 식사 시간입니다. ^^* 뭐, 일반적인 식사시간과 큰 갭은 없으니 별 무리는 없습니다. 이곳은 실내와 야외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제가 갔을때에도 8시가 다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30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야외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아주 추워지기 직전인 지금같은 시기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더꽈뜨로 인 더 키친.. 식사 이외에도 커피종류나 차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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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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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기회인 오로라 여행, 준비, 계획, 촬영하는 법! (캐나다, 알라스카, 북유럽, 아이슬란드)

평생의 기회인 오로라 여행, 준비, 계획, 촬영하는 법! (캐나다, 알라스카, 북유럽,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어느나라로 가면 볼 수 있을까? 오로라를 보러가는 것을 평생의 소원 중 하나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오로라는 보러 가기도 힘들 뿐더러, 가더라도 100% 볼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를 보기를 꿈처럼 희망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은 많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곳들이 캐나다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와 처칠(Churchill), 아이슬란드 북부(Nothern Iceland), 노르웨이의 트롬소(Tromso)이다. 이들 지역에는 모두 오로라를 관측하는 연구소가 모여있는데, 연 200일 이상 오로라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들의 특징은 바로 오로라 오발(Aurora Oval)바로 아래 위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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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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