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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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인천<->도쿄 탑승기 / 보잉787 드림라이너 환승

일본항공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인천<->도쿄 탑승기 / 보잉787 드림라이너 환승

이전에 쓴 글인 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 탑승기(http://www.kimchi39.com/entry/JAL-B787Dreamliner)의 전에 환승을 위해서 인천-나리타를 이용했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에는 운 좋게 일반석->비즈니스로 승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 탑승기는 인천->나리타 비즈니스 그리고 인천나리타 이코노미 탑승기이다. 이번에 시카고를 갈 때에도 인천-도쿄 구간을 아침 8시 JL950편을 탔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을 가면서도 또 아침 8시 JL950편을 타서 한번에 묶어서 탑승기를 써 본다. 어차피, 설명할 때에는 기내식 위에는 큰 차이가 없을테니까. ^^ 인천->도쿄 비즈니스 승급 탑승권. 인천->도쿄->보스턴 환승시에 환승시간이 1시간 반도 되지 않을만큼 짧아서 사..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비행 기록
  • · 201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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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까지 살았던 곳, 그레이스랜드(Graceland) [미국 자동차 여행 #75]

록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까지 살았던 곳, 그레이스랜드(Graceland) [미국 자동차 여행 #75]

그레이스랜드는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을 현재 박물관으로 꾸며놓은 곳이었다. 투어 버스를 타고 그레이스랜드를 둘러보는 것 뿐만 아니라, 엘비스프레슬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테마파크의 느낌이 났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달달한 러브 미 텐더(Love Me Tender), 신나는 하운드 도그(Hound Dog) 등 그의 명곡들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추억에 젖어들기에 좋은 곳이다. 멤피스라는 도시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의외로 동양인들도 꽤 여럿 볼 수 있었다. 예전에 멤피스에서 멀지 않았던 스탁빌(Starkville)에 있을 때에 멤피스에 올 수 있는 기회를 몇 번 놓쳐서 아쉬웠는데, 그로부터도 한참이 지난 지금에야 이 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미..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10 미국
  • · 201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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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세인트 마틴의 해변위로 착륙하는 비행기들-

네덜란드령 세인트 마틴 섬의 유명한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앞에 위치한 마호 비치(Maho Beach). 그냥 해변만 보면 에메랄드 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캐리비안 해변으로만 보인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해변 자체만으로 보더라도 하얀 모래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유는 바로 이곳이 공항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여인이 해변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멀리서부터 착륙하기위해 고도를 낮추는 비행기다. 커다란 비행기가 해변의 바로 위로 착륙하는 모습은 익히 잘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한데, 실제로 그 모습을 보는 것은 TV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실제로 공항과 가까워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은 각국의 공항마다 ..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 에세이
  • · 201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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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 뉴욕의 유명한 맛집 쉑쉑 버거를 맛보다, 쉐이크 쉑(Shake Shack)

[미국-뉴욕] 뉴욕의 유명한 맛집 쉑쉑 버거를 맛보다, 쉐이크 쉑(Shake Shack)

뉴욕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한다는 맛집, 쉑쉑버거. 혹자는 서부에는 인앤아웃, 동부에는 쉑쉑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가게다. 좀 더 자세히 발음하자면 쉐이크 쉑(Shake Shack)에 가깝지만, 빠르게 발음하면 쉑쉑. 뉴욕에 있으면서 4-5곳의 햄버거 맛집을 가보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딱 2곳밖에 못가봤다. 나중에 뉴욕에 갈 일이 혹여나 또 있으면 꼭 시도해보리라 마음만 먹어본다. 이번 여행에서 방문한 곳은 8번가에 있는 지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있는 것이 원조라고 하는데, 평을 들어보면 햄버거 맛의 차이는 지점마다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해서 숙소에서 가까운 이곳으로 선택했다. 도착하자 아니나다를까, 줄이 엄청 길게 서 있었는데.. 이정도 줄이면 약 20~30분 정도 대기가 ..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전 미국여행/In North America
  • · 201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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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규슈 여행 - 구마모토 역과 아소로 향하는 관광열차, 아소보이

아침 일찍 가고시마 중앙역에 도착해서 전날 미리 좌석을 예약해 둔 신칸센에 올랐다. 어제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이부스키로 가는 특별열차인 '이부타마'를 탔다면, 오늘은 주말과 특별한 날에만 구마모토에서 아소까지 향하는 특별열차인 '아소보이'를 타야 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야 했다. 구마모토에서 잡아놓은 환승시간은 약 50분 정도. 신칸센을 타는 곳과 아소보이를 타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나와서 이동을 해야 해서 그걸 감안해 움직였다. 오늘 숙소는 구마모토 시내에 잡아놨기 때문에 50분만에 그 곳을 다녀올 수 없어 캐리어는 일단 락커에 맡겼다. 신칸센이 다니는 곳은 새로 지은 건물이라서 그런지 락커가 모두 전자식인줄 알았는데, 한켠으로는 열쇠식도 있었다. 그래서 그냥 열쇠식을 이용해봤다. 1일 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여행/일본여행
  • · 201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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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JAL B787 Dreamliner), 도쿄 나리타-보스턴 일반석 탑승기

일본항공 보잉787 드림라이너(JAL B787 Dreamliner), 도쿄 나리타-보스턴 일반석 탑승기

나리타 공항 2터미널에서 게이트간을 이동하는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본 일본항공의 보잉787. 처음 이동할 때는 이 녀석을 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B787은 두대가 주기되어 있었다. 드림라이너라 불리는 보잉787은 한번 타보고 싶다고,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스턴에 가면서 타 볼 일이 생겼다. 그래서 작성하는 도쿄 나리타-보스턴 일반석 탑승기. 보스턴까지의 연결은 인천에서 아침 8:00에 출발하는 JL950을 이용했는데, 보스턴으로 넘어가는 JL008편과의 환승시간이 약 1시간 반 정도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빨리 환승할 수 있어 편했다. 일단 일본경유니 중간에 짐을 안찾고 보스턴까지 갈 수 있어서 편했고(미국에서 세관 거치고 짐 부치는 것도 일이니;), 아무래도 미국계 항공사보다는 일본항..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비행 기록
  • · 201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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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쉐라톤 타워 싱가폴 호텔 - 스위트룸, 라운지

[싱가포르] 쉐라톤 타워 싱가폴 호텔 - 스위트룸, 라운지

싱가폴에서는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에서 2박, 그랜드 하얏트에서 2박을 했었는데 모두 포인트 소진용으로 묵었던 호텔이었다.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가 카테고리4라서 나름 저렴하게 C&P로 2박을 예약했었는데, 올해 초에 카테고리5로 올라갔다.;; CAT5 등급까지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호텔이긴 했지만, 당시에 C&P가격은 나름 훌륭했으므로 그리 비싸지 않게 묵기에는 괜찮은 호텔이었다. 비오는 날 택시를 타고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러가니 반겨주는 직원이 마침 한국분이었다. 체크인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마침 도착한 날이 완전 만실이라 체크인시간보다 한 30분 정도 늦게 체크인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실망했는데.. 플랫이시니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해 드리겠다는 말에 급방긋. 어쨌든,..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과거의 호텔 투숙 기록
  • · 201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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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호텔 예약, 저렴한 호텔 예약 방법 추천 - IHG 체인 이용하기 (파리)

뉴욕 호텔 예약, 저렴한 호텔 예약 방법 추천 - IHG 체인 이용하기 (파리)

* 포인트 예약의 경우 2013년 1월 18일을 기준으로 요구 포인트가 상승하였으며, 현재는 포인트를 사용한 예약이 특정 최성수기를 제외하면 거의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래의 팁은 지난 팁이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뉴욕 여행을 하면서 뉴욕의 스테이브릿지 타임스스퀘어(Staybrdige Times Square)에서 총 7박을 했는데, 뉴욕 숙박에 사용된 비용은 1박에 $120, 총 $840. 타임스퀘어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포트 어쏘리티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었다. 이 방법은 파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인터콘티넨탈과 홀리데이인으로 유명한 IHG 체인의 포인트 제도를 이용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할 당시에는 20,0..

  • format_list_bulleted 이런저런/오래된 여행의 기초
  • · 201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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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규슈 여행 - 가고시마 플라워파크와 피로를 풀어준 이부스키 모래찜질

플라워파크에 도착. 규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원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시즌을 살작 비켜가 있었다. 그래도, 뭐 꽃구경하는 건 좋아하니까 ^^; 근데, 이런건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 구경해야 더 재미있는 법이라 살짝 아쉬웠다. 먼저 버스 시간표부터 체크! 플라워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비수기와 성수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하긴, 이부스키정도면 1년내내 따뜻한 지역 중 하나니까 꽃은 언제라도 볼 수 있을테니. 카트를 타고 둘러볼 수도 있었지만, 혼자서 카트를 타기는 아무래도 사치. 돈도 없었고 해서 지도 하나만을 들고 걷기 시작했다. 간과했던 점이라면, 화원의 규모가 괘 컸다는 것. 생각 이상으로 많이 걸었다. 걷던 도중에 만난 꽃들. 아쉽게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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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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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태국 여행 - 아유타야 - 대홍수에서 복구중인 유적,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anaram)

아유타야에서 세번째로 방문한 유적은 왓 차이왓타나람(Wat Chaiwatanaram)이었다. 아유타야의 대부분의 유적들은 대홍수 시기에 큰 피해가 없었거나 이미 복구가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은 여전히 복구 중이어서 유적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었다. 입구의 뒤에 보이는 노란 선이 바로 접근을 제한하는 끈. 왓 차이왓타나람은 1630년에 프라삿 쏭 왕이 그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크메르의 건축 스타일로 지어져서, 앙코르와트의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많이 드는 사원이다. 복구작업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는 문구. 그렇게 사원 주위로는 노/검의 가이드라인이 쳐져 있었다. 가이드라인 밖에서 바라본 왓 차이와타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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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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