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엠 월드, 허쉬 초콜릿, 코카콜라,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아울렛, 프레몬트 스트리트 전구쇼 & 주차
엠엔엠 월드, 허쉬 초콜릿, 코카콜라,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아울렛, 프레몬트 스트리트 전구쇼 & 주차 렌터카를 교환하고 나서, 라스베가스 스트립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웰컴 투 라스베가스 사인에 들렸다. 라스베가스의 상징같은 볼거리라서, 라스베가스에 들리면 누구나 들리는 그런 곳인데, 정식 명칭은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Welcome to Fabulous Las Vegas)다. 무료 주차공간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5~10분 정도 머물렀다 가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 사인과 사진을 한 장 찍고 나면 여기서의 일정이 끝난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곳 역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장소 중 하나여서일까? 엘비스 복장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도 있었다. ..